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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공유 제한, 미국서 3월 14일부터 본격 시행 예고

2024-02-08 10:3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비밀번호 공유 제한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the verge에 따르면 디즈니 플러스는 미국 지역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비밀번호 공유를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해 변경된 서비스 약관이 담긴 메일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에 유사한 약관 업데이트에 이어진 조치며, 훌루가 비슷한 공유 제한 조치 시행을 발표한 직후 이뤄진 것이다.

디즈니 플러스의 새로운 비밀번호 공유 제한 약간은 1월 25일 발효되어 이미 신규 고객에게 적용되며, 기존 구독자에게는 3월 14일부터 적용된다. 디즈니측은 비밀번호 공유 제한을 위해 사용자의 계정 사용 현황을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디즈니는 '디즈니 플러스'에 대한 비밀번호 공유 제한을 2023년 11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지만, 이후 실적 발표 자리에서 CEO의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단속은 2025년부터 이뤄질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 미국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시행 시기를 알린 이용 약관 업데이트 메일을 발송하면서, 순차적으로 공유 금지 조치 시행 지역 확대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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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4-02-08 22:07/ 신고
인구 많은니 넷플릭스와 함께 각각 뽑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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