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 펀이 나누크(Nanuq)가 개발한 탑다운 액션 슈팅 게임 '현상금 난투: 일급 수배(Bounty Brawl: Most Wanted)'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상금 난투: 일급 수배'는 빠른 전투 템포와 협동 플레이를 앞세운 멀티플레이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우주를 무대로 활동하는 현상금 사냥꾼이 되어 다양한 행성을 탐험하고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갖춘 현상금 사냥꾼 8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장비와 능력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플레이 방식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게임에는 개성 있는 환경을 갖춘 4개의 행성과 여러 특수 스테이지가 마련됐다. 각 행성에는 강력한 범죄자들이 등장하며, 무작위 이벤트와 차원 포털 시스템이 더해져 매번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동과 전투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올가미' 시스템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올가미를 이용해 지형을 빠르게 이동하거나 적에게 강력한 마무리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팀원 구조와 각종 기믹 활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출시 가격은 1만7000원이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15%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돼 1만4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가 콘텐츠인 '탐험가 팩(Explorer Pack)' DLC도 함께 출시됐다. DLC에는 전용 스킨 16종과 장착형 모듈 6종, 디지털 아트북 등이 포함되며 가격은 655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