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ian)이 구글 지도(Google Maps) 기반의 내비게이션을 도입한다.
구글은 1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비안과 협력하여 리비안 운전자를 위한 구글 지도 기반 새로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비안 내비게이션(Rivian Navigation)은 자동차용으로 만들어진 Google Maps Auto SDK를 사용한다. Auto SDK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구글 지도의 기술과 포괄적인 정보를 활용하면서 자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설계하고 맞춤형 기능을 구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리비안 차량 운전자는 이제 구글 지도의 신뢰할 수 있는 경로, 예상 도착 시간, 교통 정보, 위성 이미지 및 장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 정지 계획 및 충전 점수와 같은 리비반 고유의 차량용 디자인과 기능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오늘부터 모든 리비안 차량 고객에게 구글 지도 기반 리비안 내비게이션이 출시되며, 또한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Auto SDK를 활용한 맞춤형 내비게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