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타이젠 운영체제(Tizen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TV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 타이젠 OS 8.0을 출시하면서 타이젠 OS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스마트 TV OS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로 입지를 강화할 거라고 밝혔다.
삼성 타이젠 OS 8.0 출시에 따라 라이선스 프로그램에 유명 ODM(제조업체 개발 생산자)이 포함된다. 유럽, 북미, 중남미, 그리고 호주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신규 파트너로는 호주와 유럽의 에코(EKO)와 큐벨(QBELL, Ayonz), 멕시코의 RCA(Kayve Groupo), 미국과 캐나다의 RCA(Treasure Creek), 그리고 독일의 악스디아(Axdia)가 있다.
삼성전자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더 많은 브랜드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또한 지속적인 플랫폼 혁신에 전념하여 고급 콘텐츠 검색, FAST 채널 서비스를 위한 삼성 TV 플러스 연동, 삼성 게이밍 허브를 통한 클라우드 게임 기능, 그리고 SmartThings를 통한 끊김 없는 다중 기기 연결 등 스마트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매점에서 타이젠 기반 TV를 더욱 차별화하기 위해 각 지역에 맞춤형 마케팅 키트와 디지털 콘텐츠 툴킷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파트너는 프리미엄 콘텐츠 액세스, 빠른 성능, 스마트 연결과 같은 주요 특성을 강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OS 라이언스 프로그램이 글로벌 파트너들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발전함에 따라, 지역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더욱 저렴한 하드웨어 솔루션을 출시하며, 전세계적으로 앱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다면서, 파트너들은 삼성전자의 전문 R&D 지원을 통해 타이젠 기반 스마트 TV를 시장에 자신있게 출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