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LGA 1700 플랫폼의 수명이 연장될 것으로 보이는 자료가 등장했다.
인텔은 현재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 이후 MCM 방식을 도입한 메테오 레이크를 2023년 신규 소켓으로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2023년 3분기에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출시가 예고된 로드맵이 유출됨에 따라 LGA 1700 소켓의 수명이 조금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체 데스크탑 라인업이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로 채워졌고, 메인보드 칩셋 로드맵 또한 2023년 4분기까지 700 시리즈외에 새로운 칩셋 출시 예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메테오 레이크의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해당 로드맵이 사실일 경우, 연이어 출시가 연기되었던 사파이어 래피즈와 같이 MCM 방식 적용에 있어 최적화나 호환성 등에 이슈 발견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데, 정확한 내용은 향후 인텔의 발표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