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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20의 모든것을 알아본다. ATI Radeon X800 PRO 정식 리뷰

2004-05-27 10:36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소문만 무성하던 nVIDIA와 ATI의 신제품들이 정식으로 발표되어 그 성능을 뽐내고 있는데 nVIDIA보다 조금 늦게 제품을 발표하였던 ATI의 R420 GPU 코어를 장착한 그래픽카드인 ATI Radeon X800 제품군이 보드나라에 입수되어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에 입수된 샘플은 ATI의 레퍼런스 제품으로 리테일 제조사의 제품과 다른 제품일지 모르지만 ATI의 경우 고급 상위 제품들은 초반 ATI가 직접 그래픽카드로 제조하여 각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공급 하는 방식이니 레퍼런스 제품이 곧 리테일 제품과 같은 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nVIDIA가 발표한 NV40은 이미 리뷰를 통해서 많은 것을 알려드렸듯이 기존 NV3x에서도 보여주었던 기술적인 우위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이번에는 Shader Model 3.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DirectX 9.0을 최초로 지원하면서 Shader Model 2.0을 처음으로 지원하기 시작한 ATI는 이번 Radeon X800 제품군에서는 기술적인 우위를 위해 상당한 큰 차이를 가져오게 만들지는 않았다고 한다.

ATI는 이 부분에 대해서 현실적인 부분을 더 많이 생각하여 이 제품을 출시한 것이라고 하였는데 지금까지 서로 같은 수준의 기술로 성능의 차이를 통해 우위를 따지려고 하였기에 단순히 성능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연 되었지만 이번에는 기술부분의 차이가 있으니 성능만이 선택의 조건은 아니게 되었다.

따라서 어떤 선택을 해야 될지를 알아보아야 할 것인데 오늘은 보드나라에 입수되었던 Radeon X800 PRO 제품을 통해 ATI Radeon X800 제품군이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그리고 성능은 어떤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미리 이야기하지만 이번 성능 테스트에는 GeForce 6800 Ultra의 테스트 결과값도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두 제품을 직접적으로 비교한다는 것은 아니고 참고를 위해서 포함한 것이며 직접적인 비교는 Radeon X800 XT 제품이 입수되면 그때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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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이런.. / 04-05-27 11:29/ 신고
생각만큼의 성능은 아닌것 같아서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역시 보드나라의 리뷰를 기다렸지만요 ㅋ
xweaver (ID) / 04-05-27 11:49/ 신고
두 제품다 이미 과분할 정도의 성능을 자랑하는 이상 자신이 선호하는 기타 사항들( 전력소모, 색감, 브랜드 등등) 을 고려하는 것이 더 나을듯 싶네요.

R300코어를 워낙 잘 만들었다보니 X800 의 R420 코어에 크게 변화가 없었다지만.. 엔비디아도 예전엔 코어가 크게 바뀌진 않았죠..
ㅎ / 04-05-27 13:37/ 신고
..
xercxess (ID) / 04-05-27 14:16/ 신고
타 벤치마크사이트의 데이터에 의하면...

소비전력 :
X800pro : idel-38.45W
full load-67.48W

9800XT : idel-58.16W
full load-67.54W

라네요...

이에비해 6800ultra는 풀로드시 소비전력 160W....


세이더3.0의 실제성능을 선택할것인가? 저전력, 저발열의 물리적 안정성을 선택할 것인가?

이군요..^^


개인적으로 PC업글 시기를 내년 가을로 잡고있는데... 아직 1년반이 남은만큼 PCI-express가 나오고나서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할듯 하군요...
어쨌든 두 경쟁사의 모습이 재밌습니다...^^*
쩝.. / 04-05-27 14:31/ 신고
다 좋은데.. 내가 색맹이었나.. 그래프의 검정과

진파랑이 전혀 구분이 안가네.. 그래프 자체는 알겠는데

콩만하게 찍어놓은 진파랑과 검정.. 어느게 X800이고

6800U인지 알쑤가 없네 --;
gamja84 (ID) / 04-05-27 15:14/ 신고
6800u라는 전력낭비만큼 성능을 내주는데요. 저정도라면 소비전력도 크게 어필하지 않을듯. 막말로 저런카드 사는 사람이 전기세 걱정은 안할꺼같은데요..
사라면6800을 선택하는쪽이 좋을듯하네요...
흠 / 04-05-27 16:06/ 신고
아무래도 구매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가격이죠
가격대 성능비가 중요한 것이니만큼.
성능이 아무리 좋다 한들 가격거품이 심하다면 일부 하드코어 매니아들 빼고는 살 사람이 없지요
지금까지의 벤치로는 6800이나 x800이나 성능상에서 뚜렷이 어느쪽이 우월하다고 점칠 수 없는 상황인데
그리고 이제는 게임에서의 프레임 수치보다는 얼마나 보기 좋은 화면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인만큼
프레임 수치비교는 이미 의미없는 벤치라고 생각도 되구요
게다가 게임이 주목적인 그래픽카드인만큼 아무리 잘난 기능들이 있다고 하여도 결국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들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접목시켜 주지 않는다면 아무 쓸짝에도 없는 생색내기 기능에 지나지 않을 것이고
게다가 요즘은 PC게임의 불황에 대작이라 손꼽을 만한 게임들도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상황에서 엄청난 가격을 부르는 그래픽 카드를 장만했다고 해서 그게 과연 투자한만큼 기쁨을 누릴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단지 둠3나 파크라이 하프라이프2 같은 소수의 고사양 게임을 멋진 화면으로 즐기고자 6-70만원을 호가하는 그래픽카드를 장만해야 된다는 것도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고 그 돈이면 플스2 몇 대는 사는 가격이라는게 왜 그리 한숨만 나오는지

