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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사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의 무협 게임 연운(Where Winds Meet)이 10월 15일 신규 지역 청주를 공개한다. 웅장한 산맥과 거친 바다가 만나는 ‘산해’ 지역 청주는, 플레이어의 여정을 동쪽으로 확장하는 동시 강호의 새로운 탐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전에 경험한 산악 지역과 달리, 청주는 거친 봉우리와 해안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며, 유교 사상이 뿌리 내린 지역이다. 10월 15일 지역 오픈과 함께 플레이어들은 동쪽 봉우리에서 여정을 시작하며, 황하와 바다가 만나는 넓은 갯벌 위, 소나무 숲으로 뒤덮인 산길을 오르게 된다. 29일에는 안개에 뒤덮인 ‘펑라이’ 섬이 개방되고, 바다 건너편과 해안가 서원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마주할 수 있다. 청주는 강호에서 가장 따뜻한 환대를 베푸는 지역이며, 현지인들이 길 잃은 플레이어들을 안내하는 동시 위험에 맞서 함께 싸우는 풍경도 살펴볼 수 있다.
천 년 역사의 사상가들의 전통에 뿌리를 둔 신규 문파 ‘문진관’도 등장한다. 문진관은 토론,예술, 음악을 중시하는 문파이다. 플레이어들은 신규 문파에서, 카드 기반 토론 PVP 콘텐츠인 ‘지혜의 결투’에 참가할 수 있다. ‘지혜의 결투’는 재치 있는 말싸움, 기발한 속담, 심리전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대결 콘텐츠이다. 또한 문진관 활동의 경우, 플레이어들이 현재 소속된 문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객원학자로 자유롭게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 문진관에서 플레이어들은 시험 감독관 역할을 하거나, 농장 휴식 활동에 참여하는 등 문파 생활의 다양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고전 궁중 무용의 극적인 리듬에 무술 요소를 결합한 신규 무기 비단 북도 등장한다. 비단 북은 움직이는 리본, 회전하는 스텝, 북소리를 활용해 지원형 전투 스타일을 구현하는 무기이다. 부드러운 움직임의 리본은 적을 타격 또는 결박해 기절 및 침묵 효과를 부여하고, 북 연주는 아군에게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청주 지역에서는 3명의 신규 월드 보스도 만나볼 수 있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죽마를 타고, 꽃 창술을 구사해 공격하는 ‘파도 구경꾼’, 목재 뗏목 위에서 강인한 봉술을 선보이는 ‘뗏목 노인’ 그리고 현란한 제기차기 실력을 선보이는 항룡채의 두목 ‘축영함’과 새로운 전투를 벌일 수 있다.
10월 15일 새롭게 공개되는 ‘청주’ 지역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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