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새로운 쿨링 방식 Ionic Wind Cooling!

2007-01-05 12:24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Kronos Advanced Technologies에서 이온 방전을 이용한 새로운 쿨링 방식을 CPU와 GPU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최근 히트싱크와 전통적인 팬들은 점점 커지고 있어 무게와 크기로 인해 공간의 제약 등의 많은 문제를 발생하고 있다. 또, 그래픽 프로세서에는 많은 방법들이 이슈가 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커다란 히트싱크나 히트파이프를 사용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Kronos Advanced Technologies로 불리는 회사는 Ionic Wind Cooling이라 불리는 방식을 CPU나 GPU에 활용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방식은 공기의 유동성 움직임으로 만들어진 이온 방전을 이용하여 CPU와 같은 장치들의 열을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물론, 이 기술은 몇 년 전 사용되었던 방식으로 이온 공기 필터와 같은 제품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온 공기 필터에는 움직이는 부분을 가지지 않았으나 대신 꽤 강한 미풍과 공기의 양을 가졌었다. 동일한 컨셉이 마이크로 프로세서 쿨링에 적용된 것이다.

 

그러나, 진보된 기술에도 불구하고 공기 이동의 양은 CPU 코어에 사용하기는 여전히 적았다고 하는데 이유는 코어 표면의 공기의 양이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히트싱크는 일반적으로 뜨거운 표면의 면적을 늘려주어 공기의 움직임을 핀으로 이동하게 하고 더 많은 열을 공기와 접촉하도록 돕는다. Kronos의 Ionic Wind Cooling 장치는 프로세서 코어에 직접적으로 히트싱크 없이 뜨거운 공기를 제거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 방법을 이용하면 표면의 공기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공기의 이동 속도를 극도로 빠르게 만들어 내도록 한다고 한다.

 

 

Kronos는 매우 작은 마이크로 쿨러를 크게 확장하여 실제 사용하기 위해서 프로토타입을 아직까지 실험 중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Ionic Wind Cooling은 전력 소비량이 상당히 높다는 단점이 있다. Kronos에서 데모로 공개 한 것 중의 하나는 ionic 쿨러를 사용하는 열지역에서 대략 50도에서 25도로 크게 온도를 줄여주었다고 하지만, 전력 소비량은 약 8,5kV (8500V)를 필요로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안정적으로 동작하였다고 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ajjuguri20 (ID) ajjuguri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2:33/ 신고
이건 중동지방에서는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이네요.
날씨는 무지하게 덥고... 기름이 넘쳐 전기료는 거의 꽁짜인 나라들...
우리나라처럼 누진제를 적용하는 나라에서는 그리 환영은 못받겠네요..ㅋ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3:10/ 신고
전기세 많이 든다면 낭패. OTL
deltahos (ID) / 07-01-05 13:11/ 신고
과연 효과는 어느 정도일지..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3:16/ 신고
GPU에 적용한다면 이번에 나올 R600에 달려야 겠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3:52/ 신고
요즘 나오는 CPU는 낮은 소비전력과 발열 때문에 생각보다 큰 쿨러는 필요 없는데...
asuea (ID)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4:12/ 신고
CPU와 GPU 외에 파워쿨러도 만든다면 진정한 무소음 PC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
henjoy (ID) / 07-01-05 14:58/ 신고
번역을 잘못하신건지...
제가 본 다른 기사에서는 소모 전압은 1Kv ~8.5Kv로 동일하지만 소모 전력은 0.1W(1제곱센치미터당) 수준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쿨러 크기를 4x4로 가정할시 약 1.6W 정도를 소비한다고 볼수 있겠죠.

소비전압이 높다고 해서 소비전력까지 함께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가... 정전기의 경우 엄청난 고전압(몇 만~ 몇 십만볼트)의 전하량을 가지지만 정작 전류량이 극히 작아서 엄청난 고전압에 감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찌릿한 정도이죠.

그것처럼... 8천볼트대의 고전압을 사용할 뿐이지 실제 소비전력은 2W대의 아주 낮은 전력소비량을 보인다는 것이죠.

80mm DC팬이 12V 0.22A일때 전력 소비량이 약 2.64W를 소비한다는걸 생각한다면... 기존 쿨링장비대비 저전력 쿨러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죠.
kama136 (ID) / 07-01-05 15:44/ 신고
새로운 방식의 쿨링은 끊임없는 연구되는군요...
athlon88 (ID) / 07-01-05 17:29/ 신고
먼지 많이 달라붙는데 더 많이 달라붙겠네요. -_-;

이온 탓에 몸에도 별로 좋지는 않을 듯 하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8:02/ 신고
그렇죠, 전압이 높다고 전력이 높아지는건 아니죠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9:33/ 신고
아.. henjoy님의 뎃글보고 나니..
뭐가뭔지.. 조금씩 이해하기 힘들어짐..ㅜ.ㅡ
godanhan (ID) / 07-01-05 19:35/ 신고
제품이 나오려면 시기좀 걸리지 않을까요. 실제 제품화가 될지도 지켜봐야 되겠구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21:43/ 신고
근시간안에 상용화될거 같지 않은데요
avadakedavra (ID) / 07-01-05 22:02/ 신고