저의 관점에서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라면 역시 제일 처음 고려되는 것은 가격 거품이 적은 제품(국내 수입유통사들의 폭리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발열과 전력소모가 적은 제품으로 선택할 겁니다.

프레스캇이 찬밥신세인 것만 보아도 고발열 고전력소모는 시대역행적입니다. 그렇게 무리하면서 성능을 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제가 볼때는 6800ultra는 x800xt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 않는 이상 소수의 nvidia매니아들에게나 팔릴 듯 싶네요. 쉐이더 3.0을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그 성능 또한 탁월하다면 몰라도 글쎄요 과연 미래가 어떻게 될런지..그 동안의 nvidia의 오만을 보더라도 개인적으로 회의적인 것은

아뭏튼 좀더 많은 제조회사들의 제품들이 풀려나 가격거품이 줄어들고 좀더 세세한 부분들을 다룬 벤치들이 등장할 시점에 꼼꼼이 비교해보고 사야 할 거 같습니다.
나오자마자 덜컥 샀다가 비싼 돈만 날렸다는 생각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지 않도록
흠냐 / 04-05-27 16:49/ 신고
6800이 맘에 들긴하지만 전력소비량은 부담스럽네
용 / 04-05-27 18:09/ 신고
대체 어느 사이트가 6800울트라가 160W를 소모한다고 그러던가요??
X800pro : idel-38.45W
full load-67.48W

9800XT : idel-58.16W
full load-67.54W
수치를 보아하니... 탐스하드웨어에서 나온것과 같은데..

지포스6800울트라는 아이들시엔 9800xt보다 적게 먹고, 풀로드시90~110W정도로 나와있습니다.
용 / 04-05-27 18:10/ 신고
110W가까이는 요구량이고 6800울트라의 전기먹는 양은 91.5W라고 나오는데...
00 / 04-05-27 18:22/ 신고
저 꺼벙하게 생긴놈 사진안봤음 좋겠다... 배고프다가도 밥생각없게 만드시넴
conix / 04-05-27 19:49/ 신고
리뷰가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FP32와 FP24의 비교는 무리가 있네요. 아직도 모르는사람이 많지만 NV40에서도 기본적으로 PP (partial precision)을 씁니다. FP16으로도 무리가없는부분은 FP16이 쓰여져서 전체적인 속도향상이 있지요. 가장 좋은 테스트는 HDR (High Dynamic Range)벤치마크인데 여기서는 FP16이 쓰여질 기회가 없죠. NV40는 9800XT보다 30% 이상 속도가 느려집니다.

그리고 AF비교도 무리가 있습니다. 제가보기에는 NV40는 아직도 Brilinear Filtering을 기본적으로 쓰기때문에 mipmap level사이에 변화가 부드럽지 않고 거칩니다.
conix / 04-05-27 19:50/ 신고
위에HDR비교는 NV40대 X800XT ^^;;
conix / 04-05-27 19:55/ 신고
이런.. 제가 기억하고 있던 숫자가 틀렸습니다.. X800XT가 6800U보다 2배이상 빠릅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http://www.hexus.net/content/reviews/review.php?dXJsX3Jldmlld19JRD03NTgmdXJsX3BhZ2U9MTY=
ㅋㅋㅋ / 04-05-27 21:32/ 신고
마지막 말이 참으로 인상적이군.
역시 엔비 선택한게 미래를 위한 투자 다운발상같구나.
다들 엔비 사거라.
나도 이번에는 엔비산다.
우리집은 전기세 걱정안해도 될만큼 부자니까...
쉐이더3.0지원 널 위해 엔비사마.
엔비디아 만쉐...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미국인 당신들을 사랑해요.
i love you.
Defender / 04-05-27 22:21/ 신고
역시 수성의 승리군요...

변화의 흐름속에서 앞날을 대비한다는게 얼마나

부질없는지..

NV40은 이번에도 실패할듯하군요..

언제나 중요한건 지금 이"순간" 현재 입니다.

너무 앞서간다고해서 모두가 인정해 주는건 아닙니다.
eveldh (ID) / 04-05-27 23:12/ 신고
ATI 써보고싶긴한데.. 성능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번에는 어찌될지.. 업글할때도 다가오는데..
grea74 (ID) / 04-05-27 23:31/ 신고
좋기는 하지만...
너무 비싸서..아니..
저 성능 완벽하게 쓸수 있는 그 무언가가 더 필요 할것 같은데요..

