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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on64의 최상위 제품, AMD AThlon64 FX-55, AThlon64 4000+

2004-10-20 11:29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데스크탑 프로세서 시장에서 주춤하고 있는 INTEL의 위치를 AMD가 과연 넘어설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해서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라는 답변을 할것인데 INTEL을 넘어서지는 못하더라도 지금의 분위기를 본다면 AMD의 AThlon 64 제품군은 LGA775 및 새로운 기술로 전환하는 과도기의 INTEL을 공략하여 상당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보드나라 및 국내 하드웨어 사이트들의 유저 움직임을 지켜보더라도 쉽게 알 수가 있는데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무엇인가가 빠져있는 INTEL과 Athlon64로 시작된 새로운 환경을 접하기 위해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AMD 각각의 위치가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더군다나 최근 AMD는 AThlon64 제품군을 90nm SOI 공정으로 제작된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투입하고 있고 소켓 939 방식의 고급 제품과 소켓 754 방식의 중급 제품으로 나누어져 있는 기존의 제품 라인업을 소켓 939방식으로 이끌어가고 있어 AThlon64의 보급에 더욱더 힘을 싣고 있다.

이처럼 최근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AMD의 AThlon64 제품군에 가장 최상위 제품 두가지가 더 추가되었다. 이 제품은 AThlon64 FX-55와 AThlon64 4000+의 두가지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더 높은 클럭과 더 많은 캐쉬 메모리를 장착하여 출시가 되었는데 90nm 공정의 소켓 939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이 두제품보다 90nm 공정의 소켓 939 하위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쉽게도 오늘은 이 두제품만을 소개해 드려야겠다.

그럼 다음페이지 에서는 간단하게 두 제품의 스펙과 바뀐 부분을 알아보고 실제 성능 테스트 결과 및 한가지 변화된 부분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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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elicia / 04-10-20 12:20/ 신고
이런 샤르방그르르~~

AMD 아름다운 녀석들..
쿨러까지 아름답군요.. 온도와 소음까지 줄다니..
elicia / 04-10-20 12:21/ 신고
글 잘읽었습니다..(__)(--)
-_- / 04-10-20 12:26/ 신고
good!
림스 / 04-10-20 12:49/ 신고
오타 신고입니다.

7페이지 윗부분에 패키지 않에 -> 안에
1322 / 04-10-20 14:05/ 신고
근데.. 산드라가지고 테스트 하니.. 빠르다는 느낌이 확 안오거든요?
good! / 04-10-20 15:58/ 신고
드뎌 기본쿨러에도 힛파이프가 적용되는 시대가 온건가,
인텔쿨러와 대조되는군요..좋은현상인듯..잘읽었습니다.
아 인텔은 / 04-10-20 16:42/ 신고
이대로 그냥 무너지는가 .......ㅠㅠ
3디 게임은 거의 에앰뒤 64 잔치 인거 같습니다 ^^
jjiare02 (ID)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10-20 18:23/ 신고
너무 잘봤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좀 알았으면..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10-20 19:05/ 신고
테스트 종료후 모 939 메인보드 A/S중 FX55가 사망하였습니다. 고품(故品)의 명복을 빕니다. ㅡㅡ;;;
requiem827 (ID) / 04-10-20 20:32/ 신고
커헉. 저 비싼것이 사망? 시신은 제게 양도해 주심이... ^^:::
김성택 / 04-10-20 20:45/ 신고
근데 가격대 비교 대상이 틀린 듯 한데요 =_=

FX -53 만 해도 미국에서 800불이 훌쩍 넘습니다.-_-

AMD 64 4000+도 750불 하고요.

이에 비해 560은 470불 선입니다.-_-;

비교하시려면

EE하고 비교하셨어야하는 게 아닌 가 싶네요.

