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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주 용산 시장동향

2003-02-07 17:42

이번주 주간 뉴스의 주요 소식은 바라쿠다 ATA 7200.7 하드디스크, 시리얼 ATA 하드디스크 등장, ASUS 제조의 저가형 메인보드 ASRock등장, 서브우퍼용 방진패드, Radeon9100 그래픽카드 대거등장 등 입니다.

소비자 여러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빌며, 2월 첫째주 주간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라쿠다 ATA 7200.7 소비자들에게 인기폭발
 

 

 

컴오즈에서 지난주 주간뉴스를 통해 소개해드린 시게이트바라쿠다 7200.7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시장에서 매우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상가에 입하된지 불과 일주일만에 대부분 상가의 제품이 소진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으며,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 대부분도 성능에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시게이트의 바라쿠다 7200.7은 IDE 인터페이스(ATA100)에 따르고 있으며, 7,200rpm의 회전수2MB의 버퍼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맥스터(Maxtor)나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또는 시게이트에서 출시되는 일부 제품의 경우 8MB의 버퍼 메모리를 장착한 제품도 판매되고 있으나 2MB 버퍼 메모리 제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고가이기 때문에 바라쿠다 7200.7의 인기를 능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시게이트에서는 업계 최초로 시리얼 ATA(Serial ATA)가 지원되는 바라쿠다 SATA-V 까지 출시하여 당분간 하드디스크 시장에서 시게이트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리얼 AT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드디어 등장!

 

 

 

80핀 ATA 케이블에 배해 1/7정도 크기에 불과한 케이블 크기와 언제든지 설치/제거가 되는 핫플러그인 기능, ATA133보다 향상된 초당 150MB의 전송률 등으로 발표 당시부터 큰 관심을 끌던 시리얼 ATA 방식의 하드디스크가 드디어 용산에 등장했습니다.

그간 몇번에 걸쳐 제품 출시가 연기되었던지라 이번 출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시리얼 ATA 방식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시게이트의 최고 히트 모델인 '바라쿠다 V'이며 출시후 많은 소비자들이 물품에 대해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리얼 ATA 방식의 하드디스크는 기존의 병렬 AT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비해 각종 커넥터 규격이 틀리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전용의 데이터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현재 컴오즈에서 알아본 결과, 앞으로 판매될 시리얼 AT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는 일반 4핀 전원 커넥터를 전용의 시리얼 ATA 전원 커넥터로 변환할 수 있는 커넥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시리얼 ATA 방식의 콘트롤러도 필요하나 현재 시중에는 아직까지 시리얼 ATA 콘트롤러 카드가 판매되고 있지 않아, 기존의 시스템에서 시리얼 ATA 하드디스크로 업그레이드 또는 추가 구매를 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장애요인이 될 듯 합니다.

물론 현재 출시되는 몇몇 메인보드들은 앞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 예정인 시리얼 ATA 콘트롤러를 온보드화 하여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롭게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경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메인보드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현재 시중에 출시되는 메인보드 중, 시리얼 ATA 인터페이스 콘트롤러가 장착되어 있는 메인보드 제품들 입니다. 시리얼 AT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구입할 예정인 소비자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텔 프로세서 지원
AMD 프로세서 지원
인텔 D845PEBT2
175,000원
iWill KK400-RS
177,000원
iWill P4HT-S
177,000원
iWill P4E-S
155,000원
 

 

 

ASRock 메인보드 등장!
 

 

 

이번주 용산시장에는 ASRock이라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의 메인보드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P4I45D라는 모델명의 메인보드인데 생소한 브랜드이고 수십종의 메인보드가 유통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무심코 지나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상당히 특이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인텔 845D 칩셋을 사용하여 SDR 메모리와 DDR 메모리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USB 2.0 지원, C-Media CMI9739A 사운드 코덱을 사용 5.1 채널 사운드 구현10/100Mbps 랜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845D 칩셋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하고 팬티엄4 3.06GHz 프로세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845PE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의 인기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845PE 칩셋이 갖고 있는 인기요인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도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이는 메인보드입니다.

그렇지만 ASRock이라는 브랜드가 미덥지 않게 여겨지시는 분들도 많을 것인데 이 메인보드를 실제로 제조한 곳은 여러분들도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는 ASUS입니다. ASRock은 ASUS의 저가형 브랜드로 이정도면 한번쯤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요 메인보드 유통사중 한곳의 마케팅 관계자 말을 빌면 이 메인보드가 저가에 유통될 경우 시장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자사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경계대상이 아닐 수 없다고 털어 놓는 실정입니다. 과연 이 메인보드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서브우퍼용 방진패널

 

홈시어터 열풍으로 큰 마음먹고 5.1 채널 스피커를 장만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소리도 좋고 DVD로 영화를 볼때 생동감 넘치는 효과 모두 마음에 드는데 아무래도 큰 소리에서 서브우퍼가 떨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내심 걸리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잡지책 같은 것으로 받쳐 놓으시기도 하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오디오펜스에서 나온 방진펜스가 그것입니다. 방진펜스는 이미 AV용 기기에서는 상당한 인기품목으로 자리잡아 상당한 고가에 판매되는 액세서리중 하나로 음질의 향상 및 방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PC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아 이러한 제품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치시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판매되는 가격은 3~4만원 대로 AV용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며 그 효과도 상당하다는 것이 사용해 본 분들의 의견입니다.
 

