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6가 출시 3일만에 700만장을 판매하며 역대 배틀필드 프렌차이즈 중 가장 성공한 타이틀로 기록되었다.
EA는 역대 최고 런칭 판매량을 기록한데 이어, 배틀필드 6가 3일 동안 온라인에서 1억 7,200만 경기가 플레이되었고, 스트리밍 시청 1,500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다시 현대전으로 돌아온 배틀필드 6는 전작에서 발생한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장비 해금을 위해 과도한 난이도의 도전 과제나 비슷한 구조의 맵, 각종 버그 등 아쉬운 점도 있지만, 현대전 기반 대규모 전장을 원해온 게이머들의 가려운 곳을 잘 긇어주고 있다.
이에 따라 꾸준히 즐겨운 충성층들과, 오픈 베타를 통해 개선 내용을 확인한 게이머들이 복귀한 것이 이번 성과에 일조한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국내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멀티 플레이와 싱글 플레이 모두 한국어 더빙까지 진행해 몰입도를 높인 것도 한 요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