언제나 되야 나올까..;;
ceoh (ID) / 07-01-05 23:09/ 신고
뭐 기대가 되긴 하는군요^^
jin2006 (ID) / 07-01-05 23:45/ 신고
이론과 실제가 매치가 될련지...
zooc80 (ID) / 07-01-05 23:49/ 신고
상용화 될려면 시간 좀 걸릴듯한데 ;
dadamany (ID) dadama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0:35/ 신고
음...기대기대..
gimjeong (ID) / 07-01-06 0:46/ 신고
누진제가 수입 원유 때문이 아니라 방만한 세금 운영 때문이지 않을까 하네요.
세금도 많이 걷고, 한전도 수금 많이 하고
hyukdesign (ID)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2:24/ 신고
뭔가 이름은 상당히 그럴듯 한데요..^^
wineagle (ID) / 07-01-06 5:56/ 신고
기대되는 쿨링방식이네요.
swangat (ID) / 07-01-06 8:02/ 신고
대량으로 찍어내기엔 아직 더 연구가 필요할지도...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9:50/ 신고
가장 싸고 좋은 쿨링은 수냉입니다.
원자력발전소를 보시면 아실수 있을듯^^
열 전도율도 좋고..ㅋㅋ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10:03/ 신고
무척 작은 쿨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인가…?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10:30/ 신고
쿨링을 위해 또 전기가 많이 들어간다니 쉬운게 역시 없군요.
burnblade (ID) / 07-01-06 14:13/ 신고
등가교환인가 -_-;;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15:49/ 신고
아직은 시기상조란 말이군요.
u2504 (ID) / 07-01-07 7:04/ 신고
새로운 방식의 쿨링이군요. 연구가 계속 지속 되여야겠군요.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8:13/ 신고
가격도 상당할 듯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15:42/ 신고
성능도 성능이지만 소비전력이 높으면 외면받죠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17:25/ 신고
기술은 좋은데 소비전력이 높다는 거..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21:51/ 신고
쿨링에 대한 기술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네요.
토고주술사 (ID) / 07-01-07 22:46/ 신고
전력 소비량은 약 8,5kV (8500V)

==> 안습입니다 -_-;;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8 14:29/ 신고
소비전력 높으면 말짱황~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9 20:06/ 신고
절반정도 온도하락은 상당히 좋네요...아직 개발중인 기술이라~~~상당한 기간이 필요하겠군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1/05] 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 로봇 분야 월드모델 공동연구 본격화  
[01/05] 라바웨이브, ‘AI+X CONFERENCE 2026’ 참가..AI 악용 위험 경고  
[01/05] 서린씨앤아이, 클레브와 T1 한가위 인스타그램 이벤트 성료  
[01/05]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RTX 스파크 AI 에이전트로 윈도우 PC의 새 시대 개막  
[01/05] 맥스엘리트, 'P-SPOT Festa 2026' 참가, 파워서플라이 및 1stPlayer 게이밍 기어 대거 선보여  
[01/05] 플렉스데이터, 차세대 고성능 IT 인프라를 위한 'PROMISE AI Solution 세미나' 진행  
[01/05]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01/05] 마이크로닉스, 한글날 기념 WIZMAX 릿지 PRO '3만원대' 특가  
[01/05] 이엠텍, ‘AMD PARTNER ADVANCE 2026’서 SAPPHIRE ‘PhantomLink’ 국내 최초 공개  
[01/05] 커세어, ‘커쎄일’ 가을 프로모션 진행.. 인기 제품 최대 46% 할인  
[01/05]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스토리 이벤트 ‘LITTLE WITCH TRICK’ 업데이트  
[01/05]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랜슬롯’ 등장..신규 스토리 ‘물의 심장’ 공개  
[01/05]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협력 확대..제조, 공급망 이정표 달성 및 산업 혁신 가속  
[01/05] HPE, 기업 AI 혁신 가속화할 차세대 AMD 기반 서버 발표  
[01/05] BYD코리아,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 ‘씨라이언 6 DM-i 전국 연비 챌린지’ 진행  
[01/05] 셰에라자드, 파이널 헤드폰 DX10000 CL Collector's Edition 국내 정식 출시  
[01/05] AI로 케이스 냉각 효율 계산, 쿨링팬 배치 차이에 CPU 공급 공기 온도 13℃ 하락  
[01/05]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아이폰은 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만 지원  
[01/05]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한 첫 XPS 신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01/05] 오픈AI, GPT-6를 챗GPT 전반으로 확대…‘인텔리전트 UI’로 질문에 맞는 UI 실시간 생성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