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블룸버그(Bloomberg)의 Mark Gurman은 Power On 뉴스 레터를 통해 애플 M5 칩이 탑재된 차세대 아이패드 모델에는 세로 모드와 가로 모드에서 사용되는 카메라가 모두 탑재되어 기기의 방향에 신경쓰지 않고 FaceTime과 셀피 촬영이 가능할 거라고 전했다.
그는 이것이 특별히 혁신적인 기능은 아니지만 좋은 개선사항으로 평가했는데, M4 칩이 탑재된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는 가로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세로 모드로 사용할 경우 Face ID와 셀피 촬영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Mac Rumors는 지난 해 M4 칩과 탠덤 OLED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에는 비교적 작은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까지는 M5 칩과 전면 듀얼 카메라 외에 다른 변화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또한 애플이 일반적으로 약 18개월 주기로 아이패드 프로를 업데이트했기 때문에 차기 모델은 올해 9월이나 10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