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5월 23일 구글코리아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AI 리터러시 스쿨(AI Literacy Schoo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올바른 정보를 탐색하고, 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글 검색, 제미나이 등 구글의 최신 AI 도구 및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의 교육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생활과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활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AI와 디지털 정보 활용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은 정보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수퍼 서처 (Super Searcher), AI에 대한 이해와 실습 중심의 학생을 위한 제미나이 아카데미(Gemini Academy for Students)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슈퍼 서처 세션에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하는 방법, AI 기반 검색 기능 활용법, 잘못된 정보를 식별하고 가짜 뉴스에 대응하는 방법 등 비판적 사고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학생을 위한 제미나이 아카데미 세션에서는 생성형 AI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글의 제미나이 AI를 활용한 창의적 학습 활동을 실습하고,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학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