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차세대 Wi-Fi 7과 엣지(Edge) AI를 통합한 무선 네트워킹 플랫폼인 '퀄컴 네트워킹 프로 A7 엘리트(Qualcomm Networking Pro A7 Elite)'를 출시한다.
퀄컴 네트워킹 프로 A7 엘리트(이하 A7 엘리트)는 최대 40 TOPS의 NPU 처리 성능을 갖춘 퀄컴 헥사곤(Hexagon) NPU를 탑재한 강력한 AI 보조 프로세서를 도입하여 네트워크 연결 장치에 인공지능(AI), 기계 학습(ML) 및 생성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엣지 AI 처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컴퓨팅 파워를 네트워크에 혁신적으로 통합하면 운영자와 기업이 보안 및 감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개인화된 가상 비서, 노후화 및 건강 모니터링 분야에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엣지 AI는 게이트웨이에서 민감한 정보를 처리하여 개인 정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환경에 대한 맥락적 이해를 통해 개인화를 지원하고 실시간에 가까운 응답을 통해 즉각성을 제공한다. 이 접근 방식은 더 많은 기기, 심지어 레거시 기기에도 고급 AI 파워를 제공하여 연결된 기기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최대 33Gbps 피크 집계 용량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고성능 Wi-Fi 7 연결을 제공하며, AI 기반 기능으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퀄컴 네트워킹 AI 엔진 가속을 활용하는 퀄컴 네트워킹 AI Suite는 스트리밍 및 게임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AI 기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신호 범위를 개선하고 네트워킹 AIOps 기능을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광대역에서 안테나에 이르기까지 10G 파이버(XGS-PON), 이더넷, 프론트엔드 모듈, 필터를 포함한 핵심 요소를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어 시스템 개발을 간소화하고 설계 복잡성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개발자와 생태계 파트너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이 플랫폼은 개발자가 퀄컴 AI 허브(Qualcomm AI Hub)에 액세스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하여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AI가 강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한다.
퀄컴은 A7 엘리트를 기반으로 하는 Wi-Fi 라우터, 메시 시스템, 광대역 게이트웨이, 액세스 포인트(AP)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AI 네트워킹이 이미 글로벌 업계의 지원을 얻고 있으며, 이 플랫폼이 현재 샘플링 중이며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Network X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