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전국 7개 주요 거점에서 ‘MAN 서비스데이’ 무상 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만트럭이 진행하는 ‘MAN 서비스데이’는 장시간 운행과 바쁜 일정으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상황을 고려해 기획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로그램이다. 트럭커가 많이 오가는 항만, 휴게소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며, 만트럭 본사의 기술팀 및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이 팀을 이뤄 체계적인 차량 점검 및 기술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의 경우 1천 명 이상의 고객이 MAN 서비스데이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MAN 서비스데이’는 만트럭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물동량이 많은 봄과 가을 시즌에 맞춰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4월 21일(화) 경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인천(22일), 세종(23일), 제천(24일), 광주(28일), 광양(29일), 부산신항(30일)까지 전국 7개 지역의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 항만 주차장, 내트럭하우스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 방문만으로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은 MAN 전용 진단기인 ‘MAN-cats’를 이용한 정밀 진단을 포함해 배터리 상태 점검 및 충전, 오일 레벨, 하부 점검 및 여름철을 대비한 에어컨 점검 등 총 20가지 필수 항목으로 구성됐다. 모든 점검은 만트럭 본사 기술팀과 공식 서비스센터의 숙련된 테크니션들이 직접 진행하며, 현장에서 상세한 진단 결과 공유 및 기술 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진단 결과 정비가 필요한 항목이 확인될 경우,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정비 예약이 가능하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돋보인다. 사전 예약자 및 당일 방문 고객 모두에게는 모자, 안전조끼 등 고객용품 패키지 및 요소수를 증정하고, ‘MyMAN Korea’ 앱을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커피 트럭과 함께 순정부품 및 신차 전시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만트럭은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이어 올해도 건설기계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건설기계 특별안전 점검은 MAN 서비스 데이 기간 동안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MAN 서비스데이’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만트럭 공식 웹사이트 및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 전국 만트럭 판매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