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자사의 그래픽 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ATI 카탈리스트 (Catalyst) 8.3’을 발표했다.
ATI 카탈리스트 8.3은 윈도 비스타 상에서 2개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연결,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파이어X 기술을 지원해 쿼드 GPU는 물론, 비용 효율적으로 3대의 GPU를 연결,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그래픽 칩셋과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ATI 하이브리드 그래픽 기술(ATI Hybrid Graphics Technology)도 지원하는 특징도 선보인다.
ATI 카탈리스트 8.3은 AMD 사이트(http://ati.amd.com/support/driver.html)를 통해 한국 시간으로 3월 6일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ATI 카탈리스트 8.3은 크로스파이어X 기술을 통한 멀티GPU 지원 외에도 다이렉트X 10.1 및 테셀레이션(Tessellation)지원, 향상된 안티 앨리어싱(Anti-Aliasing)기능, 윈도 비스타를 위한 하이드라비전(HydraVision)지원, 디지털 패널 GPU 이미지 확장, 향상된 영상 품질 컨트롤 기능 등과 같은 기술 사양들을 새롭게 포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