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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05-08-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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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상황을 보면 소니가 점점 바보스러워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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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05-08-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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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따윈 이미 2류 기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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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05-08-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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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가전략을 준비했다면 PS3의 실제 원가가 낮다는 사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바보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출혈을 해서라도 저가전략을 준비했기 때문에 저가의 PS3와 시장에서 버틸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땜에 바보되는 것은 간신히 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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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천 / 05-08-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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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나온 스펙으로 봤을때에 엑박360이 플스3보다 성능이 높을듯 합니다.
성능이 높으면 제품사이클이 길어지고 개발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개발자들은 성능에 구애받지않고 개발할수 있는 환경을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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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 05-08-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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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 센스...소니는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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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mbaya (ID) / 05-08-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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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웃기는 기사군요;
소니와 MS가 출혈경쟁을 하면 피말리는쪽은 당연히 소니일터, XB360이 비싸게 나와야 소니가 MS를 바보만드는게 아닐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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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con (ID)
/ 05-08-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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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놀이로 싸움 하자면 MS가 소니보다 더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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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rvanah (ID) / 05-08-31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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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mbaya님//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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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ma / 05-08-31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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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타이틀에서 소니가 한수위 아닌가요? 게임기에서 서로 적자가 난다 하더라도 겜 타이틀은 플스가 훨씬 많이 팔리지 않나?
갠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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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sim (ID) / 05-08-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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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하드웨어제조사이며 ms는 소프트웨어 제조사라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ms는 xb360에 들어가는 부품중 어떤것도 직접만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위험이 적다는것을 말하겠지요, 소니는 부품중 많은것을 직접만듭니다. 만약 ps3가 생각보단 비싸거나 많이 안팔린다면, 그리고 xb360이 많이 저렴하다면
ms의 승리가 될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ms가 돈이 훨씬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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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 05-08-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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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카더라 통신들만 주워들었구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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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lice (ID) / 05-09-01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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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s쪽이 불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느분 글을 보고 생각이 바뀌더군요. xbox 시절과는 지금 양상이 다르더군요. 일본 거대메이져 업체들도 이미 xbox360 서드파티로 참여해서 서드파티수 질이나 양이 대단하고 ps3는 아직 실리콘칩인지 먼지는 아직 공정도 완성이 안되서 수율도 안좋아 가격책정을 넘어 ps3가 제때 나올수나 있을지 회의적이라고 하더군요. 오래전에 본 글이라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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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eing528 (ID) / 05-09-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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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가 엑박 360보다 성능은 뛰어나죠... 공개된 스펙도 그렇고 아직은 서드파티도 MS보단 풍부한 편이고 MS가 돈으로 많은 업체들을 유혹하고 있어서 변수가 많죠...
지금 마소에게 엑박은 꼴치덩어리로 전락했죠... 작년에 유일하게 30억불 적자를 보고도 계속 출혈 경쟁 하면서 빌 아저씨의 강한 집착으로 사업을 끌고 가기로 했습니다. 마소 주주들의 성화가 가장 크고 욕먹는 사업 분야가 가정용 게임 분야 입니다. 자신의 최대 주주인 피넬리티 펀드에서 조차 앞으로 마소가 이 분야에 집착하는데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었죠...
마소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하청업체들 지어짜서 원하는 가격에 단가를 맞춰서 어느정도 적자를 감내하고 팔 수 밖에 없죠... 기술력 없는 회사의 비애죠... 소니 처럼 자사의 모든 부품을 직접 만들고 제조 시켜서 여러 상품에 파생시키는 제조 노하우는 마소가 상대가 안되죠... 어차피 엑박은 대만의 하청 업체로 부터 OEM으로 제품을 수혈 받으니까 그런면에서 마소가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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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inity9 (ID) / 05-09-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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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싸움 보다는 어느 타이밍에 어떤 타이틀로 승부하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엑박이 플스2보다 성능은 좋았지만 결과는 패배였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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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095195 (ID) / 05-09-02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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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니가 어느정도 버틸지 아직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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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ark (ID) / 05-09-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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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쓴글인지 어이가 없내여
소니가 MS의 자본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 하는지 ms야 하드웨어가 전부
하청이기 때문에 소니보다 손실도
적고 현재 소니의 상태로는 돈놀이로
절대 ms를 이길수 없습니다 지금도
삼성에게 넘어 간다는 루머가 있는대
ps3가 나오고 나면 더 손해가 크겠지여
많이 팔려도 하드웨어는 무조건 손해
니깐여 저런걸 기사로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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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eing528 (ID) / 05-09-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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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은 소니와 삼성의 지분 구조를 제대로 모르고 헛소리 하네요...