 

Radeon 9100 그래픽카드 대거 등장

 

 

용산전자상가에 출시되고 있는 그래픽카드 신제품들을 살펴보면 Radeon 9100 GPU를 사용한 그래픽카드가 대거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Radeon 9100은 과거 Radeon 8500의 새로운 이름으로 상당한 고성능의 제품입니다. 전자상가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약 12~14만원 사이로 Radeon9000과 엇비슷 하거나 조금 비싼 정도로 큰 가격차이를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것 처럼 Radeon 9100의 3D 가속성능은 Radeon 9000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격이 엇비슷한 상황이라면 지금 Radeon 9000의 위치를 Radeon 9100이 대신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해 보게 됩니다.

등장한지 1년 6개월 정도가 되는 GPU가 6개월 정도 전에 등장한 GPU의 위치를 대신하게 되다니,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인듯 합니다.

 

 

급작스런 메모리 가격 하락

 

컴퓨터 관련품 가운데 가장 가격에 민감한 것을 뽑으라면 메모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시간단위로 가격이 바뀌기도 하는 품목입니다.

지난 몇주간 주간 뉴스를 통해 메모리 가격에 대한 안내를 제공해 드렸는데 안정세를 유지하던 메모리 가격이 최근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 사용자층이나 펜티엄 III 사용자 층에서 많이 찾는 SDRAM의 경우 큰 변동 없이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SDRAM 메모리는 지난 달 중반부터 하락하여 37,000~38,000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DDR266과 DDR333 메모리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워낙 변경이 심한것이 메모리 가격이기 때문에 앞으로 메모리 가격의 추이는 계속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통부와 함께 하는 트로이목마 대청소 캠페인

2003년 1월 25일, Worm.SQL.Slammer에 의해 국내 대부분의 인터넷이 불통이 되는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 인터넷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국내에서 이러한 웜에 의해 전국의 인터넷망이 망가지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수많은 인터넷 관련 업체가 금전 및 시간적인 손실을 입었고, 일반 소비자들 또한 큰 불편을 격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이번 일로 인해 정부에서는 바이러스 백신 전문 제조사들과 손을 잡고 '트로이 목마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트로이목마에 대한 정의와 자세한 소개, 피해 가능성과 더불어, 트로이목마를 막을 수 있는 방법 및 치료법에 대해 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바이러스 백신 전문 제조사들은 아래와 같은 부분을 소비자들이 명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해 줄 것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1) 프로그램은 여러 사람이 문제없이 사용하는 것을 사용한다.
2) 잘 모르는 사람이 보낸 파일은 실행하지 않는다.
3) E-mail에 첨부된 실행파일은 반드시 철저한 확인 후 실행한다.
4) 최신 엔진의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5) 백신 프로그램 감시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6) 개인용 방화벽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안철수 연구소: 온라인 전용 백신 MyV3 실행하기
하우리: 백신 바이로봇 Expert Ver 4.0 체험판 다운로드
하우리: Slammer 전용 솔루션 (Anti Slammer ver1.0 사용방법 및 다운로드)

 

드디어 출시 임박! 다가오는 대작 게임들

언리얼 II - 더 어웨이킹

 

현재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는 언리얼 토너먼트를 제작한 에픽 게임(Epic Game)의 언리얼 II는 멀티 플레이 위주로 제작된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와 달리, 전적 언리얼(Unreal)과 마찬가지로 싱글 미션 위주의 게임입니다.

언리얼 II의 게이머는 지구 식민지 국경 연방 보안관(Terran Colonial Authority Frontier Marshal)의 역할을 맡게되며 강력한 파워를 지닌 유물을 찾고 그것이 적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언리얼 II에는 원작에 등장했던 스카즈 프레데더(Skaarj Predators), 떠다니는 바닷게 모양의 시안 워리어(Shian Warrior),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6개의 다리가 달린 이자리안 헌터(Izarian Humters) 등의 다양한 적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싱글 플레이로 구성되어 있는 언리얼 II에는 총 13개의 미션과 25개의 레벨이 등장하며, 각 레벨은 지하 땅굴과 넓은 우림지대부터 화산지역과 적 함선까지 매우 다양한 지역에서 전개됩니다.
제조사에는 언리얼 II를 플레이하기 위해 우선 뛰어난 성능의 그래픽카드(GeForce4 Ti 4200 급 이상)가 필요하며, 1GHz 이상의 좋은 성능의 프로세서를 필요로 합니다. 상당히 거대한 맵자료와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므로 메모리는 최소 256MB, 실제로는 512MB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Command & Conquer Generals
 

 

각종 스포츠 게임으로 국내에 너무나도 익숙한 EA에서 출시하는 커맨드 앤 컨커 제네럴은 전작과 달리 풀타임 3D 그래픽으로 구성된 밀리터리 전략게임입니다. 도시의 전경과 거친 사막, 그리고 얼어붙은 황야를 배경 등을 풀타임 3D 그래픽으로 구현하여 지금까지의 전략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현실감 있는 그래픽을 만긱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유닛과 전술, 그리고 다양한 병기와 특수 기능들이 추가되어 상당한 흥미를 만들어 낼 것으로 주목됩니다.

