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가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3 버전 ‘산 자의 망천에 잠겨’를 오는 6월 1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상 낙원 스토리가 이어지며, 개척자가 블레이드와 함께 그림 속 세계로 들어가 절멸 대군 ‘아삿 프라마드’의 그림자와 에이언즈 ‘탐식’의 봉인 속에서 블레이드의 오래된 숙명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추가된다. 공허 운명의 길 화염 속성 5성 캐릭터 ‘천야·블레이드’가 새롭게 등장하며, 필살기 사용 시 특수 결계를 펼쳐 강화 상태에 돌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계가 유지되는 동안 적이 받는 피해가 증가하고, 강화 상태에서는 새로운 전투 스킬과 강화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군 공격 시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고 특수 충전을 축적하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충전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투 스킬이 발동하며 추가 에너지도 회복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벼려진 검의 선물’ 이벤트에서는 워프를 통해 ‘천야·블레이드’를 획득한 이용자에게 신규 개척 코디 ‘피안의 업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워프 이벤트 전반부에는 효광이 복각되며, 후반부에는 키레네와 파이논이 기간 한정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신규 버전 이벤트 ‘진령 놀이공원’도 개방된다. 이용자는 그림 속 세계를 배경으로 놀이공원의 ‘수석 기획자’ 역할을 맡아 시설과 동선을 설계하고 진령들의 방문과 체험을 유도하게 된다.
엔드 콘텐츠인 ‘혼돈의 기억’, ‘허구 이야기’, ‘종말의 환영’에는 새로운 ‘스타라이즈 모드’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3개의 파티를 구성해 각기 다른 스테이지를 모두 별 조건으로 클리어하면 회차마다 성옥 100개씩, 최대 300개의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유그린(UGREEN)과의 글로벌 협업 계획이 공개됐으며, 올여름 ‘성배전쟁’ 이벤트 재개막도 예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