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의견 보기 |
|
|
kameeyu (ID) / 03-12-27 15:37/
신고
|
|
가봤는데요.. 물론 뷔페 먹으러는 아니고 as 받으러..
근데... 전 솔직히 왜 거기다 차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용산에 AS받으로 청소년들도 많이 갈 수 있고.. 아니 특히나 돈없는 학생일 수록 발품팔러 많이 가는데..
용산 XX가 한가운데 있습니다... AS는 물론 잘해주고 하시지만.. 차린 위치가 정말 맘에 안 듭니다.. 퓨쳐리안 사장님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하신건지...
|
|
|
|
|
ceoh (ID) / 03-12-27 16:06/
신고
|
|
퓨쳐리안 위치가 좀 므흣-_-한 골목에 있기는 하죠...쩝...
|
|
|
|
|
only4u84 (ID) / 03-12-27 17:15/
신고
|
|
친절한 AS에 이어..
으음....;;;
|
|
|
|
|
ms / 03-12-27 18:19/
신고
|
|
므흣 한 골목이라도 해떠있는 동안에는 괜찮지 않나요?(질문입니다.;;; )
|
|
|
|
|
only4u84 (ID) / 03-12-27 19:02/
신고
|
|
.....낮에도 영업합니다-_-;;;;
|
|
|
|
|
circlet (ID) / 03-12-27 19:06/
신고
|
|
맞있게 보임...--;
|
|
|
|
|
안정환 / 03-12-27 20:05/
신고
|
|
돈....
사장님하고 이야기해봤는데...
역시 돈...
|
|
|
|
|
이득용 / 03-12-27 21:10/
신고
|
|
자리라는것이 내가 얻고자 한다고 나오는게 아닙니다.
회사 입장에서 적은 비용으로 저정도의 공간을 만들려면
적어도 1억원 이상이 듭니다..
저정도되는 평수 전세를 얻을려면 진짜 최소 1~2억들죠
거기에 인테이러 하고 뭐하고 하면 2~3억듭니다..
그러니 위치좋다고 자리세 비싼곳보다는 약간 후미저도
저런곳이 회사입장에서는 나았겠죠..
|
|
|
|
|
kameeyu (ID) / 03-12-27 21:20/
신고
|
|
글쎄요.. 직접 가보셨는지요?
공간과 인테리어등을 종합해 볼 때, 알맞은 선택이라고 보여지지 않던데요?
그정도로 얼굴이 중요하다고 (위에 뷔폐하는 거 보이시죠?) 여긴다면, 진짜로 고객에게 중요한게 무언지 한 번 따져 봐야죠..
솔직히 제가 가본 느낌은, 제가 아는 업체의 크기에 비해 너무 화려?했습니다. 손님 대기 공간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어떻게 유니텍만한지...
저는 그 공간비, 인테리어비 (바닥은 전부 나무로 깔았더군요.. 원래 공짜로 얻은건지..) 아껴서.. 다른 위치에 조촐하게나마 차리겠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진짜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
|
|
|
|
가다서다 / 03-12-27 21:57/
신고
|
|
생각의 차이라고 느껴지네요
어떤 손님은 a/s센터의 대기공간에서의 편안함을 선호
할수도 있고 다른 손님은 외부 환경에서 오는 편안함을 생각할수 있고... 그런 문제 겠죠
아쉽긴 하지만 빨리 벗어나길 바래야 겠죠..
|
|
|
|
|
gyang (ID) / 03-12-27 23:30/
신고
|
|
아..하...퓨처리안의 위치가 그곳?
음.....음.....문제군요...랄라라(움훼훼훼..음흉한 웃음)
퓨처리안...실망시키지 않는군...크흣..
랄라라..빨리 퓨처리안 제품 사서 고장내야지...랄라라..
농담입니다.(정색) 정말 문제군요. 이미지 좋은 퓨처리안의 위치가 그렇다면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큰 문제입니다.
(이제와 정색해봐야 소용없어..다 들켰어)
|
|
|
|
|
requiem827 / 03-12-28 4:46/
신고
|
|
가을즈음에 친구 컴퓨터에 조립해준 ti4200때문에 a/s센터 방문한적이 있는데. 찾아가긴 무지 쉽더군요. 단지 달이 바뀌면 27인 제눈에도 조금 민망해 보이는 곳이 입구 정면에 위치해 있더라...
그래도 내부의 편의시설이라든지 a/s에서 보여지는 성실도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약간 날이선 제 말투나 민감한 질문에도 최대한 성의있게 답해주시더군요... ^^:::
퓨쳐리안에서 빨리 좋은 64 보드를 출시했으면...
|
|
|
|
|
geeniq (ID) / 03-12-28 8:08/
신고
|
|
과연 여러분이 생각하는 만큼의 퓨처리안이 as를 하고 있을까요? 최근(이틀 전) 제가 직접 as를 받고 온 사람으로서 퓨처리안 as기를 정보의 공유란에 써 놨습니다. 진짜 퓨처리안이 as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
|
|
|
이승엽 / 03-12-28 11:18/
신고
|
|
kameeyu님, 저희가 6층 인테리어 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정도 했는지 아시는지요..^^
500만원 남짓이었습니다. 55평x2(5,6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면 용산에서 1억~2억 정도 듭니다. 그것도 보증금일 뿐이고, 월세가 몇 천 정도 합니다.
이 부분은 전부 제품을 팔아서 남는 마진에서 충당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쓸데없이 비싼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불합리로 이어지는 거죠.(수입사가 땅파서 돈만들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 곳의 위치는 직원인 저 역시도 상당히 난감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A/S오시는 분이 용산의 직원들이 아니라 직접 사용하시는 고객분들이 될 것이기 때문에 전철역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한(1호선 4호선 모두 걸어서 1분 내의 거리, 전자상가쪽은 1호선 4호선 모두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지요) 저희의 선택도 최고는 아니지만 차선의 방법이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geeeniq님의 글에는 제가 답변을 달아놨지만, 단순히 나사 고정 부분이 긁힌 게 아니라 회로 패턴이 끊긴 상태였기 때문에 A/S 불가 판정을 내린 것입니다.
|
|
|
|
|
geeniq (ID) / 03-12-28 14:35/
신고
|
|
오버에 의해 손상된 제품이 아니라 보드 해체 도중 나사조이는 부분에 난 스크래치입니다. 여기 저기 퓨처리안쪽에서 자신들이 유리한 답변을 적어 놓았는데. 위치또한 보드 맨끝 하단 나사홈 구멍 뒷면에 난 스크래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사이트에 거재토록하겠습니다.
|
|
|
|
|
므흣 / 03-12-28 14:55/
신고
|
|
어쨋든 스크래치로인해 패턴이 끊겼다면 as불가 판정을 내려도 되는거 아닌가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기스라고 말씀할수도있지만 as해주어야한느 입장에서는 제품의 상태를 보고 as 불가 판정을 내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
|
|
|
|
yws7 (ID) / 03-12-28 19:33/
신고
|
|
보드나라에는 퓨처리안 빠돌이들이 많은가 봐요..
양자 의견중 일방적으로 업체 의견만 내세우고 고객
의견은 무시하고 왕따 놓는 분위기네요..
그 당시에 있었던 AS 직원들, 그리고 해당 고객만
아는 상황과 얘기를 글을 쓰는 분들은 현장에서
다 보고 상황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군요..
퓨처리안 주장대로...
여기는 퓨처 알바들이 많은 모양이죠...
|
|
|
|
|
yws7 (ID) / 03-12-28 19:41/
신고
|
|
어떻게 요즘같은 시대에 AS 받을 고객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오든 말든 오락만 하는 사람들의 얘기는
철석같이 믿으면서 일반 소비자의 의견은 억지로
무시하고 무지하다는등, 이기적이라는등 그런
식으로 몰아 가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퓨처리안을 좋아하면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준엄하게 꾸짖어서 바른길로 나가게끔 해야지..