가격이 같은 급이 아닌데,

경쟁 기종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bbteam (ID) / 04-10-20 23:34/ 신고
제생각에 보드나라에 펜4 EE ES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저걸로 벤치하신거라고 보여집니다 ^^
여튼 정품쿨러의 퀄리티가 대조되는군요.
하지만 발열수준이 시스템 안정성에 문제될정도는 아니라셈쳐도 상당해졌군요.
전력소비량도 90와트를 넘나드니 원.
프레스캇만의 문제는 아닌가봅니다 ㅎㅎ
ㅆㅆ / 04-10-20 23:47/ 신고
프레스캇만의 문제야 병신아....
CJE / 04-10-21 1:10/ 신고
애슬론64FX-55야 0.13um SOI공정의 한계클럭이니 온도가 높은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프레스캇의 진정한 문제점은 나오자마자 90nm공정의 한계발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말 그대로 프레스캇만의 문제입니다.
지나가다 / 04-10-21 10:41/ 신고
ㅆㅆ라는 사람 부모님이 궁금합니다 :D
iamKG (ID) / 04-10-21 11:21/ 신고
인텔의 0.09미크론 공정은 현재 엄청 안정화되서
노스우드의 발열과 비슷해졌단다..
써보기는 했나? 오히려 낮을때도 있는데..
AMD나 인텔이나 현 기술상 한계에 맞고있고..
누가 그걸 빨리 개척하느냐가 문제지..
인텔은 이미 개선책이 나와있는 상황이고..
지나가다 / 04-10-21 12:06/ 신고
기술상의 한계는 인텔이 맞고 있고, AMD는 겨우 130 nm의 경우만 기술상의 한계에 다다랐을 뿐입니다.
90 nm의 경우는 아직 기술상의 한계에 다다를려면 한참남았습니다.. 인텔이야 문제가 있으니 개선책이 나와 있는 것이고 AMD는 별문제가 없으니 이후 개발계획이 있을 뿐이죠..
음.. / 04-10-21 12:23/ 신고
인텔의 0.09미크론 공정이 안정화되어서
노스우드와 비슷해졌고 오히려 낮다면서
4기가 출시는 왜 포기했다냐?
댁은 써보신거 맞수?
CJE / 04-10-21 14:20/ 신고
엄청 안정화된게 3.4GHz에서 115W씩이나 먹는 프레스캇인강?
온도는 오히려 낮을때도 있는건 맞는데 그 낮은 온도를 위해서 7000RPM으로 돌아가는 쿨러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강?
후후 / 04-10-21 14:49/ 신고
인텔 측에선 곡소리 나겠군.
GR / 04-10-21 19:30/ 신고
프레스캇이 공정안정화로 발열 줄어봐야
애슬론은 그보다 더 적다는 것이 문제지...
지나가다.. / 04-10-21 21:50/ 신고
저 위에 인텔 무지 좋아하는 사람중에 누군가는 저번에 이상한 소리해서 욕 들어먹은 인간이군..
이제 좀 매너는 나아졌을라나? 그래도 반말 비슷하게 하는걸 봐선 아직 인가도 싶고..
지나가다.. / 04-10-21 21:52/ 신고
그리고 ""ㅆㅆ"" 이 사람은 나이가 어린가? 아니면 위에 분에게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는분인가? 얼굴 안보인다고 욕하면 됩니까? 말좀 가려서 합시다..
drum2nd / 04-10-21 22:07/ 신고
프레스캇 발열이 노스우드 하고 비슷해 졌다는 소리는 진짜 첨들어보네요. 그렇게 떨어졌다면 왜 노스우드가 아직도 인기가 그렇게 좋은건지
lightlas / 04-10-22 0:39/ 신고
그렇다면 프레스핫의 온도가 한 40 도 정도에서 머무른다
는 말이 되는건데... -_-;;;
그렇다면 도대체 몇 도인지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그 정보의 출처가 어디인지라도 말씀해 주시던가요.
저번처럼 또 말씀은 하시되, 근거나 출처는 없이 '카더라'
식으로 던져놓고 그 후 아무말 없으시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정말 그 정보가 사실이라면, 이 '기쁜(?)'소식을 여러 하드 사이트
에 전파하고 돌아다닐 용의가 있으니...
(그런데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는 예감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_-;;;)
lightlas / 04-10-22 0:44/ 신고
참, 그 정보에서 쿨러 rpm이 4,5000 이상이라면 반칙입니
다.
프레스핫이 인기없는 직접적인 요인이 열때문이라기 보다
는 그것때문에 부가적으로 생성되는 소음때문인 점이 더
크게 작용한 것이라서 그렇죠.

