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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 R / DVD + RW의 대표주자 !!, RICOH MP5125A

2002-10-11 00:47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2년전에는...

2년전 그러니까 2000년이 지나갈 무렵부터 ODD시장에서 고가의 제품이었던 CD-R제품들이 CD-RW기능과 더불어 당시로서는 대중화 단계에 있던 가격인 2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CD-RW를 보유하게 되었는데 아마 그때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플렉스터 8432제품의 높은 인지도를 기억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처음 구입했던 제품이 LG의 8X CDRW였는데 한 이틀이 지나서였을까.. Creative에서 출시한 8X CDRW가 플렉스터의 OEM제품이라는 소식이 들려와서 그 당시 LG제품과 비슷한 가격으로 그 제품을 구입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그 뒤로 엄청난 공CD가 필자의 방을 뒤덮고 있었지만 CD라는 미디어가 대중화 되어있는 가운데 CD-R/RW의 기능을 가지게 되었으니 그 당시로서는 열심히 굽고 또 굽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사실 아직도 그 당시 구입한 Creative 8432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 2년이 가까워오는 시간 동안 40X라는 높은 레코딩 속도를 지니고 있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고 미디어 또한 초기의 650MB를 넘어 800MB등의 미디어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짧다면 짧다고 말할 수 있는 이 기간 동안 이렇게 발전한 이유가 무엇일까?.. 필자는 이에 대해 CD라는 미디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20만원대 라는 가격으로 형성되기까지 이미 CD-ROM으로서 대부분의 유저는 CD로 제작된 소프트웨어 등을 가까이서 접하고 있었고 그 당시라면 엄청난 용량으로 볼 수 있는 650MB의 유혹이 CD-RW의 보급에 힘썼다고 생각한다.(사실 상당수의 경우는 CD로된 게임을 굽는데 사용했을 거라 생각한다..ㅋㅋ 글구 아직도 가끔 용산에서 보이는 CD업자들이 CDRW의 보급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CD있어요~~:신용산터널..ㅋㅋ)

 

[용산 의 수문장!! 출처 : 스투닷컴]

그럼 지금의 상황은 어떨까?.. 이미 CDRW가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찌보면 이제는 CD-ROM이라는 미디어의 한계에 도달해간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초기 CD한 장이면 가능한 소프트웨어나 어플리케이션들이 이제는 CD한 장이라는 용량에는 부족하기에 두장 아니 세장은 기본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인터넷의 보급과 DIVX라는 Mpeg4동영상 압축기술과 더불어 고용량 고화질의 동영상이 등장하여 CD한 장의 용량은 이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DVD-VIDEO의 보급과 더불어 CD한 장의 부족함을 해결하고자 DVD-ROM드라이브의 보급이 빨라지고 있다고 본다.

뭐 DVD가 DVD영화에 한정되어 발표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말이 맞는 말이기는 하나 CD RW가 대중화되는 시점이 지금과 비슷한 상황을 가지고 있었고 CD한 장으로 목말라하는 유저들이 많기에 DVD RW의 대중화는 그리 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반증하듯이 기존에 고가를 형성하고 있었던 DVD미디어들도 가격하락이 있으며 이로인 해 DVD RW의 보급화가 고속화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DVD RW가 아직도 해결 못한 문제가 있는데 바로 표준규격이 없다는 점으로 아직도 DVD-R/-RW VS DVD+R/+RW의 대표적인 두 진영에서 싸움질하고 있으며 서로의 이득을 위해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으며 이문제로 인해 DVD RW의 구입에 선뜻 다가서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뭐 한쪽이 이기더라도 진쪽에서 완전히 사업을 철수하지 않을 것이기에 표준으로 확정된 방식을 지원하기 위한 사후지원이 있을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어느 한쪽이 아닌 두 진영의 짬뽕(?)이 탄생했으면 한다.(혹시나 한쪽이 포기할지도 모르기에..ㅡㅡㅋ)

여기까지 현재의 상황을 알아보았는데 아직 어느쪽으로 결정나지 않은 두 진영 중 소니와 필립스, HP, Ricoh, Yamaha등 여러 유수의 광학장치부분의 업체들로 이루어진 DVD+R/+RW표준을 지원하는 RICOH MP5125A DVD+R/+RW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MP5125A의 경우 기존 MP5120A가 DVD+R을 지원하지 못했던 것을 추가하여 DVD+R/+RW의 두가지 포맷을 지원하며 2.4X의 기록속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DVD의 1배속은 CD의 1배속보다 9배 빠르므로 CD1배속이 지원하는 전송률인 153KB/s보다 빠른 약1380KB/s의 전송률을 지원한다. 따라서 2.4X의 DVD 레코딩의 경우 약 3304.8KB의 전송율로 레코딩이 가능하다]

