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 가격 인상은 판매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니의 실적 발표 내용에 따르면 타이틀 가격이 59.99달러서 69.99달러로 인상되기 시작한 직후 PS5 출시 시기와 맞물려 타이틀 판매 실적과 판매량은 약 40% 증가했지만, 이후 타이틀 판매량은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서드파티 타이틀의 판매량 감소고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결과적으로 소니의 이번 실적 발표는 타이틀 가격 인상이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것이란 예측이 사실로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기본 타이틀 가격 인상에 DLC 쪼개 팔기로 실질적인 AAA 타이틀 가격이 100달러에 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근래 연이은 AAA급 타이틀의 최적화 이슈가 연이어 터지면서 예약 구매나 출시 초기 구매를 지양하고 패치로 안정화된 후 할인을 기다리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실적 감소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