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탑용 아크 그래픽 카드 플래그십 모델이 조만간 출시될 것이란 발표가 나왔다.
관련 내용은 PC Games Hardware 및 디지털 파운드리와 인텔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발표된 내용으로, 데스크탑용 아크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당초 1분기 출시가 예고되었지만 2분기 말에 엔트리급 모델인 아크 A380이 중국 시장 한정으로 출시된 바 있다.
이후 8월 말 미국 시장에 아크 A380이 출시되며 시장을 넓혔지만 글로벌 런칭은 연말로 계획되어 있는 상황이며, 상위 모델 출시 시기는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플래그십 모델인 A770과 A750이 조만간 동시 출시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되지 않은 만큼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지만, 현재 10월로 알려진 엔비디아의 RTX 40 시리즈 출시 전에 인텔 아크 A770 및 A750이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인텔 아크 A 시리즈는 대량의 복사 적업(large copy operations)에 최적화되어 AMD SAM(스마트 엑세스 메모리) 기술의 근간이 되는 리사이저블바(ReBAR) 지원이 없을 경우 최대 40%에 달하는 성능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발언도 나왔다.
현재 드라이버 단에서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1세대 아크 GPU(알케미스트)아키텍처 자체의 한계인 만큼 ReBAR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플랫폼 사용자라면 차라리 다른 업체의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하며, ReBAR 지원과 관련해서는 차세대 아키텍처에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작업 중이라는 사실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