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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리더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061090, 이하 ‘세나’)는 2026년 신규 모델에 '사운드 바이 보스(Sound by BOSE)' 기술을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
세나는 모터사이클이라는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듣는 경험'을 고도화하는데 오랫동안 집중해 왔다.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풍절음을 비롯해 엔진 및 도로 소음은 오디오 신호 전달력을 크게 저하시킨다. 세나는 이러한 복합적인 소음 환경을 인식하고 통신 플랫폼 전반의 음향 아키텍처를 재정의하여,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음악과 음성 통신의 명료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를 발전시켜 왔다.
이번 '사운드 바이 보스' 기술은 세나의 독자적인 통신 아키텍처에 완벽하게 통합되었다. 보스 웨이브폼 오디오 엔진과 사운드 디자인 튜닝을 활용하여 실제 라이딩 환경에서 한층 더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스피커는 고속 주행 시 신호 왜곡을 최소화하도록 보스에 의해 정밀하게 튜닝되었으며, 마이크 시스템은 세나의 AI 기반 소음 제어 알고리즘과 결합하여 음성 송수신의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그 결과 라이더의 주변 상황 인지 능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음악, 인터콤,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이 동시에 또렷하게 유지되는 균형 잡힌 설계를 완성했다.
'사운드 바이 보스' 기술은 세나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60S EVO와 60X에 가장 먼저 적용될 예정이다. 이 두 모델은 세나의 핵심 라인업으로, 최신 메시 인터콤 3.0(Mesh Intercom 3.0) 플랫폼과 AI 기반 소음 제어 기능을 결합하여 고속 주행 중에도 안정적인 그룹 통신과 음성 인식을 지원한다.
세나는 모터사이클 인터콤 사운드를 프리미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오디오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왔다. ‘보스 코퍼레이션’과의 이번 협업은 단순한 음질 경쟁력을 넘어 가장 까다로운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오디오 기술까지 아우르며, 세나가 지속해 온 프리미엄 오디오 전략의 중대한 확장을 의미한다.
세나 제품본부장 이원희 박사는 “보스와의 협업은 세나가 추구해 온 프리미엄 오디오 전략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세나의 통신 기술과 보스의 오디오 전문성을 결합하여 도로 위 라이더들을 위한 '듣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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