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협회장은 4.18(목)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 DPG 얼라이언스」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각 부처별 디지털 기업 해외진출과 수출정책을 총망라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오른쪽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왼쪽 조준희 글로벌 DPG얼라이언스 의장)
□ 지난 해(11.25)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원 팀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DPG 얼라이언스’가 출범했으며, 디지털플랫폼정부 민간위원인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이 의장을 맡았다.
ㅇ 대통령 직속 민관협의체에서 민간단체 대표가 의장을 맡은 것은 국내 최초다.
□ 조 협회장은 취임 직후인 2021년부터 민간 주도의 소프트웨어•디지털 수출을 강조해왔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산업생태계분과장을 역임하며 각 부처별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수출정책 논의기구의 필요성을 강조, 지난해 글로벌 DPG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 이번 킥오프 미팅에는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과 6개 부처(행안부, 과기정통부, 기재부, 외교부, 산업부, 중기부) 국장급 인사가 참여했으며, 부처•기관별로 디지털 기업 해외진출 지원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조준희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각 부처 및 기관별로 수출지원책과 수출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상호 정보교류가 부족해 각자의 노력이 분절적으로 이뤄졌다”며, "이번 글로벌 DPG얼라이언스는 각 부처 및 산하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해외시장 및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구축된 각 국가별 거점을 활용하여 디지털기업이 실제로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지원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ㅇ 또한 "SW기업을 포함한 디지털기업이 글로벌 DPG얼라이언스를 통해 실제 수출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매년 5건 이상의 범부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월드뱅크, 아시아개발은행, 사우디아람코 등 국제기구도 얼라이언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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