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4080의 스펙을 재조정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정보를 전문적으로 유출해온 트위터 kopite7kimi에 따르면, 지포스 RTX 4080읜 TGP 340W, 23GHz 속도의 GDDR6X 16GB VRAM이 탑재된다. TGP면에서는 초기 420W에서 320W로 낮아질 것이란 예상에서 다시 소폭 높아진 340W로 변경되었으며, 메모리 클럭은 21GHz서 23GHz로 소폭 높아지는 것.
그 외에 GPU 스펙은 9728CUDA 코어로 기존 정보와 동일한데, 알려진 바로는 RTX 4090의 CUDA 코어가 16384개인 것과 비교해 스펙 차이가 상당한 만큼, 향후 RTX 4080 Ti 혹은 Super 모델 출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한편,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는 2022년 올해 플래그십 모델인 RTX 4090만 출시되고, 그 외 하위모델들은 해를 넘겨 2023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중이다. 이는 RTX 30 시리즈의 재고 처리 때문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관련하여 TSMC에 RTX 40 시리즈 GPU 생산 축소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소식도 나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