magic / 04-10-22 1:13/ 신고
잘보았습니다. 역시 최신의 제품답게 가격의 압박이...그리고 엄청난 소비전력....언젠가 줄어들겠죠....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세상이 될껏 같습니다.
그래픽카드도 고성능 CPU도 고성능 하드도 초고속 각종 USB장치들...우....전기세 장난이 아니죠...
아무튼 계속되는 AMD의 승리! 소비자에게도 좋은 제품과 가격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된다고 배뚜두리면 그건~ 못 쓰는거야~
ASIC / 04-10-22 2:14/ 신고
실리콘 베이스인 현 추세라면 급증하는 전력소비는 딱히 막을 방도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프로세서의 설계 추세가 단순히 클럭을 올리기 보다는 클럭당 Throughput을 늘리는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지요. HT(Hyper-Threading)이나 듀얼 코어 모두 이를 위한 한 방편이구요.. ^^
kk / 04-10-22 11:26/ 신고
p모 사이트에 가보니 윈체스터 90공정 3200구입하신분 있으시더군여...쓰신거 보니깐 저발열과 함께 저전력 그에 수반한 오버의 성능이 나와 있더군여...
가격도 다나와 가격보니 18만원 정도 까지는 떨어질거 같습니다. 내년 2월정도에 12만원대까지 떨어지기 시작하고 엔포스4보드들이 많이 풀리기 시작한다면은 많이 팔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nth (ID) / 04-10-22 12:16/ 신고
잘 보았습니다. 엄청난 성능이군요. FX-55 최고군요.
FX-53 보단 4000+ 이 약간 더 나은것같구.

에이 모 전 3000+로도 잘쓰고있구. 그이상 필요도 없다는^^;;
xman / 04-10-23 0:48/ 신고
왠지 NVIDIA 와 ATI 경쟁때 (9700으로 한방 먹이는 현상때..) 요즘 인텔이 잠잠한데 인텔이 멀들고 나올찌 정말 궁금하네여..

보드나라에서 인텔 소식은 별루 없네여...

신기술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어떻게 나올찌..ㅋㅋ
CJE / 04-10-23 16:07/ 신고
신기술이 아무리 많아도 제대로 제품화되는 기술이 없으면 돈낭비일뿐.

신기술을 많이 개발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쓸모있는 신기술을 엄선하여 개발하는 것이 문제일시.
sutang / 04-10-23 18:24/ 신고
인텔은 구라클럭땜시,,

아 애슬론64 90와트넘는건 최대전력소모량이고
프레스캇 90와트는 기본전력소비랑,
sutang / 04-10-23 18:25/ 신고
윈체스터3200에 엔포 4 로나 맞추렵니다,
인텔은 역시 즐
임현규 / 04-10-23 20:44/ 신고
잘 보았습니다.
지나가다 / 04-10-24 1:15/ 신고
저희가 쓰는 옵테론 클러스터는 제온 클러스터보다 심하게는
성능이 네배나 빠릅니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죠.

조립 가격은 얼추 비슷비슷한데...
나도 / 04-10-30 2:09/ 신고
윈체스터에 pci-e기반으로 쫙 한반 장전해서 쏠랴..ㅋㅋ
지나가다 / 04-10-30 9:45/ 신고
옵테론도 참 좋습니다... 가격이 좀 허리가 휘어서 그렇죠.