근무자세가 전혀 안되어 있는 사람들의 말만
금과옥조처럼 믿고 일반 소비자는 왕따 놓는지
참 희한한 일이네요..
|
|
|
|
|
abcb / 03-12-28 19:50/
신고
|
|
말 참 험하게 하시는군요. 근무태세야 빵점이었다쳐도 자세한 실제 상황은 님도 모르실것 같은데요? 그때 아마 옆에라도 계셨나보지요? IP 번호가 참 좋으시네요. ^^; 저도 빠돌이일까요? geeniq님이 올리신 글에는 제 댓글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
|
|
|
yws7 (ID) / 03-12-28 19:55/
신고
|
|
abcb님 제가 그 실제 상황을 안다고 어디에 쓰여 있나요? 그 실제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이 일방적으로 업체
편만 들고 있어서 하는 얘깁니다.
글을 제대로 읽고서 남의 글에 토를 다세요..
눈은 그냥 폼으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죠..
|
|
|
|
|
yws7 (ID) / 03-12-28 19:57/
신고
|
|
그리고 IP 애기는 무슨 얘기인가요?
요새 IP 추적해서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
있다던데 혹시 그런 의미이신지...
그리고 혹시 트집잡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직원들이 오락했다는건 제가 그 상황을 봐서
아는게 아니라 업체에서도 인정을 했다죠...
|
|
|
|
|
abcb / 03-12-28 20:02/
신고
|
|
역시 제게 뭐라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 있었던 AS 직원들, 그리고 해당 고객만 아는 상황과 얘기를 글을 쓰는 분들은 현장에서 다 보고 상황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군요.." 란 님의 글을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 님 또한 퓨처리안을 비방하는 댓글을 달 자격은 없으신겁니다. 실제상황을 보시지 않았다면 말이지요. 제 말이 틀렸습니까? 더 이상 길게 쓰면 또 댓글이 길어질테니 더 이상은 답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양안 시력 1.5의 제 눈이 그냥 폼으로 달고 다니지 않는 것처럼 님의 손가락도 폼으로 달고 다니시진 않으시겠지요. 그런 공격적인 어투는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yws7 (ID) / 03-12-28 20:10/
신고
|
|
이 보세요..
제가 언제 퓨처리안을 일방적으로 비방하고 해당
고객을 두둔했나요? 물론 오락만 한 직원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방받을만 하지요..
그러나 제 글에서 문제의 소비자가 옳다는 얘기는
한번도 한적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
저는 단지 상황도 모르면서 일방적으로 소비자가
문제라는 식의 댓글들에 대해서 비판한겁니다.
이제 보니 님은 눈만 나쁜게 아니라 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군요?
그리고 IP 의문점에 대해서는 왜 대답이 없으시나요?
자신이 아닌 남 한테는 공격적으로 하고 (아니 공격적
이라고 느끼지지도 못하시겠지만..) 자신들한테
조금만 비판을 하면 공격적이라고 하는 편한 사고
방식을 가지신 분들이네요..
|
|
|
|
|
abcb / 03-12-28 20:14/
신고
|
|
분명히 그 따위로 공격적인 어투는 삼가해달라고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
|
|
|
|
yws7 (ID) / 03-12-28 20:17/
신고
|
|
님은 자신에 대한 비판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남에 대한 비판은 즐겨하는 사람이군요..
어떤 뜻으로 IP를 언급했는지에 대한 답을 3번째
정중히 요구합니다.
|
|
|
|
|
chacha / 03-12-28 20:19/
신고
|
|
스크래치로 인해 패턴이 끊기고 그것으로 인해 사운드의 문제가 생겼다면 명백한 소비자 과실이므로 퓨처리안의 사내규정대로 처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패턴의 단락과는 상관없이 보드는 이상없이 돌아가고
사운드에만 이상이 있는거라면 A/S 를 받을수 있어야
하겠죠, 상황은 조금 다르겠지만.... 손목시계의 원래 줄을 끊어뜨렸다고 시계 자체의 문제를 A/S 못한다고 하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차를 샀는데 바퀴를 펑크냈다고 에어콘 안들어오는 문제에 대해 A/S 를 못하겠다고 하는것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보기엔 퓨처리안측은 서로 상관 관계가 없는 두 증상을 억지로 연관 시키고 그것(스크래치)을 핑계로 A/S 를 거부하는것처럼 보이는데(FIC 측에서 교체를 해주지 않는다면 그 제품에 대한 손해는 고스란히 퓨처리안측에서 부담해야하므로) 이런식은.... 좀 곤란하죠.
아무리 고객지원실을 확장하고, 부페 한끼,커피 한잔 대접하고, "AU13 평생 A/S" 등의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 뭐하겠습니까, '보이는' 서비스보다는 '느낄수' 있는 서비스가 더 중요합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초기에는 이렇지 않았나본데 빨리 초심을 찾길 바랍니다.
|
|
|
|
|
abcb / 03-12-28 20:25/
신고
|
|
역시 끈질기시군요. ^^;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IP라는 것이 참 좋아보이길래 한 소리입니다. 됐습니까? 토달지 말고 걍 가자...라고 생각한 처음의 소신을 못 지킨 제 어리석음에 대해서 정말 스스로 비판하고 싶습니다. 눈물이 다 날지경이군요. 끝으로 님 스스로는 비판해보셨는지요? 다음의 글들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십니까? 저는 진짜 글을 잘 이해 못하는 놈이고 빠돌이고...다른 사람만 비판하는 놈입니까? 님은 아주 선량한 분이시구요.
1. 보드나라에는 퓨처리안 빠돌이들이 많은가 봐요..
2. 눈은 그냥 폼으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죠..
3. 이제 보니 님은 눈만 나쁜게 아니라 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군요?
모두 님이 쓴 글입니다. 제가 쓴글에 님에 대한 비판은 딱 하나 있었군요. 제가 최초의 댓글을 단 이유는 명확합니다. 말그대로 말 험하게 하시길래 달았지요. 퓨처리안을 옹호하는 글을 쓴 모든 분들은 다 빠돌이입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걍 댓글이 달리던 말던 신경끄고 가려고 했습니다만 대답이나 들어봅시다.
|
|
|
|
|
abcb / 03-12-28 20:29/
신고
|
|
항상 이런식의 댓글달기 싸움에 휘말리면...참..뭐라 할말이 없는게 재미있군요. ^^; 나중에 생각해보면 또 시간낭비했군...하기도 하지만... 직접 얼굴을 맞대고 서로 얘기한다면...저 사람이 과연 빠돌이란 용어를 저렇게 막 쓸수 있었을까...또는 저 사람이 과연 나보고 니 눈깔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 넌 눈깔만 나쁜게 아니라 글도 모르냐? 라고 할 수 있었을까...참 궁금증이 드는군요. 서로의 나이라도 알아 볼 수 있으면 그나마 도움이 되겠지만...인터넷 시대란건 참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
|
|
|
|
abcb / 03-12-28 20:34/
신고
|
|
길게쓰지말고 대충 간단명료하게 짧게 써봐요~ ^^; 가서 밥이나 먹게...
|
|
|
|
|
abcb / 03-12-28 20:38/
신고
|
|
인터넷, 민주시대라 노무현빠돌이...이회창빠돌이...별의별 쓰레기 같은 용어들이 난무하지만 진정한 민주주의는 상대방의 주장에 귀기울이는 것입니다. 저 역시 저 사람들이 왜 저리 퓨처리안을 많이 옹호하나...하고 생각하지만 그런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 모두를 빠돌이라는 저속어를 사용해서 비판하는 것은 민주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겠지요. 저는 님이 퓨처리안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반대감이 없습니다. 다만 최초 님의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이제 전체적인 내용이 이해가 가시나요?
|
|
|
|
|
yws7 (ID) / 03-12-28 20:39/
신고
|
|
결국 자기 자신은 잘못한것 하나 없고 저만 나쁜 놈이
되었군요..
일방적으로 한쪽편에 서서 상황도 제대로 모르면서
한 사람만 매도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죠..
그런 사람들은 그런 소리 들어도 싸죠..
특히 인텔&AMD, 엔비디아&에이티아이,..등에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죠..
제 나이를 알고 싶다고요..
