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T(Xiaomi 17T)'를 국내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샤오미 17T는 라이카(Leica)와 협업한 카메라 시스템과 AI 이미징 기능,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 120Hz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T 시리즈 최초로 50MP 5배 망원 카메라를 적용해 최대 120배 AI 울트라 줌을 지원한다.
또한 촬영 전후 순간까지 기록하는 'Leica Live Moment' 기능과 인물 촬영에 특화된 'Leica Live Portrait'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6.59인치 1.5K AM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최대 120Hz 주사율과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여기에 3840Hz PWM 디밍과 시력 보호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
성능은 미디어텍 디멘시티 8500-Ultra 프로세서가 담당한다. 6500mAh 배터리와 67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22.5W 유선 역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제품은 12GB+256GB와 12GB+512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블랙, 블루, 바이올렛 3종이며, 가격은 각각 79만9800원과 87만9800원이다.
사전예약은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판매는 6월 5일부터 시작된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REDMI 헤드폰 네오와 67W GaN 듀얼 포트 충전기가 제공된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17T 출시와 함께 AIoT 신제품 3종도 공개했다.
REDMI 헤드폰 네오는 최대 42dB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최대 72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하는 무선 헤드폰이다.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201'은 1080p 해상도와 AI 기반 움직임 감지 기능을 제공하는 홈 카메라이며, '샤오미 레인보우 건전지 AA·AAA'는 최대 5년 보관 수명을 지원하는 알칼리 건전지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