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 일반 소비자 버전을 1월 31일 공식 출시했다.
"디지털 라이프의 새로운 세상"이란 테마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M관)에서 열린 비스타 공식 출시 행사에서 한국MS는 가정, 직장, 자동차 등의 다양한 생활 공간 속에서 원활하게 연결되는 윈도우 비스타 컴퓨팅 환경을 소개했다.
윈도우 비스타는 사용자가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있도록 한 층 더 배려해 설계한 운영 체제로, 새로운 기능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사진과 음악, 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블로그나 웹사이트 개설, 혹은 온라인 게임 등의 이용이 한층 편리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온라인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전세계 70여 개 이상 국가에서 동시에 판매를 개시하는 윈도우 비스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세계 64만 여 협력사들의 공동 작업을 통해 구체화시킨 결과물이다. 전세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작업 상황을 공유한 고객들이 사용자 세션을 통해 제공한 총 10억 건의 의견과 이를 반영한 실제 시나리오를 통해 제품 개발이 이뤄졌으며, 1만 2천 여 협력사가 출시 9개월 전부터 영업 및 마케팅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상세하게 논의해왔다. 또한, 8만이 넘는 컴퓨터 제조사들 및 시스템 관련 기업들과의 충분한 논의·교육을 통해 전세계 중소기업과 소비자에게 시스템 및 솔루션을 구현할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도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TG삼보컴퓨터, 한국HP 등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석해 윈도우 비스타의 국내 출시를 축하했다. 파트너사 관계자들은 비스타가 가져올 컴퓨터 환경의 획기적 변화에 대한 환영사를 전했고, 행사장 밖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한국HP, TG삼보컴퓨터 등이 제공하는 최신 윈도우 비스타 PC들이 영화, 음악,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테마별로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존(Experience Zone)을 통해서 전시되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는 ‘윈도우 비스타 홈 베이직(Windows Vista Home Basic)’,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Windows Vista Home Premium)’,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Windows Vista Business)’, ‘윈도우 비스타 얼티미트(Windows Vista Ultimate)’의 4종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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