저도 최근에 옵테론 듀얼구성해서 쓰고있는데 성능에 반했습니다.. 예전의 AMD라고 생각하면 오산인거지요.
넘더워~ / 04-11-01 23:25/ 신고
오늘 학교 전산실에 갔는데...넘 덥더군요..죄다 프레스핫이라는....-_-;
diarus (ID) / 04-11-02 1:50/ 신고
프레스캇 3.0 들어간 피씨방이 있어요. 피씨가 70대 가량 인데. 흠냐... 여름에 에어콘을 천장에 3개 복도에 2개 놓아야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 답니다.~~~~~
근데 더 웃긴거 거기 피씨가 삼성인데 안에 그 고소음의
쿨링팬이 아닌 이상한 구리 라지에이터가 있어요.
만지면 거의 앗뜨거 수준이고, 너무 발열이 감당이
안되서 피씨 외부 케이스까지 전체적으로 앞에 플라스틱
을 제외하고는 뜨겁답니다
diarus (ID) / 04-11-02 1:52/ 신고
amd64나 프레스캇이나 잘나오면 잘나오는거 쓰려구 해요
근데 그 이후 절대적으로 프레는 사양 입니다.~
지금 겨울되서는 안가봤는데, 들은바로는 아직두 에어콘을 트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 있다고도 하고, 그나마
모니터가 LCD라서 다행이지 CRT였으면 열 정말 죽였을
꺼야~ 아무튼 프레 발열 검증된 사항이고,
근데 그거 보다 더 마음에 안드는건 대기업 PC거의 보면
프레 넣구 있는데...........
모르는 사람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대기업 PC가 더더욱
마음에 안들어 지는군요~~~ 아 제가 본 PC는 삼X 껍니다
diarus (ID) / 04-11-02 1:58/ 신고
결국 따져서 서울에서 개발팀이 내려 왔는데 쓰잘데기
없는 말만하고, 아 열채서 피씨 전부 반납하고,
다른거 주던지 해달라니까, 그렇게는 못한다데요.
아마도 인텔에서 한국에서 불매운동 하니까, 낱개 판매는 거의 포기하고 대기업에 대량으로 싸게 돌리는것
같은데~~ 삼X 개발팀 하는 불매운동부터 해서 자료를
보여주면서 따져되니 말 못하고, 말돌리고 딴말하고.
참 인텔, 쌈X 정말 사람 열받게 하네요......
프레와 삼X의 조합으로 다시는 인텔계열 CPU 쓰기 시러
집니다. 개인용으로 만든 바톤이 발열없이 잘 돌아가는데......................................
세컨으로 만든 샘프론 잘돌아가고...................
요새는 개인용 추천해줘도 인텔 안씁니다.
바톤이나 셈프론 해주지.
괜히 프레 해줬다가 욕먹을꺼 같아서리..............
소비자들 얼마나 민감한데~ 불매운동 듣기만해두 난리
날 텐데 반품이라고 새로 해달라고..................
그중에 인텔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노스 해줍니다.....

diarus (ID) / 04-11-02 2:00/ 신고
인텔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모르겠으나, 70대에 디어본 사람은 안쓰게 됩니다.
무턱대고 욕부터 하지 마시고, 뒷통수 맞은 사람의
기분도 생각 해주세요.
아 맞다 프레 빠르긴 하던데, 결국 고발열로 인한
데미지는 연산 시간은 빠를지 모르나, 멀티라던가
특히 리니지2 로딩과 게임종료후 딜레이시간등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diarus (ID) / 04-11-02 2:07/ 신고
온도 체크 결과 평소 60도 넘고 리2돌리면 80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참 난감합니다.
물론 쿨링팬이 아니라서 발열이 더심할수도 있으나,
그 무시무시한 쿨링팬의 소음이 난다고 하면 과연
손님들 피씨바 올까요?
이러쿵 저러쿵 빼도박도 못하고 걍 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 피씨방 사장님께 제가 물건 납품 했으면 절대 안했
는데, 이미 납품 받은뒤에 제가 알게 된거라서.......
어찌 답이 안나오데요..............................
프레넣고 쿨링팬 개조 해서 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오나
70대가 넘는 PC의 쿨링팬 개조 비용이 얼만데.........

그리고 안보인다고 욕하고 헐뜯는것 보다는...........
그냥 이곳은 개인의 의견을 올리는곳이지 않습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을 적는게 맞다고 봅니다.
헐뜯고 비방하는 우리나라 인터넷 게시판 문화 정말로
사라져야 합니다~~.
뭉치행님 / 04-11-02 20:04/ 신고
Diagram에서 arthmetic => arithmetic
철자가 틀렸네요. ^^;
원석 / 04-11-25 14:17/ 신고
인텔이 언제부턴가 보일러랑 비행기도 만드네요.ㅎㅎㅎ
날라다는 보일러 인텔
김민석 / 04-12-20 4:44/ 신고
정말 수고하셨어요^^

멋진글 잘보다가 갑니당ㅋ

http://www.cyworld.com/melong123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2 0:06/ 신고
증말 AMD 파워는 막강한것 같습니다 성능이나 발열도

최고 입니다
hypnosis (ID) / 06-01-07 10:00/ 신고
언제쯤 이런 cpu 사용할런지 ^^
닉네임 lock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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