유신시대 이전의 癸卯 9.13(음) 입니다.
님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
|
|
|
chacha / 03-12-28 20:42/
신고
|
|
어쨌든 퓨처리안의 빠른 대처 바랍니다, 불은 번지기 시작하면 큰산도 금방 태우는 법입니다, 퓨처리안이 지금 이대로 마무리 짓는다면 저도 AU13 정리하고 타회사 제품으로 넘어가야할것 같군요, 최소한 이승엽님이 주장하시는 스크래치로 인한 패턴 단락과 geeniq 님이 말씀하신 사운드 문제와의 연관성을 납득할수 있게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abcb / 03-12-28 20:44/
신고
|
|
전 이제 밥먹으러 갑니다. geeniq님의 글에도 써놨지만 일단 AS 해줘야 하냐...말아야 하냐...의 토론을 떠나 손님오는데 걍 쌩까고 오락하고 있었다는 내용에 대해선 코모도 얘기도 써놨지만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직원분이 계속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시나...생각도 들지만 댓글에 간단히 그땐 무척 죄송했다라는 식의 조그만 사과문구라도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되네요. 그리고 남의 댓글에 설사 의심은 가더라도 무턱대고 공격적이며 조롱하는 어투로 댓글을 남기면 안되겠다라고도 생각듭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이번 일이 원만하게 잘 처리됐으면 좋겠네요. (그냥 교체해줘버려~ 같은 편리한 방식보단 정확한 AS조항을 적용하며 이래서 할 수 없었다. 등을 알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보드는 작동하는데 사운드 문제라면 스크래치와 상관없이 사운드만 점검할 수 있다, 없다 등등...)
|
|
|
|
|
yws7 (ID) / 03-12-28 20:48/
신고
|
|
님이 퓨처리안을 좋아하던가 싫어하던가 그것은
저한테는 전혀 관심바ㄲ의 일입니다.
그것은 님의 자유겠지요..
님의 글에서처럼 저는 퓨처리안을 옹호하는 사람
전체를 욕한적 없습니다.
단지 이번 건에 대해서 상황을 제대로 모르면서
일방적으로 업체를 두둔하고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사람에 대해서 뭐라고 한겁니다.
저는 퓨처리안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퓨처리안이라는 업체에 대해서 비판하고 싶은 마음도
칭찬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네요..
다만 이번건에 대해서 앞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상황을 알지 못하면서 문제 제기한 고객에 대한
일종의 이지매성 글을 남긴 고객에 대해 비판한것
뿐입니다.
이제 이해가 가시겠지요...
왜 검색을 하려고 했는지 이해는 안 가지만 IP에 대한
설명은 받아들이지요.. 가정집이고 유동 IP니까 검색이
잘 안되겠지요..
그럼...
|
|
|
|
|
심정수 / 03-12-28 21:05/
신고
|
|
이승엽은 20홈런도 힘들다!
|
|
|
|
|
- - / 03-12-28 22:00/
신고
|
|
손준영 VS 퓨처리안
누가 이길것인가? 무척이나 궁금 ㅎㅎㅎ
|
|
|
|
|
abcb / 03-12-28 22:25/
신고
|
|
저 아까 퓨처리안 빠돌이인데요. 재밌는 글이 하나 있네요. 퓨처리안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참고들 하시라 전해드리네요. 일단 게임문제로 회사측을 탓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걍 점심시간에는 셔터 내리고 있는 것이 뒷일(?)을 생각해서 편할 듯 싶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더 궁금하신 것은 여기서 왈가왈부하기보단 퓨처리안의 홈페이지를 가서 확인하는 것이 훨씬 낫겠군요.)
안녕하세요 퓨처리안 랩팀입니다. 그때 게임했던게 접니다. 점심시간이라 막간을 이용해 게임을 하고 있었고,
저외에 2분의 랩팀분이 A/S 처리가 가능했기 때문에, 계속 게임을 했던겁니다. A/S손님이 오든 말든 안중에 없었던 것은 아니었구요, 혹시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
|
|
|
|
abcb / 03-12-29 0:16/
신고
|
|
간만에 진짜 길게 한번 달려봤습니다만...지우신지도 몰랐군요. -_-; (눈이 가물가물해서..) 가급적이면 이 게시물에 달린 리플들도 청소한번 해주시면 좋겠군요. 운영자님 ^^; 명예훼손까지는 성립안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제 자존심의 훼손을 받을 만한 리플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 판단으로 성립되는 것이라면 연락한번 부탁드리고요.) 졸리네...--;
|
|
|
|
|
kameeyu (ID) / 03-12-29 0:48/
신고
|
|
음.. 제가 먼저 단 리플은 위치에 대한 건데... AS자체에 대한 공방이 있었네요..
저 개인적으로 AS자체는 그다지 문제삼을 것이 없구요..
솔직히 다른 회사보다 월등히 좋다.. 라는 건 좀 어폐가 있는 정도입니다.. 못하는 곳이 많다 보니 잘한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전 그날 당일 AS 3개나 받으러 다녔고.. 개인적인 경험 차이지만 다른 곳도 잘하는 곳은 많아서.. 뭐 하여간 퓨쳐리안도 좋다이지 퓨쳐리안만 좋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
|
|
|
|
kameeyu (ID) / 03-12-29 0:48/
신고
|
|
일례로.. 유니텍 AS 개판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지만.. 전 개인적으로 문제 없었습니다. .하자 못해 제가 퓨쳐리안 간날 유니텍 옵티무스 9500 VIVO AS 받았는데.. 03마크에서 플릭커 현상이었습니다..
당연히 확인하고 유니텍 직원도 AS해준다고 했습니다. 다만 재고가 없어서 1주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컴터를 못쓰니 문제아니냐 했더니, 일단 9500 일반 128MB를 대여 해주더군요. 그리고 제것은 1주일 정도후 택배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대여품은 택배로 돌려주고, 당연히 택배비는 유니텍 부담입니다.
AS도 일단 원칙에 의거해 된다면 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친절이 문제가 되겠지만 그건 회사의 문제인 동시에 그 AS직원의 문제이기도 하니 회사를 싸잡아 욕하긴 힘들죠. 삼성같은 회사도 뭣같은 직원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
|
|
|
kameeyu (ID) / 03-12-29 0:58/
신고
|
|
그리고 위에 이승엽이라는 분, 퓨쳐리안 직원분인 모양인데요..
제 친구 중 3명이 용산에서 장사, 회사 합니다. 거기가 얼마나 하는지는 님보다 제가 더 잘 압니다.
그리고 거리 문제 삼으셨는데.. 1분이 아니라 입구에 있다 해도 전 맘에 안듭니다.. 미안한 애기 이지만 어쩌다 용산에 AS 가는 사람은 어차피 몇시간 들여서 갑니다. 거기에 5분 10분 더 걷는 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님의 논리대로 라면 전자상가는 다 망하고 터미널만 잘되야 겠지요. 터미녈은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으니 말이죠. 거리 문제는 완전히 매일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편의 문제이지 일반 소비자에겐 그다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 위치는 오히려 전자상가쪽 지리가 익숙한 사람에겐 찾아가기 힘듭니다. (전 당일 전자상가 쪽에서 지하도로 가야 되는 걸 첨에 몰라서 다른 길로 갔다가 다시 물어 찾아 갔습니다.)
|
|
|
|
|
kameeyu (ID) / 03-12-29 1:03/
신고
|
|
원가 문제 따지셨는데요. 전 AS 센터가 그 크기의 반, 아니 1/3만 되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꾸밀 필요도 없구요. 일단 지리적 잇점으로 돈을 아꼈으니 원가 절감이 크다.. 동의 할 수 업습니다. 퓨쳐리안 제품이 다른 회사 보다 얼마나 가격이 싼지요.. 어차피 비슷하지 않은가요? 어차피 일반적인 국내 유통구조에선 싼게 장떙인데...
