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이 오늘(4일) 일본에서 탄생한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와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다이슨의 온트랙(OnTrac) 노이즈캔슬링 헤드폰과 포터의 시그니처 숄더백으로 구성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세계 단 380세트만 생산된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다이슨 온트랙 헤드폰과 포터 숄더백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온트랙 헤드폰에는 다이슨 온트랙 고유의 컬러 팔레트와 스트릿 패션 감성 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이크 다이슨이 직접 구성한 색상이 적용됐다. 헤드밴드에는 다이슨의 상징적인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를, 양쪽 이어쿠션에는 포터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와 카키 포인트를 각각 적용해 독창적인 조합을 완성했으며, 이어캡에는 포터의 엠블럼을 레이저로 정교하게 각인해 디테일을 높였다.
숄더백은 발수 가공을 거친 소재와 총 77개의 부품을 사용해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특히, 가방 외부에는 헤드폰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전용 홀더가 장착돼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모든 가방에는 온트랙 헤드폰 개발 과정에서 사용된 실제 부품과 소재, 스케치의 일부를 담은 ‘테크 슬라이스(Tech Slice)’ 액세서리가 부착되며, 각 액세서리에는 한정판 고유 번호가 각인돼 소장 가치를 더한다.
전 세계 단 380세트만 생산되는 다이슨 온트랙 포터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에서 12월 4일부터 다이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다이슨 스토어 IFC몰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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