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의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가로 방향(Landscape) Face ID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다는 루머가 올라왔다.
Mac Rumors에 따르면 iOS 17.4 코드에서 'Face ID를 실행하는 동안 아이패드는 화면 상단에 카메라가 있는 가로 방향이어야 한다'라는 내용을 발견했다고 한다.
애플은 10세대 아이패드에서 세로 모드가 아닌 가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카메라를 기기 측면으로 재배치했는데, 향후 아이패드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적용할 거라는 전망이다.
Mac Rumors는 아이패드 프로는 현재 Face ID가 있는 유일한 아이패드 모델이므로 iOS 17.4에서 발견된 코드는 애플이 전면 카메라를 기기 상단에서 측면으로 옮길 거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설명하면서도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 Face ID를 추가할 수 있으므로 해당 변경 사항이 아이패드 프로가 아닌 다른 기기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오랫동안 Mac의 대안으로 포지셔닝 해왔으며, Mac 대체품으로 수직 방향이 아닌 수평 방향에서 키보드 커버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카메라 위치를 바꾸는 것이 힙리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플은 이르면 4월에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출시할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