최대 8명까지의 멀티플레이를 제공하는 커맨드 앤 컨커 제네럴은 미국(USA), 중국(CHINA), 지구해방군(GLA) 가운데 하나를 지휘하여, 하이테크로 빚어낸 가공할 화력을 많은 사용자들에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EA에 따르면 커맨드 앤 컨커 제네럴은 앞으로 출시되는 nVIDIA의 GeForceFX에 최적화가 되어 있을만큼 강력한 3D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고 있어, 게임을 무난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언리얼 II와 마찬가지로 GeForce4 Ti 4200 이상의 그래픽 성능과 실시간 전략 게임답게 많은 계산을 요구하여 강력한 성능의 프로세서(펜티엄 4 2GHz 이상)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국내에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언리얼 게이머와 전략게임의 대들보라고 할 수 있는 커멘트 앤 컨커 로 인해 또 한번의 거대한 업그레이드붐(?)이 일어날 것인지 두 게임의 흥행이 주목되는 바입니다.

 

 

기사제공 : 컴오즈 (http://www.comoz.com)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이준영 / 03-02-07 18:33/ 신고
잘보았습니다.
알았던 정보도 있지만...정보가 알찹니다.^^
최상순 / 03-02-07 18:33/ 신고
그런데 요즘 유통하고 있는 맥스터 80G짜리도 플렉터용량 80G아닌가요? DM9+시리즈면 80G인것 같은데..
아시는 분 없으신지..
개인적으로 한동안 안썻던 맥스터 제품을 쓰고 싶던데..
(맥스터가 조금 빠르다고는 하던데.)
현재는 발아푸다4 60G제품을 쓰고 있지만 한개가 더 필요하네요. 버퍼용으로...
김지훈 / 03-02-07 19:01/ 신고
음냐... 웨스턴디지털에선 10000rpm짜리도 나온다고 하고, 앞으로 시리얼 ATA로 가야 할텐데, 하드 안정성은 괜찮을지...
바라쿠다4 펌웨어 3.10 샀다가 단단히 당하고, 얼마전에 풀린 바라쿠다 ATA 7200.7 도 불량이 꽤 된다고들 하던데... IBM역시 75GXP부터 꾸준히 미덥지 않고... 도데체 무슨 하드를 사야 할지... 60GXP에서 교체받은 120GXP도 각종 효과음을 내며 "나 갈거에요~" 하고 있는데... 이거 불안해서... ㅡ_ㅜ
maxtor / 03-02-08 2:24/ 신고
Diamond 9+ 시리즈는 플레터당 60G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승배 / 03-02-08 6:32/ 신고
다이아몬드 맥스9+ 는 플레터당 80기가 입니다.

젤첨 울나라에 선보였져... ^^*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www.hdd114.co.kr 인가?

에 가셔서 정보를 확인하시길...
dong / 03-02-08 7:13/ 신고
전 -_-; dongland 니당
제가 구입했던 바라 p1 생각 보다 문제가 많습니다. ㅠ_ㅠ
제가 피를 많이 보았습니다. 제꺼에서만 일어난 일은 아닌거 보니.. 뭔가 알려 지지 않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k 모 벤치 -_-; 사이트에 올렸던 건데
~~ 문제들은 이렇습니다.

1. 바라4 하드 초기화로 자료 다 날림 (바라4와 같은 채널에 물렸을때)

2. p1과 같은 채널에 맥스터 하드를 슬레이브를 잡았을때 가끔 물리적 쓰기 오류 라며

맥스터 하드 인식 불능 (쓰는 중에 갑자기 경고 나오고 삑삑 거리며 -_-; 하드 하나 없어짐)

3. 컴 끌때와 켤때 가끔 끼리리릭~~ 하면서 비명 지름 -_-; 끌때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가끔 킬때 그러면 부팅 안됨. 다시 키면 무조건 잘됨 =_=;

4. 좀 사용하다가 가끔~ 주인이 있는지 물어 보는 건지..-_-; 똑 똑 똑 똑 똑 똑.. 거림


여기서 3~4번은 바라쿠타 p1의 특성? 상당수
분들이 격는 일같습니다.

1~2번의 경우 저와 수소의 사람들이 당한 황당한
일입니다. 여튼 1~4번 까지 저 혼자 당한일이
아니니... 뭔가 문제 제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kk / 03-02-08 10:30/ 신고
커맨드앤 컨커 해봤는데.펜4 2기가에 지포스4 mx가 최하의 설정이 잡히더군요..엄청난 게임 입니다.
하다가 다운 먹어서 지금 퀴스트 다시 깰려다가 잠시 들려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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