그리고 원가 절감이 1차적인 이득을 주는 것은 기업제품의 가격을 하락시켜 제품에 가격 경쟁력을 더 주는 것입니다. 2차적인 이득이 소비자가 그로 인해 싸게 구매하는 것이구요. 간단히 예를 들어 경쟁상대가 없는 상태에서의 원가 절감은 100% 기업의 이익으로만 돌아갑니다. 즉 경쟁이 있기에 그 중간에서 소비자가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마치 원가절감하지 못하면 소비자가 손해를 본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데, 경쟁시장에선 그 전에 먼저 회사가 망합니다. 먼저 원가 절감이 뭔지 부터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
|
|
kameeyu (ID) / 03-12-29 1:09/
신고
|
|
결국 위치 문제에 대해서, 최선책은 아니라도 차선책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한 5선책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적으로 잇점을 받는 사람은 결국 퓨쳐리안 직원이고, 가격이 싸서 경쟁력을 얻어 1차적으로 이득을 보는 것도 회사입니다.
만약 일반인이 찾아가지 않는 본사가 거기 있다면 전혀 문제 삼지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AS센터가 거기 있다면 얘기가 전혀 달라지는 겁니다.
전 당장 거기서 절 부르는 아가씨들을 외면하는 일을 했어야 했습니다. 지나가니 장사해 볼라고 오빠 하고 부르더군요.. 그럼 못본척 딴짓해야 되는데, 저에겐 상당한 불쾌감입니다.
과연 저에게 어떤 이득을 주셨는지... 알고 싶네요..
|
|
|
|
|
쭉 읽어보니.. / 03-12-29 10:53/
신고
|
|
콤푸타 두들기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낯가리고 숫기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여
|
|
|
|
|
(주) 퓨쳐리안 / 03-12-29 11:16/
신고
|
|
퓨쳐리안의 아르케입니다.
올해 가을 이후로 저희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 이외의 외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은 자제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전제로 하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저희와 관련된 문제는 저희 홈페이지에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 회원 가입하지 않아도 열람은 가능합니다. – 게시판에서 거론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 그것이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1. 회사 위치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주변환경이 남다르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퓨쳐리안이 만들어질 때, 사무실 위치를 결정한 사람이 바로 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누구도 이러한 곳에 사무실을 열고, 일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위치였고, 그 심사숙고의 과정에서는 그 당사자가 아니면 짐작할 수 없는 고민거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만……
그 중에 가장 크게 작용한 점은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경우 왕래의 편이성이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A/S 센터 혹은 사무실에 방문해보았던 경험자로서, 지하철에서 내려 15분이상 걸어서 찾아가야 하는 위치보다는, 4호선 신용산역 및 한강대교에서 삼각지를 경유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1분거리, 1호선 용산역에서 3분거리였다는 점이, 이 특이한 곳에서 둥지를 틀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저의 이러한 결정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저희를 보시는 것과, 여러분들과 접하는 저희가 듣는 여러 의견들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일들도 100%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만족감이 더욱 높은 쪽으로 선택을 하여 나아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겁니다.
|
|
|
|
|
(주) 퓨쳐리안 / 03-12-29 11:16/
신고
|
|
저의 판단 기준으로는, 저희를 방문하실 때, 당황한 불쾌함의 정도와,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 어떨 때는 본체까지 직접 손으로 들고 방문했을 경우에 드는 힘을 비교했을 경우, 후자가 좀 더 확실하게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로 생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의 선택은, 시간이 지나면서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확인할 수 있었던 사항입니다.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자신과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특수한 사실의 일반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을 걸려서 용산까지 오시는 동안, 컴퓨터나 부품들을 항상 들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실제로 저희 A/S 센터에는 PC 본체를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이 분들이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PC 본체를 들고 계실까요?
그리고 이것은 덧붙이는 사족입니다만, 용산 민자역 광장공사도 저희가 사무실 위치를 결정하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특이한 환경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저는 최장 2년 내에 용산역을 중심으로 주변이 재개발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이 있지만, 앞에서 언급한 대중교통 이용의 편이성은, 한 번 결정되면 개선될 수 없는 사항이 아닐까요?
|
|
|
|
|
(주) 퓨쳐리안 / 03-12-29 11:17/
신고
|
|
2. A/S 센터 확장에 대하여
처음에 저희 A/S 센터를 방문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가 따로 A/S 센터를 두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사무실 한쪽에 A/S 실을 마련해두고 오시는 방문객들을 맞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다리시는 분들이 3분만 넘어가시면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앉지 못하고 서성이시는 분들이 있으신가 하면, 제품이 입고되어 포장이나 혹은 입출고 작업이 있을 때마다 마땅히 발 디딜 틈도 없이 난장판이 된 사무실 한쪽에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때로는 점심이 늦어, 사무실에 점심식사를 할 때에 방문하셔서, 오신 분이나 저희나 수습이 되지 않는 상황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였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당할 때 마다, 참 죄송스럽고 얼굴을 들기가 힘들 정도로 부끄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바랬던 것은,
. 굳이 A/S 가 아니더라도 근처를 지나다가 편하게 들려서 차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 때로는 무거운 짐을 맡겨두고 일을 볼 수 있는, (실제로 A/S 센터 확장 전에도 이러한 분 많으셨습니다. 무거운 짐을 가지고 여러군데를 돌으셔야 하는 분들에게 저희는 잊지 않고 짐을 맡겨두고 다녀오시라고 권합니다.)
. 저희 커뮤니티 회원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날 경우 약속장소가 될 수 있는,
. 대기자가 조금 많아도 편하게 앉아 쉬면서 심심치 않게 TV 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 창고가 가까이에 있어서 언제든지 A/S 센터에서 대체품을 출고할 수 있는,
그러한 쉼터 였습니다.
저희 A/S 센터에 투자된 자금이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그 금액을 나누어서 다른 용도로 활용을 했을 경우 획기적으로 발전을 일으킬 정도의 과도한 금액도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
|
|
|
|
(주) 퓨쳐리안 / 03-12-29 11:17/
신고
|
|
3. 다른 곳은 되는데 퓨쳐리안은 왜 안되나?
이번에 문제시 되었던 게시물 중에 이러한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메인보드의 패턴이 손상되어 있는 제품에 대한 A/S 처리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분명히, 다른 곳은 처리가 되는데, 퓨쳐리안에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한 잊지 마셔야 할 것은,
“퓨쳐리안에는 되지만, 다른 곳은 처리가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으로 전체 A/S 에 대한 것을 논하기에는 코끼리꼬리를 잡고서 전체 코끼리에 대해서 논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 퓨쳐리안 A/S 가 좋은가?
저는 하우PC 와의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저희 A/S 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퓨쳐리안 A/S 의 목적은 단순 “교환”의 가/불가 판정을 내리는 것이 아닌, 사용이 곤란한 사용자의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도리어 저희 제품은 교환을 받으시기가 다른 회사보다 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만큼 교환 판정을 내리기까지 두 번, 세 번 테스트와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회사차원에서의 원가 절감이라고만 생각하신다면, “재포장-(소위 폭탄)” 제품 관련하여 생각을 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입으로 저희 A/S 가 최고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오셨던 분들이 다른 곳과는 다른 점이 있기에 저희를 최대한 좋게 봐주셨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게시판에서 이렇게 거론되어야 할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5. 퓨쳐리안 제품의 가격 문제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러한 게시판에서 한 특정회사 제품의 가격 책정에 대하여 언급이 되는 것은 이해하기가 참 힘듭니다. 제품의 가격을 결정할 때는 저희는 사용자가 어느 정도 가격이 되어야 선뜻 구매를 할 수 가 있겠느냐를 생각을 하지, 저희가 사무실 비용이 얼마이며, 이번 기간에 얼마를 벌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제품의 가격은 이래야 한다………. 는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까지 해명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 평가는 이 게시판이 아닌 시장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어차피 싼 게 장땡이다” 라는 것을 지론으로 가지고 계신 사용자를 겨냥하고 저희 회사가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이러한 글을 적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제발 부탁이니 저희 회사에 불만이 있으시면 저희 게시판에서 푸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숨기지도 않고, 숨지도 않으며,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
|
|
|
|
까뮤 / 03-12-29 12:23/
신고
|
|
구구절절하게 적었으나 논지는 요리조리 피해가고 쓸데없는 얘기로 끝내는.. 뭐 당현한 결과 후후..
