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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ata (ID) / 04-09-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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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들의 발빠른 대응이 멋지네요. 빠른 시일내에 PCI-X의 보급으로 현실적인 가격대의 신기술을 접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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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2nd / 04-09-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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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일전에 754 보드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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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i4ulove (ID) / 04-09-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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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구 참여 했는데.. 금방 나오려나.. 고민되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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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si (ID)
/ 04-09-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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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다기 보다는 상당히 느린 대응이라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내년에 내놓겠다는 AMD의 발표는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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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zero / 04-09-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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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바로 투입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은 새 규격들에 대한 메리트가 없으니까요. 인텔이 발판과 상황을 충분히 만들어주고 난 후에 천천히 뛰어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실제로 지금 AGP와 PCI Express의 차이도 없고... ATX를 BTX로 바꾸겠다고 하고 있질 않나.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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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04-09-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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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익스 = SATA와함께 대표적인 쓰레기 기술
AT->ATX 넘어올땐 APM기능이라도 생겼지만 저건 완전히 지금 속도랑 똑같은데,, SATA의 핫스왑이야 스커시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되는거고,,
결국 프로세서의 클럭향상이 힘들어지니 플랫폼갖고 장난질 쳐서 치겠다는 업계의 전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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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04-09-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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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1-150이든 SATA2-300이든 sata-8-50000 이든간에 초당 min일때 10Mbytes씩만 제대로 전송해주는 하드좀 나와라,,, ATA-133 나온지가 몇년인데 아직 100이상 속도내는 하드도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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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cr / 04-09-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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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위에 엔터 잘못 눌렀는데 등록 되버리다니... -_-; 내용 없으면 등록 안되게 해야 할듯..
본래 하려고 했던 말은, 향후 2년 정도 SATA/PCIX 기술은 거의 불필요한것처럼 보이지만, 3~4년을 내다 보면, 지금부터 조금씩 시장에 풀리는건 좋을 현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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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9-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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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엠디도 어이없지만, 소켁과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바꿔 소비자에게 혼란을 가져오는 인텔도 어정쩡해보니네요... 그래픽카드와 시퓨 양상 참 재밌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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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7rboy (ID) / 04-09-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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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가 아무리 빨라져도 지금의 하드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지지 않는한은 전체 시스템의 속도 향상은 ...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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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l95 (ID) / 04-09-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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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시장 가장 빨리 대응하는자가 승자가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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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107 (ID)
/ 04-09-17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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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S-ATA는 꼭 쓰레기는 아닐 듯... 이 때문에 랩터가 나왔으니... [뭐, S-ATA라서 SCSI보다야 가격이 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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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04-09-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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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저 보드 무지하게 땡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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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뒤 / 04-09-18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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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드디스크 관리하기가 수월합니다.
케이블 폭도 좁아서 쿨링에도 도움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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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04-09-22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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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s"님...
PCI익스와 S-ATA기술이 쓰레기라면서 ATA-133이상 속도 안나온다고 투덜거리는게 웃기네요.
32비트 PCI버스의 한계 대역폭 때문에 현재 IDE 하드가 속도 못올리는것도 모르십니까? ATA-133이상의 속도를 낼려면 그 이전에 32bit PCI의 한계부터 탈피해야 합니다.
S-ATA150도 ATA-100/133과 속도가 같을수 밖에없는 근본적인 이유도 현재의 32bit PCI버스의 한계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스커시는 64bit PCI-X채용한 기종이 많기 때문에 이 한계를 탈피 했지만... PCI-X라는게 듀얼프로세서이상의 고가의 마더보드에 장착되는것이고, 최하 웍스테이션급 아니면 데스크탑에서 일반사용자가 사용하기 힘듭니다.
또한 스커시의 문제는 컨트롤러를 비롯한 스토리지가 엄청나게 비싸다는 것이고, IDE하드에 비하면 용량대비-가격은 최악이죠.
PCI-Express는 일반 데스크탑에서의 32비트 PCI의 대역폭 탈피를위한 제일 좋은 선택이란 말입니다.
PCI-익스가 주는 가장 좋은점은 PC에서 제일 속도가 느린 HDD의 성능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일 좋은 방안입니다.
물론 현재는 ATA-100/133 이상르 지원하는 HDD가 없지만.. PCI-익스로 대역폭이 확보되면...S-ATA가 발전하여 S-ATA150이 제대로된 성능을 내주고, 그 발전형인 250이나 300이 연달아 나올겁니다.
S-ATA의 최대의 잇점이 고작해야 핫스왑인줄 아셧다니 정말 웃기시네요.
PCI익스가 그렇게 쓰레기라고 생각하시면 그 비싼 스커시로 고작 100기가 미만의 스토리지용량 사용하세요...
저같으면 같은가격으로 PCI익스로 레이드구성해서 테라바이트 이상의 저장공간 사용하겠습니다.
미래를 생각해 보지도 않고 현재 지원하는 장치가 없다고 무의미 하다는건 정말 이해할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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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04-09-22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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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TA-133은 속도에 관계된 규격이 아니라 137G이상의 48bit LBA모드를 사용하는 대용량 HDD를 IDE인터페이스에 적용하기위한 규격입니다. 속도는 ATA-100이랑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S-ATA150이 나와서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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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z / 04-09-23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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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웃기네 SATA RAID 테라가더비쌀텐데.또 SATA컨트롤러가 스카시레이드 보다 비싼모델도있는데 비유가 아니고 저 위에 사람 비꼴라고 쓴듯한..
그리고 현재로선 AMD 사용자계열에선쓰레기기술로보이는데 PCI-E..
인텔이주창한기술이고보니..
아무래도 껄끄러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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