DSCN1568.JPG

제품명

MP5125A

형식 내장 타입
지원 미디어 DVD+RW, DVD+R, CD-R, CD-RW, High Speed CD-RW
쓰기 속도 [DVD+RW] 2.4x [DVD+R] 2.4x
[CD-R] 2x, 4x, 8x, 12x [CD-RW] 2x, 4x, 10x
읽기 속도 [DVD-ROM /DVD+RW /DVD+R] 최대 8x
[CD-ROM /CD-R/CD-RW] 최대 32x
평균 접근 타임 [DVD] 140ms (8x)
[CD] 120ms (32x)
버퍼 크기 2MB
쓰기 방식
[DVD+RW] Random Access Write, Sequential Write
[DVD+R] Sequential Write
[CD-R/CD-RW] Disc At Once, Session At Once, Track At Once, Multi-Session, Packet Write
제공 소프트웨어

B's Recorder Gold V3.2
B's CLIP V3.2
neoDVD standard V2.6
Win Producer V2
WinDVD 3.2

특징 JustLink [CD-R/CD-RW]
Lossless Linking [DVD+R/DVD+RW]
유통사 (주)지니어스꼬레아 (www.pc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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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배지밀 / 02-10-11 11:48/ 신고
-RW진영으로 표준이 정해진걸루아는데..
이호성 / 02-10-11 12:38/ 신고
레코딩규격으로는 아직 싸우고 있는걸로 아는데.. 배지밀님 잘못알고 계신가보네여.
윤용준 / 02-10-11 16:21/ 신고
nero정보상으로는 rpc-2인데 코드프리가 된건가요...
하얀나라 / 02-10-11 18:33/ 신고
코드프리된거 맞습니다.. 따오판 DVD돌려봤거든요..^^ 글구 자체포함된 지역코드 변경프로그램상으로도 지역코드가 설정되지 않은걸볼수 있을거예여.
윤용준 / 02-10-11 22:48/ 신고
따오판은 원래 코드 ALL인걸루 알고 있고요. nero상에서 코드프리면 rpc1으로 뜨면서 지역코드가 ALL 로 떠야 되는게 아닌지요... 그라고 자체 프로그램상에서 코드프리되면
윤용준 / 02-10-11 22:49/ 신고
아예 코드변경이 안뜨는게 아닌지요... 확인요망
윤용준 / 02-10-11 22:51/ 신고
자체 프로그램은 아직 사용 안했다는 표시고 따오면 코드가 필요 없으니까요.. 5번 변경 할수 있다는 정보 같은데요
최상순 / 02-10-13 23:20/ 신고
저 질문인데 dvd-r이나 dvd+r에서 듀얼레이어 쓰기는 구현할 수 없는건가요? 프레스는 가능하지만 기술력에서 현재 쓰기미디어에서의 듀얼레이어는 힘든것인지....
나그내ㅔ / 02-10-14 11:49/ 신고
이제품어디서 구할수 있는지요ㅠ
나그네 / 02-10-14 11:51/ 신고
지니어스코리아에서 이런 제품없다는데요같은상호 인가요 제가찾은곳은컴퓨터 부품 판매 하는곳이던데요
하얀나라 / 02-10-14 21:45/ 신고
www.Pccorea.com이 지니어스 코리아입니다.^^
지나가다 / 02-10-17 19:04/ 신고
리코가 세계표준 업체라고 하던데 .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 진다고 하던데 .
권혁주 / 03-03-08 5:18/ 신고
이거와 같은 모델인 aoen2412pro 사용잡니다.
aopen에 공cd-r cd-rw 두개가 더 들어있네요.
아직은 dvd-r미디어가 싸지만 dvd+r미디어가 싸지면
dvd+rw가 더 사용할만 하겠지요..
arangluv (ID) / 06-11-25 1:55/ 신고
arangluv (ID) / 06-11-25 1:55/ 신고
arangluv (ID) / 06-11-25 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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