퓨처리안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악덕 소비자는 물러가라 훠이훠이~
|
|
|
|
|
9500 / 03-12-29 16:55/
신고
|
|
퓨처리안 그래도 좋은 회사라 생각합니다
|
|
|
|
|
ㅡ.,ㅡ / 03-12-29 18:20/
신고
|
|
저도 AU13 사용중이라 케케..ㅡㅢ 보드에 오버 풀어야 겠습니다....."오버하셨죠?" 라고 물어 보면 "아뇨!" 라고 헤헤....하긴 대부분 국내 소규모 유통사들이 A/S 센타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정말 보드를 고칠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는지는....대부분이 이부품을 보내서 RMA 받을수 있냐 없냐 검사하는 곳이 A/S 센타라는것이..ㅎㅎ
그래서 왠만한건 집에서 땜질 해서 씀니다 케케케...
|
|
|
|
|
으음 / 03-12-29 22:44/
신고
|
|
RMA만 하는 이유는......
보드에 손을 대면 RMA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론 보드 A/S(실질적 A/S)가 되는 유통사는 두군데정도 밖에 안될꺼 같군요. (대형유통사중 한곳과 국내 제조사 한곳.. 그 외에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또한 컴퓨터 부품들은... 부품이면서 또한 완제품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그런게 있을듯도 싶구요...
(예를 들어.. TV라면 기판에 뭔짓을 해도 구동만 되면 수리완료지만 메인보드는 소비자가 난리칠 확률이 높죠. --;;; 외관상 노출되냐 안되냐의 차이...)
|
|
|
|
|
grea74 (ID) / 03-12-29 22:55/
신고
|
|
로그인해서 당당하게 글쓰는게 나을듯하군요..
이승엽이란 네임을 쓰시는분..은 퓨처리안 직원이라 밝히셔서 우리가 객관적 입장에서 생각해보기에 도움이 되는군요..
퓨처리안에 편파적으로 편드는 자칭 빠돌이 인분..
도배는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
개인의 불행을 사회로 전가 시키시려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씨피유의 명복을 빕니다..
불행한 과거로부터 어서빨리 벗어나시길..
|
|
|
|
|
best0123 (ID) / 03-12-30 0:58/
신고
|
|
퓨처리안.....참 좋은 회사가 될거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사건... 그런 사건들로 하여금
흐지부지 흐리기를 바라는듯한 퓨처리안의 대처가
참 안히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군요..
본인도 현재 퓨처리안 부품으로
도배된 컴퓨터 2대를 돌리고 있지만.. 조금은 아리송한듯한 리플들.. 그로 인해 느껴지는 거부감...얼마 안가 퓨처리안 그내들이 표현하는 정말 업체와 소비자가 아닌 정말 살냄새나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디 갔는지.
이해할수 없는 퓨처리안의 행태에 정감이 떨어지는 이내 가슴이 어찌하련지.. 정신들 차리시기를...
그대들이 천가지를 보여줬더라도 단 한가지
그 한가지로 하여금 모든것이 거품으로 돌아올지 모른다는것을.... 제 3자가 느끼기에 그저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
|
|
|
|
best0123 (ID) / 03-12-30 0:58/
신고
|
|
피부로 느끼는것은 작을지언정 생각에 되내이게 되는 느낌은 여러가지 무언의 느낌으로 받아들려 진다는것을 퓨처리안 그대들이 알아야 할것입니다!!
geeniq 님이 쓰시는 똑같은 보드를 쓰는 사람으로써..
쉽게 구할수 있는 미디꺼를 거부하고 무려 웃돈까지
언져가며... 어렵게 어렵게 없는 재고를 구하고서도
기쁨을 느꼈던 유저로써.. 지금의 퓨처리안은
퓨처리안이 아니로쉐..........제발 머저리안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퓨처리안을 정말 친구같이 생각했던 유저로써
왠만하면 달지도 않는 댓글 한번 달아 보았소..
|
|
|
|
|
kameeyu (ID) / 03-12-30 2:51/
신고
|
|
흠흠... 퓨쳐리안이라는분.. 엔지니어시군요..
글 다 보고.. 첨에 장문의 댓글을 달다가.. 그냥 다 지웠습니다.
말씀많이 하셨는데.. 글쎄요. 그 많은 내용을 다 구구절절이 설명하셔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시는지..
어린 사람이 많이 갈거라고 생각되는데 위치가 맘에 안든다. 이게 제 의견입니다.
지금 님께서 쓰신 답변이 자신을 위한 합리화인지..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데 대한 답안인지.. 잘 생각해 보시죠.. 고민 많이 하셨겠죠. 그런데 자리 얻었는데 아무 생각 없었으면 바보 아닙니까? 근데 고민을 얼마나 많이 하든 결과물은 결과물입니다.
"굳이 A/S 가 아니더라도 근처를 지나다가 편하게 들려서 차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 우하하.. 이건 진짜 우꼈습니다.. (죄송..) 이게 지금 위치에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 보통 사람이 얼마나 "지나가다 맘 편하게 사창가 골목에 들어가 차를 얻어 마신다"를 할런지...
|
|
|
|
|
kameeyu (ID) / 03-12-30 3:14/
신고
|
|
오.. 쉿... 1000자 넘어가서 댓글이 통째로 날라 갔네요.. ㅡㅡ;;;
요점만 적죠.. AS 문제는 제가 제기한 것이 아니니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퓨쳐리안이 AS 못한다고 한 적도 없고.
가격문제는 위의 이승엽이라는 퓨쳐리안 직원분이 먼저 쓴겁니다. 제가 애시당초 전혀 생각지도 않은 문제였구요.
비용이 상승하면 가격이 올라가 소비자에 불이익이다 -> 중고등하교에서 배울 상식을 여기다 적어서 어쩌게요? 제가 쓴 내용은 MBA 기초 부분입니다. 기업에서 비용, 가격 그리고 이익은 직결된 연결고리이지만 소비자로의 환원과 (소비자의 이익)은 따로 다루어 집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양심문제로 귀착되기 때문이죠. MS사를 잘 보시죠.
미안하지만 그쪽분들이 먼저 구구절절 쓸데없는 얘기 써서 제가 댓글 단 겁니다. 원가절감으로 이루어 지는 1차 효과는 회사 이익의 상승이고, 2차는 그에 따른 가격 조정폭이 커져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겁니다. 3차적으로 소비자의 이익이 되냐 마느냐는 그 이후 회사의 양심에 따른 문제입니다. 폐쇠적인 시장에서는 3차 까지 가지 않습니다.
|
|
|
|
|
kameeyu (ID) / 03-12-30 3:19/
신고
|
|
(되도록이면 저희와 관련된 문제는 저희 홈페이지에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 회원 가입하지 않아도 열람은 가능합니다. – 게시판에서 거론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 그것이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는 숨기지도 않고, 숨지도 않으며,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그러면서 왜 여기다는 글 쓰면 안되고 퓨쳐리안에 가서 써야 하는지요? 대체 홈페이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갑니까?
삼성제품이 나쁘다는 얘기 쓸려면 다 삼성 홈페이지 가서 써야 하는겁니까? 황당의 극치입니다. 도대체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구별은 하시는 건지...
이곳은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공개 게시판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합니다. 제가 위에 유니텍 얘기 썼는데. .그럼 유니텍 AS 가 진짜로 100% 개판이면 유니텍 홈페이지에만 가서 써야 옳은 겁니까?
|
|
|
|
|
kameeyu (ID) / 03-12-30 3:23/
신고
|
|
제 자신이 퓨쳐리안이라는 이름을 첨에 알게 된 것이 보드나라를 통해서이고.. 처음 댓글을 달게된 경위도 퓨쳐리안 AS센터 이전 이라는 기사가 나와서 입니다. 헐.. 다른 어느 사이트에서도 이 기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댓글 다는게 문제가 된다는 말씀인지?
