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시아(Kioxia)가 업계 최초로 2TB 용량의 microSD 메모리 카드를 개발했다.
키오시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업계 최초의 2TB microSDXC 메모리 카드 작동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BiCS FLASH 3D 플래시 메모리와 자체 설계한 컨트롤러를 사용하였으며, 16개의 1테라비트(Tb) 3D 플래시 메모리 다이를 적층하여 최대 두께 0.8mm로 2TB microSDXC UHS-I 메모리 카드 작동 프로토타입의 기본 기능이 microSDXC 표준의 최대 밀도를 구현했다.
구체적인 메모리 스펙과 읽기 쓰기 성능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대용량 레코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는 것이 키오시아의 설명이다. UHS-II 인터페이스가 아닌 UHS-I을 지원하는 것으로 미루어 고성능 전문가 시장보다 일반 소비자용 시장을 폭넓게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키오시아는 2TB microSDXC 메모리 카드를 내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