삼성전자의 최대 주주는 북미의 시티뱅크로 10%가 넘는 지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실 지분은 2%가 체 안되고 삼성생명을 포함한 우호지분까지 합쳐도 14% 정도에 불과하고 54%가 외국인 지분입니다. 삼성이 벌어들이는 족족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것도 외국인 경영권 방어에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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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eing528 (ID) / 05-09-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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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경우 전체 지분율의 34%를 소니를 창업한 이부카 마사루의 친인척과 그외 자손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 호황기 시절 벌어놓은 이익으로 유동자산도 아직은 풍부한 편입니다. 소니의 재무제표를 모르는 사람들이 소니가 어렵다고 하는데 지금도 간신히 영업수지는 맞추는 와중에도 80, 90년대 벌어놓은 엉청난 현금으로 가동할 수 있는 현금 자산은 풍부한 편입니다. 소니가 마소 보다 유동성 자산은 적을지 모르지만 매출액 기준으로 마소보다 3배 정도 큰 회사고 총 자산 규모는 우리돈으로 100조원에 가까운 회사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이런 거대한 회사를 인수할 수 있는 자본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는 거대 금융 자본들 뿐입니다. 그것도 이부카 마사루의 자손들이 지분을 팔아야 가능한 이야기고 이들이 돌 맞지 않는 이상은 자신의 회사를 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팔아도 시장 가치의 몇 배를 올려줘야 그나마 가능한 얘기고 총 자산이 우리돈으로 100조원인 회사를 아무런 대가 없이 인수하기란 기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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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eing528 (ID) / 05-09-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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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경우는 워낙 우호지분이 적다보니 소니보다 삼성전자의 경영권 방어가 더 취약 합니다. 오죽했으면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삼성전자의 경영권 방어가 외부에 취약하다고 정치권에 각종 방어망을 만들라고 촉구했을까요... 그런 외국 자본에 휘둘리는 것을 막기위해 정책적으로 기관과 연기금 펀드에서도 삼성전자의 주식을 많이 사 모으고 있습니다.
마소의 경우 폴 앨런과 빌 게이츠가 많은 지분율을 가지고 있지만 세계 최대의 펀드자산을 운영하는 피넬리티의 지분율도 그에 못지 않게 많습니다. 빌 게이츠 혼자서 독단적으로 사업을 꾸려갈 만큼 지분율이 절대적이란 것이 아니란 말이죠... 실제 피넬리티의 경우 마소의 가정용 게임기 진출에 상당히 부정적이었고 전체 순이익을 갉아먹는 엑박의 시장가치를 다시 제고하라고 마소의 고위 경영자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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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eing528 (ID) / 05-09-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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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가 돈놀이 하면 어느 기업이라도 맞설 수 없는 게 현실이죠... 닌텐도만 하더라도 현금 가용성은 엉청난 회사입니다. 그러니 소니의 게임기 시장 독주에 점유률이 낮고 이익을 못내는 와중에도 지금껏 버티고 있는 것이죠...
소니는 자신의 최대 밥 줄인 게임기 사업을 계속 꾸려갈 거지만 마소의 경우 차기 엑박이 선대 모델과 같이 부진할 경우 빌 게이츠 혼자서 강력한 의지로 끌고 갈 수 있는지는 나머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본의 힘에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소니와 삼성의 지분율도 모르고 경제에 문외한이 말하는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그럴때는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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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woo1122 (ID) / 05-09-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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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타이밍에 받쳐주는 소프트웨어로 공략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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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sim (ID) / 05-09-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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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대주주는 외국인과 일본의 은행 그리고 투자회사들입니다.
창업주의 친인척들의 지분율은 2%도 되지않습니다. 매출은 삼성전자의 2배인소니가 이익은 몇십분의 1정도밖에 안됩니다. 이것이 소니의 현재모습입니다. 아주 뛰어난기술력과 연구투자에 대한 열정이 있는 회사지만, 이상하게 도 돈은 많이 벌지못하는군요.
80-90년대에 아주 좋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것이 아닌지
만들어 내는 제품들은 모두 디자인도 뛰어나고 성능도 좋지만, 거의 하나같이 비싼제품들뿐입니다. 디지털가전에서 제품성능이 과연 중요할까요?
중요한것이 디자인과 가격입니다.
계속해서 좋은성능의 제품을 비싸게만 만든다면 소니의 미래는 여전히 어둡습니다. ps3가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비싸다면, 이전작품들처럼 많이 안팔릴 겁니다. ps2가 처음나왔을때에는 대적할만한 하드웨어가 없었지만, 지금은 싸고 성능도 비슷한 것이 있으니깐요.
절대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그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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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gkim (ID) / 05-09-06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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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물먹을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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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pin (ID) / 05-09-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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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구라sec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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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itialY (ID) / 05-09-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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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플삼성능을 보면 생각보다싸게 나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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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centia (ID)
/ 05-09-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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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드라이브 가격만 해도 어딘데, 플스3 원가가 생각 이하로 낮다니 뭔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듯 하네요, 출처인 외국 사이트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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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m815 (ID)
/ 05-09-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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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오히려 소니가 당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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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9 (ID) / 05-09-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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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1유저로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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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ki63 (ID) / 05-09-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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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기겠지만...덩달아 소비자도 좋지요. ^^ 좀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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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ken (ID) / 05-09-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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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이기나 한번 붇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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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illin (ID) / 05-09-11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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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니가 비싸다 비싸다 하다가 내놓으면...소비자는 비싸다고 했는데...이 정도 가격에! 이러고 사버립니다.
한 60만원 쯤 할꺼 같다 이렇게 반복 적인 이야기가 나오다가 40~50에 나오면 "엄청 싸다"이러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거죠. 사실 40~50도 비싼거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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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irl2 (ID)
/ 05-09-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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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일본에서 생산한다면 가격은 내려가지 않을겁니다. 인건비가 몇배니까 중국에 몇십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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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 05-09-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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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보는건 소비자들이죠
많은 루머가 도는게 기업사회이니
진실인지 아닌지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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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qh8352 (ID) / 05-09-27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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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뭘하든 대부분 비싸던데..
ps3가 착한가격일꺼라는 생각은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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