"제발 부탁이니 저희 회사에 불만이 있으시면 저희 게시판에서 푸시기를 바랍니다. "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못하겠는데요... 도대체 오픈 확장 기사 내서 PR 하는 것은 좋은 이미지만 나가길 바라고.. 거기에 정말로 "오픈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싫다. 흠..
이런 기사가 애당초 안나왔으면 제가 굳이 무슨 자유 게시판 같은 거 찾아서 퓨쳐리안 위치가 어쩌고. .이런 글 쓰고 싶은 생각도 시간도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기사가 있으니 진실의 하나를 쓴게 제가 한 일의 전부입니다.
|
|
|
|
|
kameeyu (ID) / 03-12-30 3:34/
신고
|
|
쓰다가 보니 1000자 에 걸린게 4번.. 그중 2번은 글이 날라갔군요.. 더는 쓰지 않겠습니다..
음.. 글을 적다 보니 회사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 되서 나머지는 그냥 삭제합니다.. 뭐 솔직히 이미 새벽에 1시간 넘게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저 개인적으론 퓨쳐리안에게 엄청난 애정을 준 겁니다. 앞으로는 그럴 일 없을 겁니다.. 시간 아깝워서라도...
|
|
|
|
|
tmfrl (ID) / 03-12-30 8:10/
신고
|
|
암튼 퓨쳐리안의 개념없는 AS직원의 말.. 고쳐야죠.. 고객한테 감히 "폐기처분하시죠" 그게 할말입니까 안되면 안된다고 하지. .
|
|
|
|
|
아르케 / 03-12-30 8:47/
신고
|
|
퓨쳐리안에 근무하는 아르케입니다. 지금 쓰는 글은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닌, 제 개인적인 글이므로, 작성자가 회사이름이 아닌 저의 개인 ID 입니다.
. kameeyu 님 : 이제 까지 제기하신 모든 글들이 "꼬투리 잡아 흠집내기" 가 아닌 "잘못된 점을 고쳐라"라는 의미였다면, 여기보다 저희 오픈된 게시판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이란 말로 포장된 가식보다는 좀 더 솔직한 글이 설득력을 가집니다.
. tmfrl 님 : 제가 결단코 말하건데, a/s 하러 내방하신 분에게, 앞 뒤 다 자르고 무조건 "폐기처분하시죠"라고 말하는 "개.념.없.는" 직원은 없습니다. 추측에 추측이 더해진 글들은 근거없는 악성 비방을 만들 뿐입니다.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해주겠는데 우리로서도 방법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와, 앞 뒤 다자르고 "폐기처분 하시죠" 와는 그 의미가 다를겁니다.
|
|
|
|
|
tmfrl (ID) / 03-12-30 9:32/
신고
|
|
아르케님... 푸헤헤 웃기네용.
솔직히 저는 둘중 누가 잘못한지는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고객을 대하는데 있어 나올 말이 있고 안나올 말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고객을 상대함에 있어 동등한 위치 내지 고객의 입장의 아래에서 위로 보는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쓰던 메인보드를 AS 받으러 갔는데 앞뒤의 말을 더하더라도 "폐기처분"이란 단어는 웃으면서 얘기했다고 해도, 고객을 한참이나 위에서 아래로 보는게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퓨쳐리안 사이트에서 본 고객에 물음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는게 정말 맘에 들었고 그리고 무었보다도 아뒤에 '강한민족'이라고 쓰여있는게 얼마나 맘에 들었는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메인보드의 증상이 어디에 있었는지에 초점 보다 고객을 상대함에 있어의 발언이 잘못되도 한참이나 잘못됬다는 겁니다. 그리고 퓨쳐리안도 실수라는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수를 인정하는 것과 실수를 방관하는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르케님 저는 분명이 말하지만 퓨쳐리안은 AS를 잘해주는게 아니라 단지, 타 회사에 비해 좀 더 나을뿐이 라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
|
|
|
이승엽 / 03-12-30 9:56/
신고
|
|
tmfrl님, 저의 단어 선택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물론 직원의 입에서 "폐기처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말이겠지요. 그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의 앞뒤 진행 상황을 두고 본다면 그 단어의 선택이 그렇게 크리티컬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자께서 어느 부분에 더 포인트를 두고 있느냐는 분명히 달라지겠지만요.
'사운드에 이상이 있을 경우는 보드의 교체를 전제로 테스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 보드에는 패턴이 긁혔기 때문에 다른 보드와의 교체가 불가능하다. 만약 사운드 만의 문제라면 별도의 외장 사운드 카드를 사용해서 쓰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패턴끊긴 것이 다른 어떤 치명적 문제를 가져올 경우 어쩔 수 없이 보드는 폐기처분할 수 밖에 없다' 라는 얘기였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처리가 안되서 죄송하다는 말씀은 수십차례 드렸고, 만약 되는 거라면 소비자가 말하지 않더라도 교체해드린다고 여러번 말을 했습니다.
그냥 보자마자 '이거 폐기처분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이것은 저도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겠죠. 그러나 앞뒤 문맥상을 따진다면 그렇게 과격한 표현만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그런 표현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이번 일에 대해서 저희가 잘했고, 그 분이 잘못했고, 혹은 그 반대이고를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표현함에 있어 전적으로 인터넷 문화의 단면만을 본 것 같아 씁쓸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 뿐입니다.
ps ; 말씀하신 강한민족 아이디는 99년부터 나우누리서부터 쓰기 시작해서요, 테크노아, 다크크로우, 그리고 이곳 보드나라에서의 아주 짧은 테크니컬 라이터로서 활동할 때도 써왔던 닉입니다.
|
|
|
|
|
아르케 / 03-12-30 11:26/
신고
|
|
tmfrl 님
한마디만 여쭤보겠습니다.
도대체 제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기에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푸헤헤 웃기네용" 으로 시작하는 비방을 들어야 하는지요?
제가 위에도 적었지만 저희는 a/s 를 잘한다고도, "최고"라고도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 처럼 문제의 대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들으셔도 지금처럼 부적절한 단어 선택이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무조건 사용자는 약자이고, 죽일놈들은 공급자 너희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는데, 무엇인들 제대로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재미로 한마디씩 던지시지만, 과연 자신의 리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끝까지 책임을 지는 분들이 얼마나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하면, 고치겠다 그렇지만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 하고 묻는 저희에게
"거봐, 이것도...또 저것도 결국은 너네 잘못이네, 인정좀 해봐. 끝까지 인정안하면 어차피 너희 손해잖아"하는 상황하고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
|
|
|
|
kameeyu (ID) / 03-12-30 13:28/
신고
|
|
아르케님.
"kameeyu 님 : 이제 까지 제기하신 모든 글들이 "꼬투리 잡아 흠집내기" 가 아닌 "잘못된 점을 고쳐라"라는 의미였다면, 여기보다 저희 오픈된 게시판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이란 말로 포장된 가식보다는 좀 더 솔직한 글이 설득력을 가집니다."
말끝까지 못알아 들으시는데요. 바보 아니세요? 제가 분명히 썼죠? 처음에 여기에 기사가 떳길래 그냥 30초 들여서 어린사람 많이 갈 것 같은데 위치가 맘에 안든다. 그렇게 쓴게 답니다.
그 뒤에 문제는 대부분 당신들이 야기 한 겁니다. 센터가 왜 거기에 있는지에 대한 구구절절한 쓸데 없는 "각격 문제" "거리" "편안함" 뭐 등등... 제가 답변단 것들은 대부분 당신들이 쓸데없이 얘기 길게 해서 입니다.
그런데 왜 내가 퓨쳐리안까지 가서 글을 달아야 하죠? 고쳐라? 그냥 위치가 맘에 안든다 라고 썼는데 뭘 고치라는 거죠? 위치가 고쳐라 한다고 맘대로 담날 이사갑니까?
|
|
|
|
|
kameeyu (ID) / 03-12-30 13:37/
신고
|
|
고쳐라 가 아니라 그냥 맘에 안든다 쓴겁니다. 뭘 고치고 자시고 할 문제도 없고. 나중에 얘기가 길어진 건 당신들이 나 또는 다른 유저에 대한 댓글을 구구하게 달아서 인데 누구한테 잘못을 전가하는 건지요? 꼬투리를 잡아 흠집내요? XX소리 하지 마십쇼. 사창가에 있어서 맘에 안든다가 그게 꼬투립니까?
