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엑스박스 구독 요금제의 전환 비율을 변경을 전격 단행했다.
공식 발표가 없던 만큼 정확한 시행일자는 알 수 없지만, 대표적으로 기존 라이브 골드 또는 PC 게임 패스에서 게임 패스 얼티밋으로의 전환 비율은 3:2, 콘솔용 게임 패스는 4:3, EA 플레이는 3:1의 비율로 변환된다.
예를 들어 라이브 골드 또는 PC 게임 패스 구독일이 90일 남았을 때 얼티밋으로 변환시 60일로 적용되고, EA 플레이 90일은 게임 패스 얼티밋 30일로 변화되는 것. 이번 엑스박스의 구독 요금제 변환 비율 변경은 예고된 구독 요금 인상 시기인 7월 6일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비용과 관련된 민감함 사항임에도 별다른 사전 예고없이 진행되었다.
한편, 8월로 예고된 콘솔 기기 가격 인상을 앞두고 조용히 이뤄진 변환 비율까지 게이머들의 부담이 높아지는 정책을 연달아 단행한데다, 특히 한국에서는 퍼스트 파티 독점작인 스타필드의 비한글화까지 겹치면서 MS의 콘솔 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