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더 이상 어제 키넥트 개발지 키트를 생산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테크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했다. 단지, 이는 하드웨어에 제한된 것으로 해당 기술은 파트너사 생태계를 통해 지속될 것이라고 알려, 인텔의 NUC와 같은 행보를 떠올리게 한다.
키넥트는 심도 감지 카메라를 통해 별도의 컨트롤러없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반영하는 컨트롤러로 엑스박스 360 시절 선보여 후속기인 엑스박스 원은 물론 PC와 의료, 교육용으로 영역을 확대해 왔다. 하지만 첫 선을 보였던 콘솔에서는 부족한 모션 인식 타이틀의 영향으로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게임용 제품은 2017년 10월 단종되었다.
그러나 그 기술은 홀로렌즈를 비롯해 2019년 MWC서 공개된 애저 키넥트 등 개발 플랫폼에서 이어지고 있는데, MS의 이번 발표는 이처럼 자체적으로 개발해오던 하드웨어 생산의 중단 선언이며, 이를 대체할 파트너사 제품도 소개했다.
한편, 애저 키넥트 단종과 별도로 개발자 키트 SDK 다운로드는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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