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의 새로운 스마트폰 픽셀 8 프로(Pixel 8 Pro)로 추정되는 테스트 기기 사진이 유출됐다.
droidlife에 따르면 reddit의 한 사용자가 구글 픽셀 8 프로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장치 전후면을 찍은 2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그는 테스트를 위해 구글의 디바이스 팀에서 이미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장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일부 내용을 지웠으나 해당 기기가 오직 테스트 및 평가용으로만 사용되는 것임을 파악할 수 있으며, 테스트 장치에는 Zuma - B1이라는 스티커도 붙어있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패스트부트 모드 정보에는 12GB 삼성 LPDDR5 메모리와 128GB SK하이닉스 UFS 스토리지를 탑재한 것으로 나오며, 모바일 AP에 대해서는 따로 명시하지 않았으나 droidlife는 현재 픽셀폰에 사용되는 Tensor G2가 초기에 cloudripper라는 이름과 GS201로 불렸으므로 부트로더에 언급된 rpicurrent가 내부 칩셋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즉했다.
후면에서는 3개의 큰 카메라 렌즈가 보이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볼 수 있는데 5,000만 화소 메인 센서와 6,400만 화소 초광각 센서, 그리고 5배 망원 렌즈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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