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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 있다! 리뷰 애프터서비스 12월 1~2째주

2007-12-15 00:00
이성복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2년만에 새롭게 등장한 리뷰 애프터서비스!

아마 보드나라에 오랫동안 활동했던 분이라면 '감자자무'의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던 '감자나무의 리뷰 애프터서비스 그래서?' 시리즈를 기억하고 계신분도 있을 것이다.


[컬럼] 감자나무의 리뷰 애프터서비스, 그래서?  9월 1차
[컬림] 감자나무의 리뷰 애프터서비스, 그래서? 10월 1차

비록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2부작으로 아쉽게 끝나고 말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느곳에서도 표면위로 꺼내지 못하였던 문제들을 하나씩 끄집어 그당시 관심을 받았다. 이제 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시장 상황도 크게 변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 리뷰 애프터서비스의 기획 및 진행 방향은 크게 차이가 없다. 그 가장 중요한 요점은 바로 이전 감자나무님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벤치마크 사이트의 환경도 이전과 많이 변했다. 전체적인 유저수준이 리뷰어의 수준과 동등한 수준에 올라오다 보니, 리뷰의 가치가 이전보다 많이 떨어지는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댓글 이벤트등을 통해서 댓글의 비판능력도 많이 감쇄한 것도 사실이다. 사실, 댓글이벤트라고 해서 꼭 제품에 대한 눈에 보이는 칭찬을 늘어놓아야만 뽑히는것도 아닌데, 부쩍 눈에띄는 것은 눈에 보이는 칭찬뿐이다.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제 필자도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내/외부적인 여러 사정으로 차마 기사에 담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자나무의 辨(변)

