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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제 3자 생성형 AI 이미지도 구분

2024-05-13 10:5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틱톡은 타사 AI 이미지 생성기를 이용해 만들어진 이미지를 네티즌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어도비와 협력에 나섰다.


틱톡은 어도비의 CAI(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와 C2PA(Coalition for Content Prevenance and Authenticity)를 활용해 타 플랫폼의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기를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를 구별해 게시물에 이를 알린다.

틱톡은 이에 앞서 자체 플랫폼의 생성형 AI 이미지 구분에 나섰으며, 타 플랫폼의 생성형 AI 이미지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 실제 사진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한 AI 이미지 생성 기술로 인해 가짜 뉴스와 여론 왜곡 등의 부작용이 대두되면서, 틱톡을 비롯한 미디어 업체들은 실제 이미지와 AI 생성 이미지 구분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한편, 이렇게 구분된 생성형 AI 이미지들은 향후 몇 달에 걸쳐 자격 증명을 첨부, 다운로드된 컨텐츠에도 AI 이미지 구분이 가능하도록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들 AI 이미지는 C2PA 검증 툴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AI 이미지 구분 및 편집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틱톡은 이미지와 영상에 인공지능 생성형 컨텐츠 구별 기능을 도입한데 이어, 조만간 오디오 컨텐츠에 대해서도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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