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DR7 메모리 표준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JEDEC에서 진행 중인 모바일 플랫폼용 LPDDR6 메모리 표준 제정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여러 외신들에 따르면 차세대 모바일 RAM 표준이될 LPDDR6 표준 제정과 관련, JEDEC은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IP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올해 3분기에 공식 표준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LPDDR5 표준인 기존 LPDDR4에 비해 50% 성능과 30% 전력 효율 개선이 이뤄졌으며, 그 후속 표준인 LPDDR6 역시 성능 향상 및 그에 따르는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술 개발과 표준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같은 온디바이스 AI 장치 개발을 뒷받침하는데 그치지 않고 노트북, 태블릿 PC 등에도 대규모 AI 연산 능력 통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냅드래곤 8 Gen4부터 지원, 이 경우 실제 제품 출시는 2025년 말이나 2026년 초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