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의 스팀 덱 OLED 모델 가격이 대폭 인상되었다.
스팀덱 공식 스토어에 따르면 이번 인상폭은 최대 300달러로, 미국 기준 기존 549달러였던 512GB OLED 모델은 789달러로 240달러 인상됐고, 649달러였던 1TB OLED 모델은 949달러로 올라 최대 300달러 상승했다.
밸브는 올해 2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스팀 덱 공급 중단 원인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부족을 들었는데, 이번 가격 인상 배경 역시 같은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출시 4년차 제품임에도 가격이 최대 46%까지 급격히 상승했다는 점에서 이번 가격 인상은 과도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일반적인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