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nom (페넘) 9950 프로세서가 65nm 공정으로 시장에 등장하는 마지막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AMD는 현재 경쟁사인 인텔이 4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을 내놓고 있는 것과 달리 아직까지 65nm 공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간 내에 45nm 공정으로 넘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다.
AMD는 현재 65nm 공정의 TLB 버그를 수정한 B3 스테핑 프로세서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상위 모델인 페넘 9750 (2.4GHz), 페넘 9850 (2.5GHz) 블랙에디션의 제품들도 포함되고 있다.
AMD는 2008년 4월 초 페넘 9850과 9750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4월 말에는 TDP가 95W, 125W를 넘지 않는 프로세서들이 등장하며, 페넘 9850 블랙에디션의 경우 125W의 TDP를 가질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또, B3 스테핑의 TDP 95W 버전은 페넘 9550 (2.2GHz), 9650 (2.3GHz) 제품들과 트리플 코어 페넘 8x50 시리즈들도 4-5월 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테일에 등장하는 트리플 코어 프로세서는 OEM에 B2 스테핑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과 달리 B3 스테핑과 TDP 95W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AMD는 2008년 3분기 B3 스테핑과 140W 이하의 TDP를 가진 페넘 9950 (2.6GHz)가 등장하고 이 프로세서가 65nm 공정의 마지막 페넘 프로세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는 2008년 4분기 L2캐쉬 512KB x 4, L3 캐쉬 6MB의 45nm 공정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Prpus와 Deneb의 두 가지 프로세서들이 등장 예정이며, 4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은 TDP가 95W를 대부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들은 DDR2-1066 이상의 메모리만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년에는 DDR2와 DDR3를 모두 지원하는 45nm 공정의 AM3 소켓의 프로세서들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