애정이란 말로 포장된 가식 -> 또 말하지만 XX 소리 하지 마십쇼. 기본적으로 자세가 안됐네요. 회사 직원에 사견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나보고 가식이라구요? 그딴 말을 찌껄이면서 지금 소비자에대한 AS를 잘 해보겠다구요?
이보세요. 퓨쳐리안에 전 아무런 애정이 없구요. 아니 이전엔 별 감정없이 그냥 위치만 맘에 안든다가 제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욕나오는 회사입니다.
내가 애정이란 단어를 쓴 것은 "맘에 안들지만 그나마 이정도 응대하면 개인적으로 애정이다" 인 겁니다. 문맥 잘 보고 말뜻 알아들으세요.
애정은 커녕 욕만 나옵니다. 지금 고객 한테 "좀 더 솔직한 글이 설득력을 가집니다" 라구요?
|
|
|
|
|
kameeyu (ID) / 03-12-30 13:43/
신고
|
|
아.. 이젠 진짜 참으려고 했는데.. 미틴 소리지 하지 마십쇼. 내가 솔직하지 않았다 라는 얘깁니까? 사창가에 AS센터가 있는 게 거짓 말입니까? 어린사람이 많이 갈거 같다는 제 생각이 잘못된 겁니까? 어디다 데고 지금 당신 친구대하듯 마구 찌껄입니까? 그러면서도 AS 를 할 직원이 맞습니까?
AS 하다가.. 맘에 정 안드는 고객이 오면 "지금 부터는 제 사견인데요... 너 그냥 가라 응?" 이러면 되는겁니까?
아 이만 그만 할렵니다. 개념없는 인간들 붙잡고 무슨 얘기 될런지. 지금 당신들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전혀 구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AS 받으러 갔다 온 사람이 그냥 "이건 맘에 안든다"라는 글을 관련 기사가 떳길래 간단히 적은게 시초입니다. 거기에 당신들이 구구하게 댓글 달면서 공방이 더 커지고 길어 졌습니다. 근데 지금 고객한테 이딴 말을 쓰면서 일을 제대로 한다고 생각합니까?
아.. 진짜.. 못배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그만 둘렵니다.
|
|
|
|
|
tmfrl (ID) / 03-12-30 14:22/
신고
|
|
아르케님... 퓨쳐리안의 AS가 최고 아니라고 말한적이 없다고(퓨쳐리안에서) 하기에 당연하다라는 말을 한거구(재확인시켜줌). 거기에 화내시는건 이상?? (인정한 부분 아닙니까) 그리고 공급사가 강자라는 말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강자와 약자를 나누자면, 당연한 결과 아닙니까. 그리고 폐기처분의 말은 앞뒤 어휘를 들어봐도 그리 좋은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푸헤헤 웃기네용은 비방이 아니라 그냥의 쓴웃음입니다.. 비방으로 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어쨋든 강한민족이 어디서 출발한지 알아서 고맙긴하네용... 근데 애초부터 문제의 발단은 충분한 얘기 부족으로 시작한거 같네요. 옛 서비스 팀장이 저한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을 하라고 했던게 생각납니다. 물론 그게 힘든건지도 잘 압니다. 그러니 더더욱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 퓨쳐리안 망하라! 이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
|
|
|
|
mibbda (ID) / 03-12-30 15:22/
신고
|
|
저도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
|
|
|
|
^0^ / 03-12-30 16:07/
신고
|
|
그렇게 좋은 위치에 있다니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ㅎㅎ
A/S 센타 위치 맘에 들어요~~~~너무 굼주려서 사리 판단을 못하고 있음,...퍽! ㅡ,.ㅡ
|
|
|
|
|
아르케 / 03-12-30 16:18/
신고
|
|
참 어이가 없군요 kameeyu 님, "애정"이란 단어는 제가 언급한 것이 아니라 kameeyu 님께서 사용하셨길래 제가 인용한 것 뿐입니다.
위치 선정에 대해서는 누차 말씀드렸듯이, 맘에 안드시는 분이 있어도 어쩔 수 없고, 분명히 처음 위치 선정시 심사숙고하여 고려할만한 다른 이유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항상 이러한 일의 끝에는 늘 그렇듯이, 결국은 비속어가 들어가는 일방적인 비방으로 마루리를 하시는군요. Kameeyu 님이 저의 친구가 아니듯, 저도 Kameeyu 님에게 그러한 비속어를 들을만한 사람도 아닙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는 것이 에티켓인줄 알고 있습니다.
|
|
|
|
|
kameeyu (ID) / 03-12-30 17:11/
신고
|
|
먼저 매너 안지킨게 누군데요?
kameeyu 님 : 이제 까지 제기하신 모든 글들이 "꼬투리 잡아 흠집내기" 가 아닌 "잘못된 점을 고쳐라"라는 의미였다면, 여기보다 저희 오픈된 게시판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이란 말로 포장된 가식보다는 좀 더 솔직한 글이 설득력을 가집니다
다시 읽어 보세요. 저보고
"좀 더 솔직한 글이 설득력을 가집니다" => 거짓말내지는 위선을 한다고 하고
"애정이란 말로 포장된 가식" -> 내가 가식 덩어리라구요?
"꼬투리 잡아 흠집내기" -> 내가 딴지돌이입니까? 있지도 않은 사실이나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꼬투리나 잡게?
"여기보다 저희 오픈된 게시판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 => 관련 기사에 댓글 하나 달은 거 가지고 자기네 홈 그라운드로 오지 않는다 해서 적절치 못한 행동을 했다구요?
|
|
|
|
|
kameeyu (ID) / 03-12-30 17:16/
신고
|
|
그리고 위에 분명히 썼죠? 애정이란 말 쓸데 문맥 잘 보라구. 국어 제대로 배우셨어요?
전 애정없습니다. 손 아프네요. 그리고 원래 애정이란 단어를 쓴건 "맘에 안들지만 그나마 시간 투자한 거 자체가 개인적으로 애정" 이란 뜻입니다. 맘에 안드는 데 가족도 아니고 무슨 애정? 제가 원래 무슨 "퓨쳐리안을 바라보는 한 사람으로서 애정어린 충고를 드립니다 " 워 이렇게 썼나요? 문맥 잘 보시라구요 문맥.
자기들이 "폐기처분"이란 단어를 쓴 건 그떄 문맥상 그런 뜻이 아니다. 이고. .내가 애정 쓴건 단어 그대로 받아 들입니까?
" Kameeyu 님이 저의 친구가 아니듯, 저도 Kameeyu 님에게 그러한 비속어를 들을만한 사람도 아닙니다. " 이 보십시오. 먼저 사람을 가져다 파렴치한 인간으로 매도해 놓고 좋은 소릴 듣길 바랬단 말입니까?
아.. 진짜 머리 안돌아 가시네요.
|
|
|
|
|
kameeyu (ID) / 03-12-30 17:19/
신고
|
|
어이가 없어요? 누가 어이가 없는데? 이봐요. 누가 먼저 자신에게 맘에 안드는 소리 했다고 가식에 솔직치 못한 사람에 이런 단어 썼는데 나보고 비속어 썼다고 뭐라 한다구요?
처음에 분명히 비속어 안썼죠? 그리고 하나 하나 댓글 논리적으로 달아 드렸죠? 근데 먼저 사람 매도한게 누군데 지금 큰소립니까?
아르케님 제 친구 아니죠? 저도 아르케님 친구 아니구요. 근데 말이죠, 전 손님이고 아르케님은 그 손님을 서비스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앞뒤나 잘 가려 보세요.
