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팩 프리자리오 V3000과 HP 파빌리온 DV2000 최초 공개
- HP 최경량 노트북 HP 컴팩 nc2400
- HP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한국 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오는 24일부터 스타일리쉬한 노트북 신제품인 컴팩 프리자리오 v3000, HP 파빌리온 dv2000과 1.3Kg의 최경량 HP 컴팩 nc2400 노트북을 HP온라인 스토어에서 통해 14일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HP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노트북 컴팩 프리자리오 v3000과 HP 파빌리온 dv2000은 도자기 공예에 쓰이는 상감기법과 인몰딩 방식을 도입하여 디자인적 세련미 등 고급스러움인 강화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인텔의 최신 듀얼 코어 모바일 기술이 적용돼 데스크톱 PC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컴퓨팅을 제공한다. 또한 이들 제품은 강화된 성능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쉬함이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또한 HP 컴팩 nc2400은 이동이 매우 잦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초경량 노트북으로 최상의 이동성과 기능을 제공하여 광학드라이브 장착시에도 무게는 1.29kg에 불과하다. HP 패널보호 시스템, 방수 키보드, 생체인식 지문센서 등 제품을 보호하거나,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들이 강화한 제품으로 고객들이 이동 중에 제품을 안전하게 쓸 수 있게 설계 된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v3037 /dv2027 1,490,000 원 (vat 포함), v3033 /dv2024 1,690,000 원 (vat 포함), nc2400(셀러론모델) 1,390,000원 (vat 포함)/nc2400(인텔 솔로모델) 1,630,000(vat포함) 입니다.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HP 신제품 노트북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HP파빌리온 dv2000, 컴팩 프리자리오 V3000 구입 고객에게는 DMB 수신기를 HP 컴팩 nc2400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2인치 노트북 전용가방 + 레인보우 마우스 제공 + 추가 5시간 이상 사용하는 9C battery 제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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