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의 가격이 동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HD Tecnologia를 통해 유출된 인텔의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네임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관련 슬라이드에는 제품의 스펙과 가격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에 따르면 우선 출시되는 'K' 시리즈 모델 6종의 가격은 13세대 코어 CPU의 대응 모델과 동일한 가격이 책정되었다.
이는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가 별다른 아키텍처나 공정 개선없이 소폭의 클럭 상승을 동발한 말 그대로의 '리프레시' 모델이기 때문인데다, 경쟁사인 AMD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물론 출시 시기가 1년이나 차이를 보이는데다 올해 초와 다른 환율의 영향으로 시장 가격은 기대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14세대의 메모리 지원은 DDR4 3200MHz/ DDR5 5600MHz, PL1(TDP, PBP)와 PL2(MTP)는 13세대와 동일하지만 최대 클럭은 높아져 그만큼의 성능 향상이 기대되며, AMD의 경쟁 모델들보다 높은 게임과 작업 성능을 내준다는 자체 테스트 결과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