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 SE (Apple Watch SE)에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Power On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워치인 애플 워치 SE가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로 전환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애플 워치의 저렴한 버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폰의 대안으로 마케팅하기 적합하고 더 생생하고 아이들 친화적인 색상으로도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9to5Mac에서는 애플 워치 SE가 지금까지 2년 마다 업데이트 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 달 새로운 아이폰 16 라인업과 함께 애플 워치 SE3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기에는 지난 해 애플 워치 시리즈9에 탑재된 S9 칩이나 곧 출시될 애플 워치 시리즈10의 새로운 S10 칩 등 새로운 프로세서가 적용될 수 있고 두 옵션 모두 사용자에게 눈에 띄는 속도 향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애플이 제조 비용 절감이나 상위 모델과의 차이점을 두기 위해 기존 가격(249달러)을 유지하되 심전도 확인이나 Always-on 디스플레이 같은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능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가격을 199달러 또는 229달러 정도로 낮추는 방안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