후훗..
그옛날 윙커맨더..
울티마 같은 고사양 게임이나 나왔음 싶군요 ^0^
그런 빚을 내서라도 사고 싶어 지겠지요..
벅차게 / 04-05-27 23:40/ 신고
좋네요.
엔비디어는 이번에 아주 작정하고 괴물을 탄생시켰는데
전력소비량이나 발열, 소음에서 단점이 있고
ATI는 현실적으로 타협을 본것같고..
역시 문제는 가격이군요.
이미 게임도 콘솔로 이동하고 있는 판국에
이런 괴물을 사실 분들이 그냥 부럽기만 하네요 ^^;;
전 그냥 엑스박스나 살랍니다.
얼씨구리 / 04-05-28 3:01/ 신고
게임이 콘솔로 이동한다고 하지만 피씨가 존재하는 이상 게임이 계속해서 나올겁니다. 콘솔에는 콘솔만의 게임이 있을 수 있고, 피씨에는 나름의 게임이 있을수 있겠죠.
gt75 / 04-05-28 10:10/ 신고
어짜피 두제품모두 일반인이 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니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야 겠네요..

언제쯤 DX9 지원하는 카드 써보나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3D 게임을 거의 안하니 지금의 카드도
충분히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ATI 9000 사용중..)

cndcl1 (ID) / 04-05-28 10:49/ 신고
일단은 이래나 저래나 이번에도 전기값이 문제네요
엄청난 전기량의 6800u는 문제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6800노멀이 낫죠.

x800
ati 이번에 가격만 좀 잘해 논다면... 엔비디아한테 꿀리지 않겠네요 x800pro가격이 좀 내려가야.......
좋은 승부가 되겠네요.....

6800 스리즈의 전기값은 정말 서민 유저에겐 울상짓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프레스캇 하고 6800하고 쓰면
파워값이 얼마인지 ㅡ.,ㅡ;;;;
bbteam (ID) / 04-05-28 11:32/ 신고
엔비디아 제품군이 ATi보다 비교적 전기 많이먹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것 같고요,
우선 마켓에 나와봐야 승패를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수입사나 엔비디아가 어떤 마케팅을 펼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이번에도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ATi에게 파이를 조금더 뺏기게 될테니까요.
xweaver (ID) / 04-05-28 11:48/ 신고
00아 그래 사진 지웠으니 밥잘먹고 살아라
.... / 04-05-28 15:04/ 신고
6800U가 높게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요. 위에 리뷰도 밝혔지만 동급이 아니죠. 고화질에서 6800U가 역전하는 현상은 역시 파이프라인빨이라고 밖에는... 전력소모나 소음도 고려한다면 역시 ATi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더 잘만드는 것 같다는...
헉 / 04-05-28 17:17/ 신고
막강한 먼들<--- 막강한 번들<---이 아닐까요 -_-;;
msi 광고(?)때리는부분중...... 그냥 읽고 넘어가다 발견;;
헉 / 04-05-28 17:17/ 신고
먼들 안좋으랴~ㅋ
700/1400 / 04-05-28 18:19/ 신고
http://www.xbitlabs.com/articles/video/display/r420_30.html
http://www.digit-life.com/articles2/gffx/nv40-rx800-2-p1.html
http://www.xbitlabs.com/articles/video/display/r420-2_6.html
http://www.anandtech.com/video/showdoc.html?i=2044&p=11
http://www.hexus.net/content/reviews/review.php?dXJsX3Jldmlld19JRD03NTgmdXJsX3BhZ2U9MTY=
http://www.tomshardware.com/graphic/20040504/ati-x800-09.html
마징가Z / 04-05-30 2:35/ 신고
씨프3 나왔더군요 빨리 게이밍벤치마크 해줘요~ 아하하~
장영민 / 04-05-30 15:39/ 신고
"변화의 흐름속에서 앞날을 대비한다는게 얼마나 부질없는지.." 라는 말은 상당히 위험한 말입니다. 변화의 흐름속에서 현실에 안주하는 것 만큼 위험한 말도 없지요. '현재'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헛된 망상이 아닌 적절한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대응해 나가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김우진 / 04-05-31 11:55/ 신고
앞날을 대비하는것도 중요합니다만, 그래픽 칩셋 제조사들은 MS가 DirectX의 차기 버전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읍니다. ATi가 지극히 현실 타협적인 개념의 설계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초창기 라데온의 픽셀 셰이더도 DX8.1에서 표준으로 채택되지 못했고, 엔비디아의 16/32비트 정밀도의 픽셀셰이더도 결국 표준이 되지 못한 예가 있지요. 엔비디아는 자신들의 기술적 우위를 보여주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은 인정할만 합니다만, 현시점의 사용환경에서는 그 가치를 인정받기 쉽지 않지요. 차후를 대비해서 추가기능이 많은 nv40을 선택하기 전에 MS에게 다음번 DirectX의 표준이 무엇이 될지 먼저 물어봐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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