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시된 인텔 랩터 레이크가 CPU 오버클럭 기록을 8년 만에 갱신했다.
액체 질소를 이용한 극한 냉각환경에서 진행된 오버클럭에서 코어 i9-13900K는 8코어 8스레드 구성에서 8812.85MHz 속도를 기록, 지난 2014년 AMD FX 8370 CPU가 달성한 8722.78MHz 기록을 약 8년 만에 갱신했다.
이번 오버클럭 기록은 ASUS Z790 ROG Maximus APEX 메인보드에서 이뤄졌으며, 기본 부스트 클럭인 5.8GHz와 비교해 약 3GHz나 빨라진 것이다.
한편, 인텔은 기본 부스트 클럭 최대 6GHz인 코어 i9-13900KS를 2023년 출시할 예정으로, 이는 부스트 클럭 5GHz를 달성한 코어 i7-8086K에 이어 약 5년만에 새로운 GHz 시대를 여는 CPU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