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장에 엔비디아의 영향을 탈피하기 위해 자체 반도체 설계에 나서고 있는 MS가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나왔다.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MS가 개발중인 네트워크 솔루션은 최대 400Gb 대역폭을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ConnectX-7 모델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출시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최종 단계에서는 더 높은 대역폭을 목표로할 수 있다.
MS는 지난해 주니퍼 네트웍스의 공동 창립자인 Pradeep Sindu가 창립한 스티트업 펀저블(Funguble)을 인수, 자체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역시 Pradeep Sindu가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솔루션 개발에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MS의 자체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은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OpenAI 및 기타 파트너사의 AI 워크로드에 적합한 최적화에 따른 성능 향상, 더 많은 제어권 부여, 전력 소비 전력 감소 등의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서버-스토리지용 인터커넥트 솔루션과 데이터센터용 이더넷 스위칭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터커넥트 솔루션 제조-공급하며 HPC 시장과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 중인 멜라녹스를 2019년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