2005년 리뷰애프터서비스를 단 2회 연재하고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감자나무가 현재 '기자'로서 활동을 하고있지 않다보니, 다른 업무에 치여 기사작성이 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제서야 2년만에 독자와의 약속을 지킵니다. 비록, 감자나무가 직접 쓰는글은 아니지만, 북극곰기자님께서 감자나무보다 훨씬 좋은 글을 써주실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아 바통을 넘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앞으로 리뷰 애프터서비스는 월 2회 연재될 예정입니다만 집필 스케줄상 지연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 앞으로도 많은 양해 바라나,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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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taru777 (ID) taru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0:07/ 신고
속이 시원한 기사입니다. 잘보았습니다. ^ㅡ^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0:19/ 신고
크라이시스의 빈약한 스토리라인(북한이 필리핀근처에 섬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부터가 말도 안되고,.ㅡ.ㅡ.)과 성능에 비해서 정말 짜증나는 사양은 저도 대공감합니다. 흠 AMD는 어여 삼성이 사야 하는건가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0:20/ 신고
참 3870은 크로스 파이어에서 8500GT보다 더 높은 성능을 내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아하는 유저들도 많더군요. 크파 구성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것도 장점이라고 하더군요. 3870도 나름 장점이 있어 보이는뎅^^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0:27/ 신고
as 리뷰인줄 알앗습니다..ㅋ
jin2006 (ID) / 07-12-15 0:31/ 신고
정말 게임이라기 보다는 벤치마크툴이라 봐야 할 정도네요.
오랫만에 잡담같은 애프터서비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0:59/ 신고
내년 말 쯤 나오는 하이엔드는 크라이시스를 제대로 돌릴 수 있지 않을지....
제품들이 1년 사이에 성능차이가 굉장하더군요.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21/ 신고
이제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크게 다르지도 않은것 같고 못할말이었나도 생각되지 않고 타 사이트와 함께 묻어가는구나라고 느껴지니 크게 기대도 않되는것일까나... 왠지 불감증같다는...
kama136 (ID) / 07-12-15 1:28/ 신고
내년에 새롭게 리비전이 나올 페넘... 그리고 하이브리드 크파에 기대를 해봐야할듯...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34/ 신고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앞으로 더욱 분발해 주시길..AMD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43/ 신고
오랜만에 신랄한 비평을 접하는군요. 최고를 추구하다가 상업용으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크라이시스의 그래픽 엔진은 역시 일반인들에게 부담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페이지 3의 '못브'를 '모습'으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3:12/ 신고
언제나 유저들과 함께 숨쉬는 보드나라의 열정이 가슴부서지게 느껴지네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5:49/ 신고
아~ 좋은 글 잘봤습니다.
첫페이지 댓글 관련된 감자나무님의 글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보드나라에 기사를 올려주시는 분들의 생각은 이곳 보드나라 회원분들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6:41/ 신고
오타가 좀 많네요 ^^;
크라이스라던지 MMPRPG 라던지
여튼 꾸준한 기사 써주셔서 좋네요 :)
hanaro (ID)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8:55/ 신고
요즘 사이트 들은 여러가지 분야를 하면서 약간씩 비평이 줄어드는 느낌인데, 보드나라는 다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vsado (ID) / 07-12-15 9:02/ 신고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느낌의 기사네요~~
다음 기사도 기대돼요~~
앗!! 오타 발견!! "어찌 되었던 예전보다 뎌욱더 SLI 및" 4 패이지의 마지막 단락에서 "더욱더" ...
theadadv (ID) / 07-12-15 9:30/ 신고
불평쓰면 채택이나 개선, 반응이 되야 하는데, 이건 피드백은 커녕, 응모에서 떨어지니 할리가 없을 듯.
lsilver (ID) / 07-12-15 10:50/ 신고
오타부분은 머 많지 않으면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문제고~
더 중요한건 기사내용 아니겠습니까?
잘 보고 갑니다^^
chunjae972 (ID) / 07-12-15 11:28/ 신고
기사 잘 보았습니다.
크라이시스는 정말 지나치게 시대를 앞선 게임이군요. 개인적으로는 게임도 별로
재미있어보이지도 않고요. 그래픽만 좋다고 까부는(?) 것 같은 게임이네요.
차라리 저는 콜오브듀티나 배틀필드를 추천합니다. +_+ 사양도 적당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AMD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데요.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네요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1:55/ 신고
크라이시스의 오만(?)은 한번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시 이런 고사양은 사양하렵니다.
genesispower (ID) / 07-12-15 11:55/ 신고
역시나 보드나라에서나 할수 있는 이야기 였네요!!
이같은 비평 계속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AMD-ATI는 언제까지 2인자로 머물러 있을지...힘 좀 냈으면 좋겠네요!!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2:04/ 신고
엄청난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그에 맞는 그래픽 카드 그리고 CPU 이 모든 것이 현제 정체된 PC 하드웨어 산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굳이높은 사양을 요구하지도 않는데 다이렉트 10이 있어야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고, SLI나 크로스 파이어를 구성해야 제대로 즐기는 게임 등
게임니아 하드웨어 산업이 소비자들을 고사양을 요구하는 쪽으로 몰고가는 것 같습니다. IT 시장은 사용자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선도하는 technology pull market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사용자가 판단해서 자신의 목적에 맞는 사양을 선택하면 될 것 같네요
이를 위해 보드나라는 정확한 정보와 비판을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blackchh (ID) / 07-12-15 13:23/ 신고
읽고나서 속이 좀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크라이시스같이 너무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4:13/ 신고
구매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수 있는정보네요,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6:33/ 신고
AMD기사 잘 읽었는데 아무래도 AMD의 분전이 이루어져야 인텔도 가격을 좌지우지 안할꺼라 봅니다.
그리고 크라이시스같은 게임의 경우는 앞으로의 게임성을 보여주는듯한데 아직까지 사양이 너무 높다보니 웬만한 컴퓨터성능 아니고서는 게임을 즐길만한 여유가 안될듯하네요.
dharma (ID) / 07-12-15 16:33/ 신고
게임 하나를 하기 위해서 극악의 고사양을 요구하는 것은 좀 심하죠.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로 성공한 이유를 배워야 할듯....
잘 보았습니다.
kocando (ID) / 07-12-15 16:54/ 신고
크라이시스에 대한 기사 잘 봤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ducky / 07-12-15 16:57/ 신고
3800 시리즈에 대한 평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메인스트림급 이상의 그래픽카드 하나 가격이 콘솔 게임기 가격에 준할 수준이 되어 가니, 더 이상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것이 저같은 라이트유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지금도 8800GT 가격을 보면서 Wii와 저울질 중..)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7:26/ 신고
아직 3way SLI나 X-cF모두 기대에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godanhan (ID) / 07-12-15 20:05/ 신고
크라이시스는 정말 최악의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사실적인 그래픽에 비해 게임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그리고 n당이나 a당이나 하이브리드 기술은 기대가 되는군요. 특히 2D 작업을 할때 온보드된 그래픽만을 사용한다면 전력 절감에도 훨씬 효과적이겠네요.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22:01/ 신고
비판 기사가 아닌 관계로 속이 시원할 정도는 아니지만 좋은 글이네요.
하이브리드 CF,SLI......조금 기대가 되는..--;
sleepman (ID) / 07-12-16 0:33/ 신고
A당 CPU들만 10년째 쓰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쿼드 코어는 정말 아니더군요..
이번에 PC업글(사실상 새로 한대 만드는 격)할때는 I당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하이브리드 방식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일반적으로 게임만을 위해서 그래픽 업그래이드 하기는 좀 부담스럽죠
차라리 CPU나 램쪽에 더 투자하는 편이 저한테는 더 좋네요..
N사와 A사의 하이브리드 방식은 큰돈 안들이고 저렴한 GPU의 성능까지 높이니..