이제 댓글 달든 말든 알아서 하십시요. 정말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한 다는 얘기 계속 나오게 만드네요..
|
|
|
|
|
yws7 / 03-12-31 2:39/
신고
|
|
처음에 AS건으로 문제제기한 고객에 대하여 여러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업체편만 들어서 문제 제기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 현장에 있지 않은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업체
의견만 두둔하고 문제제기한 고객한테는 '보드를 망치로
부셔놓고 가서 물어내라고 하는 식이다'라는 등
파렴치범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여서 제가 글을 올릴때는
퓨처리안 보다는 이런 댓글로 업체 주장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
|
|
|
yws7 / 03-12-31 2:48/
신고
|
|
처음에는 업체와 고객간에 어느정도는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는데 퓨처리안측에서 게시판에 쓴 내용을
볼수록 퓨처리안측에서 잘못했고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강해지는군요...
요새 어느 AS 나아가서 서비스 업체에서 고객이 왔는데도 오락을 합니까? 요새 직장에서는 일반 사무실에서도
오락을 하기가 힘든 상황인데 고객이 왔는데도 오락을
고객이 보는 앞에서 오락을 하고 그것은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그 해당 직원이 당당하게 게시판에 글을
쓰는 AS 업체가 어디에 있나요..
저도 고객들 상대하는 직종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저희 회사에는 그런 직원 없고 그런 직원은 용납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글 전개 과정을 보건데 자신들의 잘못이 분명
한데도 고객에 대해서 훈계내지 싸울려는 성향을
드러내는데 그것은 AS 직원의 기본자세가 안 되어
있다는 얘기죠...(혹시 고객을 상대하지만 성격이
좀 다른 감사팀 같은 직원이라면 모를까요..)
AS 좋다는 평이 한마디로 다 허울이군요..
|
|
|
|
|
yws7 (ID) / 03-12-31 2:57/
신고
|
|
개념도 없는 AS센터만 확장 이전하고 일부 자기네 업체
옹호자들과 부페만 먹으면서 자축만 하면 뭐합니까?
고객이 보는 앞에서 다른 직원이 있어서 오락했는데
니네가 뭐라고 **하냐고 당당히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AS업체가 무슨 AS 자격이 있으며 무슨 AS를
하겠다고 여기저기 보도자료만 뿌리고 다닙니까?
기본적인 AS관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면 그런 사항에
대해서 무조건 사과하고부터 출발해야 하는게
당연한데 자랑스럽게 게시판에 쓰고 글을 쓴 고객에게
예의를 갖추라는 등 그런 글을 어떻게 올리죠..
참 대단히 AS가 좋은 업체네요..
|
|
|
|
|
흠... / 03-12-31 22:08/
신고
|
|
yws7님 말씀을 새겨들어야 할듯싶습니다..
퓨처리안 직원분들...
지금까지 당신들이 여기까지 올수 있도록 길과 양식이
되어주었던 것은 당신들의 땀과 노력일수도 있겠지만
그 땀과 노력을 높이 살수 있는 많은 유저들이 있었다는것을 퓨처리안 당신들이 알아야 할것입니다.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현재를 생각하세요.. 현재의 퓨처리안이 미래를 위한
최대한의 기회일수 있습니다..
저 또한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 퓨처리안측에서 달아놓은 리플들을 보면서..
참 어이가 없군요..
100개를 가졌다고 1개를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
|
|
|
|
손상록 / 03-12-31 23:22/
신고
|
|
두고 보기만 하다가 한자 올립니다.
참고로 저 그날 뷔페 참가자 입니다....
그날 뷔페 이야기까지 말도 안되는 식으로 역으려고들
하시는데.......참 쓰디쓴 웃음만 나옵니다....
그날 뷔페는....님들께서 말하는 홍보용보다는....
소비자...즉 퓨처리안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라면....그중 퓨처리안에 회원 가입하고(하루전이라도) 참가신청하면 누구나 가능한 자리였습니다.
저도 퓨처리안이 부족한점도 있다고 생각하고 좋은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이제까지 글을
올리지 않은점은....퓨처리안쪽에서도 어느정도의
문제점은 안고 있다고 생각했기에.....여기서 흔히
말하는 퓨처리안 빠돌이니 옹호자니 하는 성격에 끼지
안을까 해서 한마디로 안하고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좀 도가 지나치군요....
사실 퓨처리안에 자주가구 게시물도 자주 올리고...
가끔씩 이런저런 것들을 지켜도 보지만......
더불어 보드나라도 자주오고 간혹 게시물도 올립니다.
물론 회원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 벤치싸이트중 하나라
자주옵니다.....
근데 참 같은 사용자로서도 보기 안좋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것까지 엮는군요......
퓨처리안이 잘못한것은 잘못한거고.....
거기에서 갑자기 뷔페자리 이야기는 왜나오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군요......
뷔페자리 간 사용자는 모두 옹호자 입니까?
개인적으로 퓨처리안에 가서도 이런점들은 문제가 있다
이런점들은 개선해야할 사항들 같다 등등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했고 아무리 좋은 감정으로 바라보는
퓨처리안이라도 할말은 한다는 입장입니다.....
참 근데 이런문제로 그런 자리까지 어떻게 그렇게
삐따닥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제가 봐도 점심시간이라 생각할지라도 고객오는데..
좀 소홀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이유 따질 것없이
잘못은 잘못입니다.....근데.....왜 황당하게
거기서 뷔페이야기 꺼내는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 뷔페 자리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뭘 그리 잘 아시는지 그렇게 말씀이 많으신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원래 그자리는....사용자와 퓨처리안에서 조용하고
조촐하게 치루려던 자리였습니다....그러다 최근 퓨처리안의 특별한 사정으로 조금 크게 한것 같은데....
그게 입도마에까지 오르니 황당하네요....
물론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것도 사실이고.......
그자리에 퓨처리안에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든 분들이
대부분이였던 것도 사실이지만......적어도.....
그 자리를 입도마에 올릴정도로 그렇게 말도 안되는 식으로 이번일과 엮을 정도로 잘못된 자리는 아니였습니다. 아니 그것뿐 아니라 그자리에 있었던 퓨처리안
제품 사용자나 회원들중.....그정도로 일명 빠돌이는
없었습니다....사용자로서 유저로서 최소한의
대접을 받고 싶으시다면......최소한 같은 유저들끼리의
예의는 지켜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건 뭐 편가르기도 아니고.....따끔히 말할껀 따끔히
말할 수 있어야 하지만......적어도 말도 안되는 것까지
그런식으로 역어 넣지는 맙시다.
퓨처리안 회원이기 이전에....저도 하나의 사용자고
여러제품 쓰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최소한 퓨처리안 뷔페자리에 참석했던 사용자들이
이번 사태로 인해.....오해받고 그런 말까지 들어야하는
일은 했던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곱게 보이지 않기로 이것저것 다 마구 역어넣기식은 같은 사용자로서도 곤란하게 생각되는군요....
최소한 좋은 감정을 가진 사용자이던 좋지 못한 감정을
가진 사용자이던......서로가 서로를 마구 갈라놓는
말은 삼가주셨으면 하겠습니다.
|
|
|
|
|
yws7 / 04-01-01 8:04/
신고
|
|
손상록님 흥분하셨군요..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일부 옹호자들과 뷔페자리를 열어 홍보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에 극도로 흥분하시는데요..
님은 물론 그런 사람이 아니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가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문제 제기 고객만을
매도하는 일부 묻지마 퓨처리안 맹신고객들을 비판했고
그 다음 전개하는 과정에서 퓨처리안 태도와 행태를
보고 그동안 포장된 퓨처리안의 실상이 다르다고 느껴
퓨처리안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처음 글에도 모든 사람을 지칭한 것이 아니고 무조건적인 맹신고객들 대상으로 빠돌이라고 했는데도 다른고객
이 나서서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한 핵심에 대한 대응은
없고 계속 곁가지만을 문제 삼더군요..
이번에 부페자리 언급은 위에서 말한 AS 행태를 가지고
있는 직원들을 데리고 있느 회사가 직원들의 자질향상
보다는 외부 홍보쇼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적은 내용입니다.
물론 부페내용은 그 글의 핵심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
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옹호자들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전체적인 글의 취지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퓨퍼리안의 AS문제와 AS확장이전과 관련된 행사와 관련이 없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