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5성 캐릭터 ‘나래’가 새롭게 추가됐다. ‘나래’는 구미호 신녀 ‘미나’의 동생 캐릭터로, 언니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의 정기를 다루는 능력을 키워온 인물이다.
게임 내에서 ‘나래’는 얼음 속성 지원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물방울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동시에 아군을 보호할 수 있으며, 특수 스킬 ‘우로지은’을 통해 보호막과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해 다양한 전투 콘텐츠에서 활용 가능하다. 넷마블은 3주 동안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 ‘나래’의 추가 스토리와 프로필 장식 LIVE 배경 등 다양한 보상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주간 콘텐츠 ‘전설 몬스터 토벌’도 추가됐다. 첫 번째 전설 몬스터로는 ‘레기눌라’가 등장하며, 이용자들은 3개 팀을 편성해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각 팀에는 약점 속성과 전용 미션이 부여되며, 높은 피해량과 특정 패턴 공략 여부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규 스토리 콘텐츠도 공개됐다. 에피소드 6 ‘상흔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신규 지역 ‘무원’이 추가됐으며, 원작에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 ‘적영’을 포함한 신규 몬스터 21종과 몬스터링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몬스터링 필터 기능 개선과 PC 버전 자동 기본 공격 추가, 분해 시스템 개선 등 이용자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됐다.
한편 ‘몬길: STAR DIVE’는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몬스터 포획·수집 시스템,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액션 등을 특징으로 한다. 넷마블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