앞으로도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6 11:24/ 신고
새로운 걸 모색하지 않는 이상 인텔의 코아 아키텍처를 이기기 힘들듯 하네요.
다음 아키텍처도 내년에 바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athlon88 (ID) / 07-12-16 13:11/ 신고
spider 플랫폼은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약간은 걱정이 되는군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6 17:35/ 신고
앗 저도a/s.......................인줄..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6 18:22/ 신고
A/S가 아니라 실랄한 평가 리뷰군요. ^^
잘봤습니다.
ktk7 (ID)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6 20:00/ 신고
언제나 좋은 기사 잘 보다가 오늘은 뎃글 남깁니다.
theworms / 07-12-17 11:31/ 신고
3850의 가격대 성능비는 정말 좋습니다.
w8111 (ID) / 07-12-17 14:28/ 신고
제 눈을 뽑아다가 바라보신듯 합니다.
기자님도 유저들이 생각하는것과 같은 생각인듯 싶습니다
이래서 보드나라 오는 맛이 납니다.
속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7 19:01/ 신고
크라이스시2 하기위해 투자하는 돈을 콘솔쪽으로 돌리는게 낫겠습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7 20:54/ 신고
역시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선행이군요..휴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7 21:47/ 신고
리뷰를 잘 보았습니다 기자님 생각도 유저랑 같은 생각이신것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hw97054 (ID) / 07-12-18 6:00/ 신고
저는 진짜로 A/S인줄 알았습니다...(제목만 보고)
boboard (ID) / 07-12-18 16:57/ 신고
저는 AS에 대한 리뷰인줄알았습니다... ^^

그런데 38XX에대한 평가는 그리 공감이 안가는군요.
3870은 8800GT에 비해서 가격이 문제가 있으나
3850 256 512모델 모두 환상적인 가격대 성능비라고 생각합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9 22:39/ 신고
역시..와 하는 탄성뒤에 아쉬움을 주던 제품들에 대한 꼬집기가 적나라합니다.ㅎㅎ
kwnation2020 (ID)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23 2:51/ 신고
보드나라는 이런 기사가 있어서 제가 참 좋아합니다^^
ryangedu (ID) / 08-01-01 14:00/ 신고
리뷰도 애프터서비스를 하는구나... 하고 신선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이렇게 1부의 부족한 면도 채울수가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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