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PC를 장만하거나 기존의
사용중인 PC를 업그레이드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막상 새 PC를 조립하려고 하면,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기능도
각기각색인 다양한 종류의 제품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에 빠져들고만다. 어떤 그래픽카드는 3D 성능이 탁월하고 어떤 그래픽카드는
색감이 좋고, 다른 어떤 제품은 가독성이 뛰어나다고 하니 정말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뿐만아니라 PC에 들어가는 부품이
한두가지가 아니니, 부품 하나하나마다 이런 고민을 한다면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일 것이다.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PC를 사용하는 목적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PC로 주로 어떤 작업을할지 생각한다면, 다양한 제품 중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은 어떤 것인지 금방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그 좁혀진 선택안에서 하나를 골라내기만 하면되는 것이다.
가령 3D 게임을 주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우선 3D 성능이 뛰어난 그래픽카드를 구입하고 그에 따른 전체적인 시스템 사양을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3D 게임보다는 간단한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CPU 성능이나 그래픽카드의 3D 성능에 연연해하기 보다는 저렴한
본체에 편안한 마우스나 키보드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3D 성능이 좋다고하여 비싼 돈을 들여 사놓고, 정작 3D
게임은 하지않고 웹서핑만 하고 있다면 아까운 돈만 낭비하는 꼴밖에 되지않는 것이다.
또 한가지,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값싼 그래픽카드나 남아도는 PCI 슬롯조차도 낭비일 수 있다. 저렴한 그래픽카드를 장착한다 하더라도 대략
4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비되며 (TNT2나 부두는 제외하자 -_-;) 많은 PCI 슬롯을 가지고 있어봤자 다 채울일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사용들에게는, VGA/사운드/이더넷 기능을 모두 내장한 메인보드가 적격이라고 볼 수 있다. VGA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지
않더라도 수만원의 돈을 절약할 수 있지 않는가.
이번 리뷰에서는 이런
사용자들을 위한 메인보드 하나를 살펴보고자 한다. VIA사의 P4M266A 칩셋을 장착하여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필요치않으며, 가격 또한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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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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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CompuRIX P4M MIC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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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Socket 478, Intel Pentium 4 FSB 400/533MHz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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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
VIA P4M266A + VT8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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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S3 Pro Savage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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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PC2100 DDR 2EA ( 최대 2GB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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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133 SDR 2EA (최대 2GB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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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
Realtek ALC101 2CH Sonud Cod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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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
VIA VT6103 10/1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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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
3 PCI slots, 1 AGP s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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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Factor |
Micro-ATX ( 24.3cm x 24.3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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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
메인보드, 메뉴얼, 드라이버 CD, IDE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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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LED 컨버터 (2핀을 3핀으로 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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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소비자가 |
8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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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Jetway (
http://www.jetway.com.t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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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미디테크 (
http://www.meditech.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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