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은 최초로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하고 있는 AMD 780G + SB700 조합의 메인보드를 발표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SRock에서 내놓은 디스플레이포트 (DisplayPort)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A780FullDisplayPort라는 모델명을 가진 제품으로 AMD에서 최근에 발표한 DirectX 10지원 내장 그래픽인 AMD 780G와 사우스브릿지 역시 새롭게 발표된 SB700이 사용된다.
지원되는 기능은 DDR2-1066, PCI-Express 2.0 x16 슬롯 하나, 6개의 SATA II 포트, PCIe 기가비트랜, IEEE1394, 6개 USB 2.0 포트, DisplayPort 출력은 ASRock DisplayPort 라이저 카드를 통해 제공된다. 또, Radeon HD 3200 (RV610 내장 그래픽 코어)를 통해 DirectX 10, Shader Model 4.0, 시스템 메모리를 최대 512MB까지 끌어 사용할 수 있고 ATI Hybrid CrssFire X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포트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ASRock에서 DVI 출력 등에서 사용되던 라이저 카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출력을 지원하게 된다. 백패널에서는 D-SUB 지원 및 DVI 출력포트를 제공하고 HDMI는 DVI to HDMI 어댑터를 통해 출력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디스플레이포트는 VESA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PC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HDMI처럼 영상과 오디오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HDMI는 가전을 위한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차이가 있으며, 서로 비슷한 대역폭을 가지고 있으나 디스플레이포트는 머지 않아 대역폭을 늘리고 지원 해상도 역시 더 높다. |