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의 새로운 영상 공개 이후 미국에서 PS5 Pro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일부 리셀 가격이 1,300달러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Rockstar Games가 GTA 6의 새로운 Extended Look 영상을 공개한 이후 미국 주요 유통점에서 PS5 Pro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베스트 바이와 타겟에서는 PS5 Pro 재고가 사라진 상태가 확인됐으며, 아마존과 월마트에서도 공식 판매 물량 대신 제3자 판매 제품이 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기준 PS5 프로의 공식 판매 가격은 899달러지만, 일부 리셀러 판매가는 약 1,299달러까지 상승했다. 공식 가격보다 약 400달러 높은 수준이며, 이베이에서도 신품 제품이 최대 1,200달러 수준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됐다.
PS5 Pr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배경에는 GTA VI에 PS5 Pro용 개선 사항이 적용될 예정이라 밝힌 개발사의 발표 영향으로, 해당 타이틀을 GTA 6를 보다 좋은 그래픽으로 즐기려는 수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