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크리에이터 앱(Creators' App)' 업데이트로 클라우드 업로드를 지원한다.
소니는 스마트폰용 카메라 연결 앱인 크리에이터 앱 2.3 업데이트를 통해 자사의 시네마 카메라 FX3나 FX30 등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직접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업로드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업로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기 설정 후에는 스마트폰으로 작업할 필요가 없으며 카메라를 켜면 자동으로 소니의 '크리에이터 클라우드(Creators' Cloud)'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이미지와 동영상이 전송된다. 클라우드로 전송된 이미지 및 동영상은 다양한 장소와 기기에서 쉽게 찾아보고 편집할 수 있다.
소니 FX3 및 FX30 카메라 역시 클라우드 업로드 지원을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으며, 3월 이후에는 소니 알파 시리즈 카메라인 A1, A9M3, A7S3, A7M4에서도 해당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에이터 앱 2.3 버전에서는 카메라에서 스마트폰으로 유선 전송을 지원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카메라로 LUT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이 기능은 F3와 FX30 외에 A9M3, A7CR, A7C2, ILX-LR1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클라우드는 소니에서 제공는 유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5GB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외에 소니 카메라 등록 사용자를 위한 25GB 클라우드 스토리지, 그리고 100GB와 500GB 유료 구독 옵션으로 구성된다. 다만 한국에서는 아직 크리에이터 앱만 배포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는 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