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IE)에서 PS5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소니는 인플레이션을 비롯해 환율 이슈 등의 글로벌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캐나다를 포함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라틴 아메리카(LATAM), 아시아 태평양(APAC) 등 일부 지역에서 PS5의 가격을 즉각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럽 지역의 PS5 가격은 디스크 버전과 디지털 버전 동일하게 50 유로 인상(디스크 버전 549.99유로, 디지털 버전 449.99유로)되고, 영국은 디스크 버전과 디지털 버전 각 30파운드, 중국은 400위안, 캐나다는 20캐나다 달러 인상된다. 이번 가격 인상에는 일본과 호주, 멕시코도 포함된다.
기존 가격과 비교하면 이번 가격 조정으로 약 10%에 달하는 인상이 이뤄졌으며, 예외적으로 미국 시장은 가격 인상에서 제외되었다.
한편, 공식적인 가격 인상 국가 혹은 지역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EMEA, APAC, LATAM에 포함된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도 가격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해 게이머 거주 지역의 가격 인상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글로벌 경제 상황을 이유로 든 만큼 직접 언급되지 않은 국가 중에서도 많은 곳에서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